수능(국어영역)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4-11-13)

수능(국어영역) 2014-11-13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수능(국어영역) 2014-11-13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수능(국어영역)
(2014-11-13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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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구분없음

1. 위 내용을 바탕으로 교지의 특집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나눈 대화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1번 공통지문 문제)

(정답률: 알수없음)
  • 인터뷰 내용은 천 원권(조선 후기 그림)을 먼저 설명하고 만 원권(조선 초 천문도)을 나중에 설명하는 구성입니다. 따라서 박사님의 설명 순서대로 서술하는 것은 시대순(초 $\rightarrow$ 후)이 아니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지폐 속 문화유산 정보를 통해 지폐를 박물관에 비유 가능
    천상열차분야지도의 구체적 의미를 추가하면 이해도 향상
    계상정거도 그림을 확대 제시하면 시각적 전달 효과 증대
    전문가(박사)의 당부를 인용하여 기사를 마무리하는 것은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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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 기능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번 공통지문 문제)

  1. ㉠ : 발표 내용이 청중에게 새롭게 여겨질 수 있음을 암시하기 위해 발표자의 인식이 변화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2. ㉡ : 발표자의 견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구체적인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3. ㉢ : 발표 내용에 대한 청중의 이해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질문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4. ㉣ : 청중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발표자의 경험을 사례로 들고 있다.
  5. ㉤ : 청중에게 효과적으로 권유하기 위해 한자 성어를 활용하고 있다.
(정답률: 20%)
  • ㉢의 '궁금하지 않으세요?'라는 질문은 청중이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하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흥미로운 특징이 있음을 암시하여 청중의 호기심과 관심을 유발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오답 노트

    ㉠: 인식 변화를 통해 내용의 신선함을 암시함
    ㉡: 신문 기사라는 구체적 자료로 견해를 뒷받침함
    ㉣: 야금장터 방문 경험을 통해 관심을 유도함
    ㉤: 한자 성어로 방문 권유를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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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은 (나)를 들은 후 청중이 보인 반응이다. (나)를 고려하여 청중의 반응을 분석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번 공통지문 문제)

  1. 청자 1의 반응으로 볼 때, 발표 내용에 공감하면서 아름시장의 시도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군.
  2. 청자 2의 반응으로 볼 때, 발표의 내용 구성 방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발표 내용을 듣고 생각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군.
  3. 청자 3의 반응으로 볼 때, 발표 내용 중 일부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수용하면서도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적 태도를 보이고 있군.
  4. 청자 1과 청자 3의 반응으로 볼 때, 야금장터를 예로 들어 아름시장의 특징을 설명한 것은 청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볼 수 있군.
  5. 청자 2와 청자 3의 반응으로 볼 때, 장보기 도우미를 예로 들어 아름시장이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한 발표 내용은 공감을 얻고 있다고 볼 수 있군.
(정답률: 알수없음)
  • 청자 3은 반응의 마지막 부분에서 야금장터에 예술가들을 참여시켜 시장을 활성화하려 했다는 점에 대해 공감이 가지 않는다고 명확히 밝히며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청자 1과 청자 3 모두의 반응을 근거로 야금장터 사례가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분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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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은 [A]를 쓰는 과정에서 세운 글쓰기 계획과 그 계획을 점검ㆍ조정한 결과이다. [A]에 비추어 볼 때, ⓐ~ⓔ 중 가장 적절한 것은? [3점](6번 공통지문 문제)

(정답률: 8%)
  • 글쓰기 계획과 실제 작성된 내용을 비교하여 점검·조정 결과가 적절한지 판단하는 문제입니다.
    [A]에서는 설문 조사 결과 대신 '인증 표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문제점으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이는 계획 단계의 '공급 부족 설문 조사 결과 제시'를 '소비자 인식 문제점 거론'으로 수정한 ⓑ의 점검·조정 결과와 일치하므로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 : 등장 배경을 설명하고 있음
    ⓒ : 분류 기준은 첫 문단이 아닌 두 번째 문단에서 설명함
    ⓓ : 심사 통과의 어려움에 대한 내용은 없음
    ⓔ : 제도의 한계나 해결 방안에 대한 언급 없이 마무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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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의 ㉠~㉤을 고쳐 쓰기 위한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6번 공통지문 문제)

  1. ㉠ : 문장 성분의 호응을 고려하여 ‘부착될’로 고친다.
  2. ㉡ : 피동 표현이 중복되었으므로 ‘나뉜다’로 고친다.
  3. ㉢ : 문장의 연결 관계가 어색하므로 ‘그런데’로 고친다.
  4. ㉣ : 조사의 사용이 잘못되었으므로 ‘기준의’로 고친다.
  5. ㉤ : 문맥상 부적절한 단어이므로 ‘실천하는’으로 고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문장의 적절한 고쳐쓰기 방안을 찾는 문제입니다.
    '그런데'는 화제를 전환하거나 상반된 내용을 이끌 때 사용합니다. 유기농 농산물과 무농약 농산물의 기준은 서로 상반된 관계가 아니므로, ㉢을 '그런데'로 고치면 문장의 연결 관계가 어색해집니다.

