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영역)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10-13)

수능(국어영역) 2015-10-13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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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영역)
(2015-10-13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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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구분없음

1. 위 발표를 듣고 추론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1번 공통지문 문제)

  1. 배열되어 있는 배들의 닻이 엉키지 않은 것은 뱃머리가 놓이는 방향을 엇갈리게 했기 때문이겠군.
  2. 배다리가 아치형 모양이 된 것은 강 가운데에는 큰 배를 놓고 강변 가까이에는 작은 배를 놓았기 때문이겠군.
  3. 정조 때 배다리의 설치 기간이 이전보다 단축된 것은 민간의 협조로 민간의 배를 더 많이 동원할 수 있었기 때문이겠군.
  4. 정조 때보다 정조 시대 이전에 배다리의 설치 비용이 많이든 것은 배다리를 설치할 때마다 필요한 물품을 새롭게 제작하거나 구해야 했기 때문이겠군.
  5. 설치와 해체를 반복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필요할 때마다 배다리를 만들 수밖에 없었던 것은 당시에는 폭이 넓은 강에 다리를 설치할 수 있는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이겠군.
(정답률: 알수없음)
  • 정조 시대에 배다리 설치 기간이 단축된 이유는 관청의 배를 주로 이용하고, 큰 배를 몸체로 사용하여 전체적인 배의 수를 줄였기 때문입니다. 민간의 협조로 민간의 배를 더 많이 동원했다는 근거는 발표 내용 어디에도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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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기>는 위 발표를 들은 후에 청중이 보인 반응이다. 청중의 반응을 분석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1번 공통지문 문제)

  1. 학생 1은 발표자의 준비 과정을 추측하며 들었다.
  2. 학생 2는 매체 자료 활용의 효과에 주목하며 들었다.
  3. 학생 3은 발표 내용에 대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들었다.
  4. 학생 4는 발표에 활용된 자료의 신뢰성을 점검하며 들었다.
  5. 학생 5는 발표 내용을 자신의 배경 지식과 관련지어 들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학생 3은 다산 정약용 생가에서 본 배다리 모형이 인상 깊어 발표 내용이 흥미로웠다고 반응했을 뿐, 발표 내용에 대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들었다는 근거는 찾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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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 내용과 <보기>를 바탕으로 교지의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나눈 의견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4번 공통지문 문제)

  1. 세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마야 문명을 소개하는 것이니까 표제는 ‘고대 문명의 숨은 보석, 마야 문명을 찾아서’로 하면 좋을 것 같아.
  2. 정훈: 인터뷰한 내용은 크게 고대 문명의 일반적 특징과 마야의 역사에 대한 것으로 볼 수 있으니까 기사 내용도 이에 따라 두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하면 좋겠어.
  3. 수연: ‘메소아메리카’가 어느 지역인지 모르는 친구들이 많을테니까 이 지역에 속하는 국가들을 구체적으로 함께 언급해주는 게 좋겠어.
  4. 보미: ‘마야 문자’와 관련된 내용은 시각화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으니까 소책자에 나와 있는 사진을 함께 싣도록 하는 게 좋겠어.
  5. 민희: 학생들이 마야 문명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한 학예 연구사님의 말씀을 기사의 마무리 부분에 실으면 좋겠어.
(정답률: 알수없음)
  • 인터뷰 내용 전체를 반영하여 기사를 구성해야 하지만, 인터뷰 내용 중에는 '고대 문명의 일반적 특징'에 관한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기사 내용을 고대 문명의 특징과 마야의 역사 두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하겠다는 의견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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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은 (나)를 쓰는 과정에서 세운 글쓰기 계획과 그 계획을 점검ㆍ조정한 결과이다. (나)로 미루어 볼 때,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6번 공통지문 문제)

(정답률: 알수없음)
  • 글쓰기 계획에서는 측정 방법을 자세히 제시하겠다고 했으나, 실제 결과인 ⓒ를 보면 측정 방법에 사용된 예시가 단 하나뿐입니다. 또한 (나)의 본문에서는 측정 방법보다 적용 대상(농산물, 축산물, 공산품)을 더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으므로 계획과 결과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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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의 ㉠~㉤을 고쳐쓰기 위한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6번 공통지문 문제)

  1. ㉠: 피동 표현이 중복되었으므로 ‘악화될’로 고친다.
  2. ㉡: 문단의 통일성을 고려하여 삭제한다.
  3. ㉢: 단어의 사용이 잘못되었으므로 ‘산출’로 고친다.
  4. ㉣: 불필요하게 의미가 중복되었으므로 ‘오염된 물을’로 고친다.
  5. ㉤: 문장의 연결 관계가 어색하므로 ‘그러나’로 고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의 앞부분에는 물 발자국 관련 정책의 효과가 제시되고, 뒷부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집니다. 따라서 두 문장은 앞의 내용이 뒤의 근거가 되는 인과 관계이므로, 대조를 나타내는 '그러나'로 고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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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은 작문 과제 2 를 수행하기 위해 세운 계획과 이것을 반영한 학생의 글이다. ㉠~ ㉤ 중 반영되지 않은 것은?(9번 공통지문 문제)