    오답 노트

    ㉠ : 주어 '인증 표시가'와 서술어 '부착할'의 호응 불일치로 '부착될'이 적절함
    ㉡ : '나뉘어 진다'는 이중 피동이므로 '나뉜다'가 적절함
    ㉣ : 부사격 조사 '에'보다 관형격 조사 '의'가 문맥상 자연스러움
    ㉤ : '실감'보다 실제 행함을 뜻하는 '실천하는'이 문맥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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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은 공통지문의 네모친 "학생 2의 작문 과제"를 수행한 ‘학생 2’의 글이다. ㉠~㉤중 반영되지 않은 것은?(9번 공통지문 문제)

(정답률: 10%)
  • 작문 과제 수행 시 계획된 내용의 반영 여부를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학생 2의 글에는 체험 참가 동기(㉠), 시간적 순서에 따른 내용 전개(㉡), 체험을 통한 깨달음(㉢), 체험 권유(㉤)는 모두 포함되어 있으나, 대학 측에 바라는 점(㉣)에 대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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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의 ⓐ에 해당하는 것을 ㉠~㉣ 중에서 고른 것은?

  1. ㉠, ㉡
  2. ㉠, ㉢
  3. ㉡, ㉢
  4. ㉡, ㉣
  5. ㉢, ㉣
(정답률: 28%)
  • 두 개의 단모음이 합쳐져 이중 모음이 되는 모음 변동(ⓐ)을 찾는 문제입니다.
    ㉡의 '살피 + 어 $\rightarrow$ [살펴]'는 $ㅣ + ㅓ \rightarrow ㅕ$로, ㉢의 '배우 + 어 $\rightarrow$ [배워]'는 $ㅜ + ㅓ \rightarrow ㅝ$로 각각 단모음 두 개가 합쳐져 이중 모음이 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 반모음 $ㅣ[j]$가 첨가된 유형
    ㉣: 단모음 하나가 탈락한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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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밑줄 친 부분이 <보기>의 ⓐ∼ⓒ에 해당하는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예
    A : 어제 뭐 했니?
    B : 하루 종일 텔레비전만 보았어.
  2. ⓐ예
    A : 너 아까 집에 없더라.
    B : 할머니 생신 선물 사러 갔어.
  3. ⓑ예
    A : 감기 걸렸다며?
    B : 응, 그래서인지 아직도 목이 잠겼어.
  4. ⓑ예
    A : 소풍날 날씨는 괜찮았어?
    B : 아주 나빴어.
  5. ⓒ예
    A : 너 오늘도 바빠?
    B : 응, 과제 준비하려면 오늘도 잠은 다 잤어.
(정답률: 알수없음)
  • 선어말 어미 '-았-/-었-'의 의미 차이를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아주 나빴어라는 문장은 '소풍날'이라는 과거의 특정 시점에 날씨 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단순 과거(ⓐ)의 의미입니다. 따라서 과거 사건의 결과가 현재까지 지속됨을 뜻하는 ⓑ의 예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보았어/갔어: 과거의 사건(ⓐ)
    잠겼어: 과거 결과가 현재까지 지속(ⓑ)
    잤어: 미래의 일을 확정적 사실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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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 ㉡의 문장 성분과 문장 구조에 대한 설명이 옳은 것은? [3점]

  1. ㉠에는 부사어가 있지만 ㉡에는 부사어가 없다.
  2. ㉠에는 명사절이 안겨 있지만 ㉡에는 부사절이 안겨 있다.
  3. ㉠에는 서술절이 안겨 있지만 ㉡에는 관형절이 안겨 있다.
  4. ㉠의 안긴문장 속에는 관형어가 있지만 ㉡의 안긴문장 속에는 관형어가 없다.
  5. ㉠의 안긴문장 속에는 목적어가 있지만 ㉡의 안긴문장 속에는 목적어가 없다.
(정답률: 0%)
  • 두 문장 모두 명사절이 안겨 있는 겹문장입니다.
    ㉠의 안긴문장 '내가 노래 부르기'에서는 '노래(를)'가 목적어로 쓰였습니다. 반면 ㉡의 안긴문장 '이 지역 토양이 벼농사에 적합함'에서 '벼농사에'는 서술어 '적합함'이 요구하는 필수 부사어이며, 목적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부사어: ㉡에만 존재함
    안긴문장 종류: 둘 다 명사절임
    관형어: ㉡의 '이'가 관형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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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보기>에 제시된 국어사전의 정보를 완성한다고 할 때,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 【…을 (…과)】(( ‘…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목적어가 복수의 의미를 지닌다)) 더 보태어 늘리거나 많게 하다. ¶둘에 셋을 더하면 다섯이다. / 2만 원을 3만 원과 더하면 5만 원이다. / 아래의 숫자들을 모두 더하시오.
  2. ㉡에 들어갈 말은 ‘…에 …을’이다.
  3. ㉢에는 ‘그의 등장은 영화에 재미를 더했다.’를 넣을 수 있다.
  4. ㉣에는 ‘그들의 횡포가 점점 더한다.’를 넣을 수 있다.
  5. ㉤에 들어갈 말은 ‘더하다 ②’이다.
(정답률: 0%)
  • 반의 관계에 있는 단어는 의미적 대립 구조가 일치해야 합니다. '어떤 기준이나 정도가 약하다'라는 의미의 '덜하다'와 반대되는 의미는 '어떤 기준보다 정도가 심하다'라는 뜻을 가진 '더하다 [Ⅰ]'이 적합합니다. 따라서 '더하다 ②'라고 설명한 내용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에 …을】 문형: '둘에 셋을 더하면'과 같이 대상에 다른 것을 보태는 구조이므로 적절함
    요소 추가: '영화에 재미를 더했다'는 어떤 요소를 더 있게 한 것이므로 적절함
    상태 심화: '횡포가 점점 더한다'는 정도가 더 심해진 것이므로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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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보기>의 내용을 근거로 하여 잘못된 문장을 수정한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그들은 양식이 다 떨어지자 식량 공급을 요청했다. → 그들은 양식이 다 떨어지자 정부에 식량 공급을 요청했다.
  2. 문제는 우리가 예의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문제는 우리가 예의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3. 나는 오늘 점심을 먹으면서 내 친구를 소개하였다. → 나는 오늘 점심을 먹으면서 내 친구를 누나에게 소개하였다.
  4. 우리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지금보다 강해질 것이다. → 우리는 그 일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지금보다 강해질 것이다.
  5. 형은 이곳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두울 수밖에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서술어가 요구하는 필수 문장 성분이 빠지면 비문이 됩니다.
    문제는 우리가 예의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는 문장은 주어(문제는)와 서술어의 호응이 맞지 않습니다. 이를 올바르게 고치려면 서술어 부분을 '사실이다'와 같이 보충하여 주어와 호응시켜야 하는데, 제시된 수정안은 단순히 문장 성분을 보충한 것이 아니라 문장 구조 자체를 바꾼 것이므로 서술어 자릿수 개념을 통한 적절한 수정 예로 보기 어렵습니다.