(정답률: 알수없음)
  • 작문 계획 ㉡에서는 행사의 일정(독서 퀴즈 $\rightarrow$ 저자와의 대화 $\rightarrow$ 자유 독서)에 따라 내용을 전개하기로 했으나, 실제 글에서는 '저자와의 대화' $\rightarrow$ '자유 독서' $\rightarrow$ '독서 퀴즈' 순으로 서술되어 계획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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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보기>의 ㉠과 ㉡에 해당하는 예가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순서대로 ㉠, ㉡)

  1. 깎는[깡는], 흙만[흥만]
  2. 끝물[끈물], 앉자[안짜]
  3. 듣는[든는], 읊는[음는]
  4. 숯내[순내], 닳은[다른]
  5. 앞마당[암마당], 값이[갑씨]
(정답률: 알수없음)
  • 비음화가 일어나는 두 가지 경로를 찾는 문제입니다.
    ㉠은 홀받침이나 쌍받침이 음절의 끝소리 규칙을 거친 후 비음화되는 경우로, '깎는'은 [깍는] $\rightarrow$ [깡는]으로 발음됩니다.
    ㉡은 겹받침이 자음군 단순화를 거친 후 비음화되는 경우로, '흙만'은 [흑만] $\rightarrow$ [흥만]으로 발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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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기>를 바탕으로 하여 조사의 특성에 대해 탐구한 내용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격 조사 자리에 보조사가 올 수도 있군.
  2. 격 조사는 담화 상황에 따라 생략할 수도 있군.
  3. 앞에 오는 말의 받침 유무에 따라 조사를 선택하기도 하는군.
  4. 보조사는 체언뿐 아니라 부사 뒤에도 붙을 수 있군.
  5. 보조사는 격 조사와 결합할 때 격 조사 뒤에만 붙을 수 있군.
(정답률: 알수없음)
  • 보조사는 격 조사와 결합할 때 반드시 격 조사 뒤에만 붙는 것이 아닙니다. 의 '빵만으로'를 보면, 보조사 '만'이 격 조사 '으로' 앞에 위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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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3점]

  1. ㄱ의 ‘크다’와 ㄴ의 ‘알고 있었다’는 전체 문장의 서술어 역할을 한다.
  2. ㄱ은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만 나타나므로 홑문장이다.
  3. ㄴ의 ‘성실하고’와 ‘크다’의 주어는 모두 ‘지훈이가’로 동일하다.
  4. ㄴ의 안긴문장에서 앞뒤 절은 종속적으로 이어져 있다.
  5. ㄴ의 안긴문장은 목적어를 가지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문장 ㄴ에서 안긴문장은 '지훈이가 성실하고 눈이 크다는' 부분입니다. 이 절 내부를 살펴보면 주어(지훈이가, 눈이)와 서술어(성실하고, 크다)만 존재하며, 목적어는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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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보기>의 국어사전 자료를 탐구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배1’은 하나의 표제어 아래 여러 뜻을 지니고 있으므로 다의어라고 볼 수 있겠군.
  2. ‘배1’의 「2 」의 용례로는 ‘배가 불룩한 돌기둥’을 들 수 있군.
  3. ‘배2를 활용한 속담으로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를 들 수 있군.
  4. ‘배3’은 소리의 길이에 의해 ‘배1’, ‘배2’와 의미가 변별될 수 있겠군.
  5. ‘배1’, ‘배2’, ‘배3’은 모두 의미적 연관성이 있으므로 사전에 각각 등재하는군.
(정답률: 알수없음)
  • 배1, 배2, 배3은 서로 의미적 연관성이 전혀 없는 동음이의어 관계입니다. 따라서 의미적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각각 등재했다는 설명은 틀렸으며, 의미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별개의 표제어로 등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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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보기>의 ㉠∼ ㉤은 모두 중의적인 문장이다. 괄호의 의미만을 나타내도록 수정한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 ‘않았다’를 ‘못했다’로 바꾼다.
  2. ㉡: ‘현규와 숙희는’을 ‘현규는 숙희와’로 교체한다.
  3. ㉢: ‘선생님의’를 ‘선생님을 그린’으로 교체한다.
  4. ㉣: ‘귤과 사과 두 개’를 ‘귤 한 개와 사과 두 개’로 바꾼다.
  5. ㉤: ‘밝은 표정으로’를 ‘사람들에게’의 뒤로 옮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교실에 학생들이 다 오지 않았다라는 문장은 부정 표현의 범위가 모호하여 중의성을 가집니다. 이때 '않았다'를 '못했다'로 바꾸더라도 부정의 범위가 특정되지 않으므로 중의성이 해소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선생님의를 선생님을 그린으로 교체: 선생님이 그려진 대상임을 명확히 하여 중의성 해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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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윗글의 내용과 부합하지 않는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구름은 수적이 충돌과 병합의 과정을 통해 성장하여 만들어 진다.
  2. 순수한 물로 만들어진 수적보다 용질이 녹아 있는 수적이 성장하기에 더 용이하다.
  3. 실제 대기의 응결핵은 자연적으로 생성되기도 하지만 대기 오염의 영향으로 생성되기도 한다.
  4. 대기가 냉각되면 포화 수증기압이 높아져 수적이 구름으로 형성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다.
  5. 포화 수증기압은 대기가 현재 가지고 있는 수증기압이 아니라 최대로 가질 수 있는 수증기압을 나타낸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대기가 냉각되면 포화 수증기압은 낮아지게 됩니다. 포화 수증기압이 낮아져야 현재 수증기압이 상대적으로 높아져 응결이 촉진되므로, 포화 수증기압이 높아진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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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은 구름이나 안개 형성에 있어서 응결핵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깨끗한 대기일수록 풍부하게 분포하고 있다.
  2. ㉠은 에어로졸이 응결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 주는 것으로서, ㉠으로 인해 과포화가 아닌 상태에서도 응결이 일어난다.
  3. ㉠은 수적의 형성에 응결핵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의 크기가 작을수록 응결이 쉽게 일어난다.
  4. ㉠은 공기 속에 포함된 수적의 포화 상태를 보여 주는 것으로서, ㉠으로 인해 수적은 상대 습도가 100 % 이상인 곳에서만 존재한다.
  5. ㉠은 대기 속에 존재하는 수증기 분자의 크기를 보여 주는 것으로서, 실제 대기에서 응결이 일어나려면 수증기 분자가 커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흡습성 에어로졸은 상대 습도가 $100\%$이하인 상태에서도 수증기를 응결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포화 상태가 아니더라도 응결이 일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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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할 때,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16번 공통지문 문제)