    오답 노트

    요청하다: 부사어(정부에) 보충 필요
    소개하다: 부사어(누나에게) 보충 필요
    삼다: 목적어(그 일을) 보충 필요
    어둡다: 부사어(동네 지리에) 보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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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윗글을 읽고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필수아미노산을 제외한 다른 아미노산도 제한아미노산이 될 수 있겠군.
  2. 체내 단백질을 분해하여 얻어진 필수아미노산의 일부는 단백질 합성에 다시 이용되겠군.
  3. 체내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은 음식물의 섭취나 체내 단백질 분해로부터 공급되겠군.
  4. 제한아미노산이 없는 식품은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골고루 함유되어 있겠군.
  5. 체내 단백질 합성과 분해의 반복 과정에서, 외부로부터 필수 아미노산의 공급이 줄어들면 체내 단백질 총량은 감소하겠군.
(정답률: 알수없음)
  • 제한아미노산의 정의는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의 양에 비해 공급된 비율이 가장 낮은 필수아미노산'입니다. 즉, 제한아미노산은 반드시 필수아미노산이어야 하므로, 필수아미노산이 아닌 다른 아미노산이 제한아미노산이 될 수는 없습니다.

    오답 노트

    분해된 필수아미노산은 다시 합성에 재이용 가능
    필수아미노산은 체내 합성이 불가능하므로 음식 섭취나 단백질 분해로만 공급됨
    제한아미노산이 없다는 것은 필수아미노산들이 균형 있게 함유되어 모두 사용됨을 의미함
    외부 공급이 줄면 합성과 분해 반복 과정에서 체내 단백질 총량은 감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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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윗글을 바탕으로 할 때, <보기>의 실험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16번 공통지문 문제)

  1. (가)에서는 단백질 합성을 제한하는 필수아미노산이 없겠군.
  2. (가)에서는 (다)에 비해 단백질 합성에 이용된 필수아미노산의 총량이 많겠군.
  3. (나)에서는 (다)에 비해 합성된 단백질의 양이 많겠군.
  4. (나)와 (다) 모두에서는 단백질 합성을 제한하는 필수아미노산이 B가 되겠군.
  5. (나)에서는 (다)에 비해 단백질 합성에 이용되지 않고 남은 필수아미노산의 총량이 많겠군.
(정답률: 알수없음)
  • 단백질 Q 1몰 합성에 필요한 아미노산 비율은 $A:B:C = 2:3:1$ 입니다.
    (나)는 B가 3몰뿐이라 1몰의 단백질만 합성 가능하며, (다) 역시 B가 3몰뿐이라 1몰의 단백질만 합성 가능합니다. 따라서 (나)가 (다)보다 합성량이 많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오답 노트

    (가)는 $A(4), B(6), C(2)$가 정확히 2몰 분량이므로 제한아미노산 없음
    (가)는 2몰 합성(총 12몰 사용), (다)는 1몰 합성(총 6몰 사용)으로 (가)의 사용량이 더 많음
    (나)와 (다) 모두 B가 부족하여 1몰만 합성되므로 B가 제한아미노산임
    (나)의 남은 양은 $A(4)+C(2)=6$몰, (다)의 남은 양은 $A(2)+C(2)=4$몰로 (나)가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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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의 문맥적 의미와 가장 가까운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가을이 되면 그 어느 때보다 하늘이 높다.
  2. 우리나라는 원자재의 수입 의존도가 높다.
  3. 이번에 새로 지은 건물은 높이가 매우 높다.
  4. 잘못을 시정하라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5. 친구는 이 분야의 전문가로서 이름이 높다.
(정답률: 10%)
  • ㉠의 '높다'는 값이나 비율 등이 보통보다 위에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보기 중 '수입 의존도가 높다'는 것은 의존하는 비율이 높다는 의미이므로 문맥적 의미가 가장 가깝습니다.

    오답 노트

    하늘이 높다: 아래에서 위까지의 사이가 큼
    건물 높이가 높다: 수직 길이가 김
    목소리가 높다: 의견이 우세함
    이름이 높다: 명성이 널리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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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윗글의 <그림>에 ㉠, ㉡을 적용했을 때, 그 결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0번 공통지문 문제)

  1. ㉠을 적용하면 A값과 B값의 차이가 없을 때, A1값과 B0값은 차이가 없다.
  2. ㉠을 적용하면 A값과 C값의 차이가 2보다 클 때, A0값과 A2값은 차이가 있다.
  3. ㉡을 적용하면 A값과 C값의 차이가 없을 때, A0값과 A2값은 차이가 없다.
  4. ㉡을 적용하면 A값과 B값의 차이가 2보다 클 때, A0값과 A1값은 차이가 있다.
  5. ㉡을 적용하면 A값 ~ D값이 모두 같을 때, A3값은 인접한 화소의 화솟값과 차이가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은 입력 영상의 화소 A의 값을 $A_{0} \sim A_{3}$에 그대로 복사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A값과 C값에 차이가 있더라도, $A_{0}$와 $A_{2}$는 모두 동일한 화소 A의 값을 가지므로 두 값 사이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오답 노트

    A값과 B값이 같다면 복사된 $A_{1}$과 $B_{0}$도 같은 값을 가짐
    ㉡은 인접 화소의 평균값으로 채우는 방식이므로 A와 C가 같다면 $A_{0}$와 $A_{2}$도 차이가 없음
    A와 B의 차이가 2보다 크면 평균값인 $A_{1}$은 $A_{0}$와 차이가 발생함
    A~D값이 모두 같다면 평균값인 $A_{3}$도 인접 화소들과 차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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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의 ⓐ, ⓑ를 설명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20번 공통지문 문제)

  1. ⓐ에서 ‘확대 복사 방법’을 이용하면 입력 영상에 비해 모자이크 효과가 강하게 나타난다.
  2. ⓐ에서는 ‘선형 보간법’을 이용하는 것이 ‘확대 복사 방법’을 이용할 때보다 처리 시간이 길다.
  3. ⓑ에서 ‘영역 축소 방법’을 이용하면 정삼각형의 윤곽선 부분은 명암 대비가 강해진다.
  4. ⓑ에서 ‘선택 복사 방법’을 이용하면 입력 영상의 화소들 중 일부가 표시되지 않는다.
  5. ⓐ와 ⓑ에서 각각 만들어지는 가상 영상들의 화소수는 서로 다르다.
(정답률: 10%)
  • 영역 축소 방법은 화솟값을 평균값으로 채우는 방식이므로, 명암 대비가 강한 영상이라도 결과적으로 명암 대비가 약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정삼각형의 윤곽선 부분의 명암 대비가 강해진다는 설명은 틀린 것입니다.

    오답 노트

    확대 복사 방법: 확대율이 높을수록 격자 모양의 모자이크 효과가 강해짐
    선형 보간법: 평균값 계산 과정이 필요하여 확대 복사 방법보다 처리 시간이 길어짐
    선택 복사 방법: 일부 화소가 표시되지 않아 영상 왜곡이 발생함
    화소수: ⓐ는 $200 \times 200$, ⓑ는 $50 \times 50$으로 서로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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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A]의 서술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23번 공통지문 문제)

  1. 대상의 특성이 변화되는 과정을 기술하고 있다.
  2. 대상의 특성을 사례와 더불어 설명하고 있다.
  3. 대상의 가치와 효용을 비유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4. 대상이 지닌 문제점의 원인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다.
  5. 대상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시간 순서에 따라 서술하고 있다.
(정답률: 0%)
  • [A]에서는 공공 서비스의 핵심 특성인 배제성과 경합성을 먼저 제시한 후, 이를 구체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국방이나 치안, 공공 도서관과 같은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대상의 특성이 변화되는 과정은 나타나지 않음
    비유적 기술 방식은 사용되지 않음
    문제점의 원인을 분석하는 내용은 없음
    인식의 변화를 시간 순서대로 서술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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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윗글의 내용상 ㉠의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23번 공통지문 문제)

  1. 민간 업체에 위탁하는 공공 서비스가 사회 기반 시설의 공급에 집중되어 공공 서비스의 수익이 제한되기 때문
  2. 민간 위탁 제도에 의한 공공 서비스 제공에는 공공 서비스의 공익성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는 위험 요인이 존재하기 때문
  3. 민간 위탁은 대부분 면허 발급 방식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정부의 관리 비용과 공공 서비스의 생산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
  4. 민간 위탁에 의해 공공 서비스가 제공되면 정부의 보조금 지급이 필수적으로 요청되어 수요자의 비용 부담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
  5. 공공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정부의 민간 위탁 방식이 단일화되어 있어서 공공 서비스의 생산과 수요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없기 때문
(정답률: 10%)
  • 민간 위탁 제도를 결정할 때 신중해야 하는 이유는 수익성 저하 시 서비스 수준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고, 성과 평가와 개선이 부족할 경우 공익을 저해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공공 서비스의 공익성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는 위험 요인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오답 노트

    민간 업체에 위탁하는 공공 서비스가 사회 기반 시설 공급에 집중된다는 근거 없음
    면허 발급 방식이 주된 방식이라 비용이 증가한다는 근거 없음
    보조금 지급 방식 외의 위탁 방식도 존재하므로 보조금 지급이 필수적인 것은 아님
    민간 위탁 방식이 단일화되어 있다는 근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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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를 사용하여 만든 문장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3번 공통지문 문제)

  1. ⓐ : 그는 행사 관련 서류의 열람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2. ⓑ : 그는 회사의 자금 충당 방안을 마련하느라 동분서주했다.
  3. ⓒ : 직원들의 노력에도 회사의 손익이 계속 경감될 뿐이다.
  4. ⓓ : 정부는 무역 수지 개선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5. ⓔ : 집단 이기심은 사회 발전을 저해할 요인으로 작용한다.
(정답률: 17%)
  • '경감(輕減)되다'는 부담이나 고통 등이 줄어들어 가벼워진다는 뜻으로, 주로 '부담', '고통'과 같은 단어와 호응합니다. '손익(손해와 이익)'은 경감의 대상이 될 수 없으므로 '손익이 계속 경감될 뿐이다'라는 표현은 문맥상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열람: 서류를 훑어보는 것이므로 적절
    충당: 모자란 자금을 채우는 것이므로 적절
    개선: 나쁜 수지를 좋게 만드는 것이므로 적절
    저해: 발전을 막는 것이므로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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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A]에 제시된 ‘취미 판단’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7번 공통지문 문제)

  1. ‘이 장미는 아름답다.’는 취미 판단에 해당한다.
  2. ‘유용하다’는 취미 판단 명제의 술어가 될 수 없다.
  3. ‘모든 예술’은 취미 판단 명제의 주어가 될 수 없다.
  4. ‘이 영화의 주제는 권선징악이어서 아름답다.’는 취미 판단에 해당한다.
  5. ‘이 소설은 액자식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는 취미 판단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취미 판단은 대상에 대한 지식, 실용적 유익성, 교훈적 내용 등 다른 맥락이 전혀 끼어들지 않아야 합니다. '이 영화의 주제는 권선징악이어서 아름답다'는 '권선징악'이라는 교훈적 맥락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취미 판단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유용하다: 실용적 유익성 맥락이므로 술어 불가
    모든 예술: 개별 대상이 아니므로 주어 불가
    액자식 구조: 대상에 대한 지식 맥락이므로 취미 판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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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윗글을 통해 추론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27번 공통지문 문제)

  1. 개념적 규정은 예술 작품에 대한 취미 판단을 가능하게 한다.
  2. 공통감은 미감적 공동체에서 예술 작품의 미를 판정할 보편적 규범이 될 수 있다.
  3. 특정 예술 작품에 대한 사람들의 취미 판단이 일치하는 것은 우연으로 볼 수 없다.
  4. 예술 작품에 대한 나의 취미 판단은 내가 속한 미감적 공동체의 미적 감수성을 보여 준다.
  5. 예술 작품에 대해 순수한 미감적 태도를 취하지 못하면 그 작품에 대한 취미 판단이 가능하지 않다.
(정답률: 10%)
  • 취미 판단은 대상의 형식적 국면을 관조하는 미감적 판단력의 행위이며, 미적 감수성은 대상을 개념적으로 규정할 수 없는 특성을 가집니다. 반면 개념적 규정은 이성을 통해 지식이나 도덕 준칙을 구성하는 규정적 판단에 해당하므로, 개념적 규정이 취미 판단을 가능하게 한다는 진술은 틀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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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문맥상 ㉠~㉤과 바꿔 쓰기에 적절하지 않은 것은?(27번 공통지문 문제)

  1. ㉠ : 간주했기
  2. ㉡ : 피력한다
  3. ㉢ : 개입하지
  4. ㉣ : 소지하는
  5. ㉤ : 확산되어
(정답률: 알수없음)
  • 지니다는 '바탕으로 갖추고 있다'는 추상적 의미를 포함하지만, 소지하는은 물리적인 물건을 가지고 있다는 뜻에 한정되므로 문맥상 바꿔 쓰기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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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과 ㉡을 비교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31번 공통지문 문제)

  1. ㉠은 청각을 촉각으로, ㉡은 촉각을 시각으로 전이시키고 있다.
  2. ㉠은 화자가 ‘구름’을, ㉡은 ‘나’가 ‘폭염’을 기다리는 이유를 나타내고 있다.
  3. ㉠은 화자의, ㉡은 ‘나’의 감각적 경험이 정서를 자극하는 양상을 표현하고 있다.
  4. ㉠은 ‘물’과 화자의 공통점을, ㉡은 ‘파초’와 ‘다른 화초’의 공통점을 드러내고 있다.
  5. ㉠은 화자가, ㉡은 ‘나’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미래를 기대하는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정답률: 10%)
  • ㉠에서 화자는 물소리라는 청각적 자극을 통해 시린 촉각을 느끼고 이것이 서러움이라는 정서로 이어지며, ㉡에서 '나'는 비 내리는 정경의 감각적 경험을 통해 파초에 대한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낍니다. 즉, 두 경우 모두 감각적 경험이 화자의 정서를 자극하는 양상을 보여줍니다.

    오답 노트

    ㉡은 촉각을 시각으로 전이: 촉각이 시각으로 전이되었다고 보기 어려움
    ㉡은 폭염을 기다림: 폭염이 아니라 서늘한 비를 기다림
    ㉡은 파초와 다른 화초의 공통점: 파초와 다른 화초의 차이점을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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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보기>를 바탕으로 (가), (나)를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1번 공통지문 문제)

  1. (가)에 제시된 서러움이라는 정서는 현실의 번뇌로 인해 초월의 어려움을 자각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겠군.
  2. (나)에서 ‘나’가 ‘앞집 사람’의 제안을 거절하는 이유는 ‘나’가 파초를 통해 얻는 경제적 이득보다 파초 자체를 감상하는 데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이겠군.
  3. (가)의 화자는 ‘새’를 통해 자신의 서러운 처지를 드러내고 있고, (나)의 ‘나’는 파초를 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여김으로써 자연물과의 교감을 드러내고 있군.
  4. (가)의 ‘흰 밥알’은 자연 속에서도 떨쳐 버릴 수 없는 현실의 무게를 나타내고, (나)의 ‘챙’은 ‘나’에게 속물적인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하는 대상이군.
  5. (가)에서 풍경 묘사는 화자가 지향하는 이상적 세계를 보여주고 있고, (나)에서 파초가 비 맞는 장면에 대한 감각적 서술은 자연물에 대한 ‘나’의 심미적 감상의 태도를 보여 주고 있군.
(정답률: 20%)
  • 챙은 햇볕이나 비를 막기 위해 처마 끝에 덧붙이는 좁은 지붕으로, 본문에서 챙은 파초의 비 맞는 소리를 차단하는 대상입니다. 따라서 챙은 파초의 운치를 방해하는 속물적 대상이지, 속물적 현실에서 벗어나 여유를 주는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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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윗글의 ‘승상’에 대한 감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34번 공통지문 문제)

  1. 곤히 잠든 ‘아이’를 깨우지 않고 이를 잡아 주며 기다리는 모습에서 따뜻한 인정을 느낄 수 있군.
  2. 나이 어린 ‘소생’에게 자신이 범한 과오를 시인하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에서 자신을 비우고 낮추는 겸허함을 볼 수 있군.
  3. ‘소생’에게 ‘딸과의 신의’를 잊지 않아야 공명을 이룰 수 있다고 당부하는 모습에서 신의를 중시하는 가치관을 볼 수 있군.
  4. ‘청총마’를 이미 얻고 ‘동해 용왕’의 도움까지 얻은 ‘소생’에게 적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고 하는 모습에서 신중한 자세를 볼 수 있군.
  5. 살아서는 ‘소생’을 도왔지만 죽은 몸으로 ‘소생’을 도울 수 없어 안타까워하는 모습에서 남을 도우려는 한결같은 성품을 느낄 수 있군.
(정답률: 10%)
  • 나무 베는 아이의 추레한 모습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가 잠에서 깰 때까지 곁에서 옷에 붙은 이를 잡아주는 승상의 행동을 통해 그의 따뜻한 인품과 인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자신이 범한 과오: 승상이 아니라 승상의 자식이 범한 과오임
    딸과의 신의를 잊지 않아야 공명을 이룰 수 있다: 공명을 이룬 후 딸과의 신의를 지키라고 당부한 것임
    청총마를 이미 얻고: 아직 얻지 못했으며 미래에 얻을 예정임
    죽은 몸으로 소생을 도울 수 없어: 보신갑을 통해 죽은 후에도 대성을 돕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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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보기>를 참고할 때, ⓐ∼ⓔ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4번 공통지문 문제)

  1. ‘승상’은 ⓐ에 몸을 의지하고 있지만 정신은 봄바람에 이끌려 ⓑ로 나아갔으니, 그는 현실의 한 공간에서 잠들어 꿈속 공간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군.
  2. ⓑ는 ⓒ에 근거를 둔 꿈속 공간으로, ⓑ에서 본 ‘청룡’은 ⓒ에서 자고 있는 ‘아이’를 상징하는군.
  3. ⓑ와 ⓓ는 모두 초현실 공간으로, ⓑ는 ‘승상’을 ‘아이’에게로 이끌기 위해, ⓓ는 ‘소생’과 초월적 존재인 ‘승상’의 만남을 위해 설정된 곳이군.
  4. ⓒ는 ‘승상’의 정신이 경험하는 꿈속 공간이고, ⓔ는 ‘소생’이 자기 경험이 꿈이었음을 확인하는 공간이군.
  5. ‘승상’이 ‘누웠던 자리’에 ‘갑옷과 투구’가 놓여 있는 것으로 보아, ⓔ에 ⓓ가 겹쳐져 있었지만 ‘승상’이 사라지면서 ⓓ도 함께 사라졌군.
(정답률: 알수없음)
  • ⓒ(조대)는 승상이 꿈(ⓑ)에서 깨어난 후 실제로 이동하여 아이를 만난 특정 현실 공간입니다. 따라서 이를 승상의 정신이 경험하는 꿈속 공간이라고 설명한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와 ⓑ: 현실 공간(책상)에서 꿈속 공간으로의 이동이 맞음
    ⓑ와 ⓒ: 꿈속의 조대(ⓑ)에서 본 청룡은 현실의 조대(ⓒ)에 있는 아이를 상징함
    ⓑ와 ⓓ: 승상을 아이에게 인도하는 공간(ⓑ)과 소생과 승상이 만나는 공간(ⓓ) 모두 초현실 공간임
    ⓔ와 ⓓ: 현실 공간(ⓔ)에 초현실 공간(ⓓ)이 겹쳐져 있다가 초월적 존재인 승상이 사라지며 함께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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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의 화자에게 ㉡을 지닌 ‘승상’이 격려해 줄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34번 공통지문 문제)

  1.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라고 하듯이, 네 재주로도 할 일은 있을 터이니 너무 낙담하지 마라.
  2. ‘자루 속의 송곳’이라고 하듯이, 앞으로 너의 진가가 반드시 드러나 많은 사람이 너를 우러러 보게 될 거야.
  3. ‘장마다 꼴뚜기가 나올까’라고 하듯이, 운수가 좋아야만 성공할 수 있으니 좋은 때가 오기를 기다려 보아라.
  4. ‘차면 넘친다’라고 하듯이, 지금 너의 괴로움은 욕심이 지나쳐서 생기는 것이니 욕심을 줄이면 나아질 거야.
  5.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라고 하듯이, 너의 용기는 무모하니 현실을 직시하면 성공할 날이 곧 올 거야.
(정답률: 10%)
  • 뛰어난 능력을 갖췄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아이에게, 아무리 숨기려 해도 결국 그 진가가 드러나게 된다는 의미의 '자루 속의 송곳'이라는 속담을 사용하여 격려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 무능한 사람도 한 가지 재주는 있다는 뜻
    장마다 꼴뚜기: 좋은 기회가 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뜻
    차면 넘친다: 정도가 지나치면 도리어 불완전해진다는 뜻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철없이 함부로 덤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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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8번 공통지문 문제)

  1. ㉠은 신라를 ‘문약’하게 하는 요인으로 ‘유종’이 인식하고 있는 대상이다.
  2. ㉡은 ‘유종’의 외로운 처지를 보여 주는 비유이다.
  3. ㉢은 현재의 주류적 ‘기풍’을 거부하는 ‘유종’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4. ㉣은 ‘유종’이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원하는 대상이다.
  5. ㉤은 ‘유종’이 자신과 대립하는 세력과의 연대를 위한 방도이다.
(정답률: 10%)
  • 유종은 당학파의 우두머리인 금지의 아들 금성과 자신의 딸 주만의 혼사를 막기 위해, 자신의 뜻에 공명하는 사윗감을 따로 구하려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은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방도이지, 대립 세력과 연대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답 노트

    ㉠: 당학에 빠져 신라가 문약해지는 요인으로 인식함
    ㉡: '무 밑둥'에 빗대어 외로운 처지를 비유함
    ㉢: '이 늙은 향도'는 당학을 거부하는 유종 자신을 지칭함
    ㉣: 자신의 주의에 공명하는 인물을 원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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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A], [B]에 대한 분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38번 공통지문 문제)

  1. [A]에는 떠나는 ‘아사달’에 대한 ‘주만’의 걱정이 나타나 있다.
  2. [B]에는 ‘아사달’과 ‘아사녀’의 이별의 원인이 제시되어 있다.
  3. [B]에는 훗날의 만남에 대한 ‘아사달’과 ‘아사녀’의 기약이 나타나 있다.
  4. [A]와 [B] 모두에서, 이별한 대상인 ‘주만’과 ‘아사녀’를 잊고자 하는 ‘아사달’의 의지가 직접적으로 드러나 있다.
  5. [A]의 ‘주만’의 모습과 [B]의 ‘아사녀’의 모습은 모두 ‘아사달’이 그들의 환영을 보는 방식으로 제시되어 있다.
(정답률: 10%)
  • [A]에서는 주만이 자신의 모습을 돌에 새겨달라고 간청하는 장면이, [B]에서는 아사녀가 아사달을 떠나보내는 장면이 나타납니다. 두 장면 모두 아사달이 그들의 환영을 보는 방식으로 제시되어 있으므로 정답입니다.

    오답 노트

    주만의 걱정: 주만은 간청을 했을 뿐 걱정을 나타낸 것은 아님
    이별의 원인: 이별하는 모습만 나타날 뿐 원인은 제시되지 않음
    만남의 기약: 이별 장면일 뿐 훗날의 기약은 없음
    잊고자 하는 의지: 간청과 이별의 모습이 나타날 뿐 잊으려는 의지는 드러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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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보기>를 바탕으로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8번 공통지문 문제)

  1. ‘유종’이 ‘이백’을 칭송하는 ‘금지’를 비판하고 화랑도 사윗감을 구하려 하는 장면에서, 작가의 민족주의적 태도를 엿볼 수 있군.
  2. ‘아사달’이 ‘아사녀’의 환영을 돌에 담아내려고 하는 장면에서, 주인공의 사랑과 예술혼을 융합해 내려는 작가의 의도를 엿볼 수 있군.
  3. ‘금지’와 같은 ‘당학파’를 ‘나라를 좀먹게 하는’ 집단으로 간주하는 장면에서, 외세를 추종하는 현실을 비판하려는 작가의 태도를 엿볼 수 있군.
  4. ‘아사녀’와 ‘주만’의 환영이 하나로 어우러져 ‘부처님의 모양’으로 변한 장면에서, 신앙의 세계로 나아갈 수 없어 절망하는 인물의 내면이 나타나 있군.
  5. ‘아사달’이 ‘아사녀’를 ‘별만 한 광채’로, ‘주만’을 ‘떠오르는 햇발’로 떠올리며 갈등하는 장면에서, 새로운 예술적 경지에 이르는 과정에서 빚어진 ‘아사달’의 고뇌가 드러나 있군.
(정답률: 10%)
  • 아사달은 아사녀와 주만의 두 얼굴이 거룩한 부처님의 모양으로 변하는 순간 눈을 뜨고 '원불' 상을 돌에 담아냅니다. 이는 인물 간의 갈등과 번민을 극복하고 마침내 종교적·예술적 궁극의 세계에 도달했음을 상징하는 장면입니다. 따라서 이를 신앙의 세계로 나아가지 못해 절망하는 모습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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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8번 공통지문 문제)

  1. 윗글은 [자료 1]과 같은 설화를 차용하여 소설로 변용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군.
  2. 윗글은 [자료 2]처럼 ‘아내’의 죽음을 종교적 상징으로 승화하고 있는 관점을 이어 간 작품이군.
  3. 윗글은 [자료 1]과 [자료 2]의 이야기에 ‘유종’과 ‘주만’ 등의 서사를 추가하고 있군.
  4. 윗글과 [자료 2]의 ‘못’은 [자료 1]의 ‘연못’이 부부간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환기하는 공간으로 변용된 것이군.
  5. 윗글의 ‘새로운 돌부처’ 형상에 석공의 얼굴이 새겨진 것은 윗글이 [자료 1]과 [자료 2]의 서사 모티프를 이어받은 것으로 볼 수 있군.
(정답률: 10%)
  • 작품 속에서 '새로운 돌부처'의 형상은 아사녀의 얼굴과 주만의 얼굴이 녹아들어 거룩한 부처님의 모양으로 변한 '원불' 상으로 묘사됩니다. 따라서 돌부처의 형상에 석공의 얼굴이 새겨졌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며, 이를 서사 모티프의 계승으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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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43번 공통지문 문제)

  1. ㉠은 꽃피는 아침과 달 밝은 밤, 즉 경치가 좋은 시절을 뜻하는 ‘화조월석’이라는 시어를 통해 임과 함께 좋은 때를 누리지 못하는 서러움을 표현하고 있다.
  2. ㉡은 짧은 동안을 나타내는 ‘하루’와 긴 시간을 나타내는 ‘삼년’이라는 시어의 대비를 통해 임을 기다리는 간절한 정서를 표출하고 있다.
  3. ㉢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필수적인 요소인 ‘밥’과 ‘잠’이라는 시어를 통해 임에 대한 그리움으로 인한 고통을 나타내고 있다.
  4. ㉣은 인연을 맺었던 때를 가리키는 ‘처음’과 현재의 상황을 나타내는 ‘이리되자’라는 시어를 통해 임과의 예정된 이별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5. ㉤은 임과의 만남을 가로막는 존재를 나타내는 ‘은하’라는 시어를 통해 임과의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인한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의 '이리되자 맺었던가'라는 표현은 임과 처음 인연을 맺었을 때에는 이별하게 될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즉, 이별로 인한 현재의 안타까움을 강조하는 것이지, 이별이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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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보기>는 윗글에서 사용한 고사를 정리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43번 공통지문 문제)

  1. ⓐ를 활용한 것은, ‘청조’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것과 같이 화자와 임 사이에 소식이 끊겼음을 말하려는 것이군.
  2. ⓑ를 활용한 것은, ‘사택망처’한 이가 차라리 부러울 정도로 화자가 임을 잊기 어려워하고 있음을 말하려는 것이군.
  3. ⓒ를 활용한 것은, 화자가 임에 대한 기억을 떨쳐 낼 수 없음을 ‘사광’의 기억력에 견주어 말하려는 것이군.
  4. ⓓ를 활용한 것은, 임에 대한 화자의 그리움이 ‘편작’마저 고칠 수 없는 병처럼 매우 깊음을 말하려는 것이군.
  5. ⓔ를 활용한 것은, 화자와 임이 이별하더라도 결국에는 ‘비익조’처럼 재회할 운명임을 말하려는 것이군.
(정답률: 0%)
  • 비익조는 암수가 각각 눈 하나와 날개 하나만 있어 짝을 지어야만 날 수 있는 전설 속의 새입니다. 화자는 임과 자신이 만나 하나가 되어 행복하기를 갈망하지만, 현실은 동과 서로 떨어져 있는 처지입니다. 따라서 이를 통해 재회할 운명임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루어지기 어려운 간절한 소망을 역설적으로 드러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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