  1. 표면 장력이 끼치는 영향은 ⓐ보다 ⓑ에서 더 작다.
  2. ⓐ와 ⓑ에서의 용질 효과는 수적의 성장에 필요한 수증기압의 증가 효과를 나타낸다.
  3. 용질 효과는 ⓒ에서보다 ⓑ에서 더 크므로, ⓑ의 수적 성장 가능성이 더 높다.
  4. 곡률 효과는 ⓓ에서보다 ⓒ에서 더 크므로, ⓓ의 수적 성장 가능성이 더 높다.
  5. ⓐ ∼ⓓ는 대기가 수증기로 포화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만들어진다.
(정답률: 알수없음)
  • 용질 효과는 용질이 녹아 있는 수적이 순수한 수적보다 성장에 필요한 수증기압이 낮아지게 만드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용질 효과는 수적의 성장에 필요한 수증기압의 '증가'가 아니라 '감소' 효과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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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의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20번 공통지문 문제)

  1. 저항 값이 커서 구조체와 지지대의 온도를 증가시키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2. 구조체가 적외선 복사 에너지의 증가에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3. 구조체의 출력 전압을 낮추어 신호처리회로기판에 흐르는 전류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4. 온도 증가에도 저항 값의 변화가 없어 일정한 전류를 신호처리회로기판에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온도 증가에 따른 전기 저항의 감소 비율이 커서 피사체의 온도 차이를 쉽게 구별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감지 재료로 음의 저항 온도 계수가 높은 물질을 사용하면, 온도 증가에 따른 전기 저항의 감소 비율이 매우 커집니다. 이로 인해 미세한 온도 변화에도 ROIC 기판에 흐르는 전류량이 크게 변하게 되어, 피사체의 표면 온도 차이를 훨씬 더 쉽고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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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에 대해 설명한 내용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20번 공통지문 문제)

  1. A는 B보다 마이크로볼로미터의 개수가 더 많겠군.
  2. B가 A보다 사물의 표면 온도를 더 세분화하여 보여 주는군.
  3. A와 B는 모두 사물에서 방출된 적외선 복사 에너지를 검출해 A는 [a]를, B는 [b]를 구현하는군.
  4. [a]와 [b] 모두 프로그램을 통해 온도 값을 보정한 결과이겠군.
  5. [a]와 [b] 각각에서 음영이 진한 픽셀은 흐린 픽셀보다 적외선 감지 재료의 온도가 높음을 보여 주는군.
(정답률: 알수없음)
  • 마이크로볼로미터 하나는 모니터 화면의 한 픽셀과 일대일로 대응합니다. 를 보면 B의 모니터 화면 [b]가 A의 모니터 화면 [a]보다 픽셀 수가 훨씬 많으므로, 마이크로볼로미터의 개수는 B가 A보다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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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개정 한계설’의 입장에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23번 공통지문 문제)

  1. 기존 헌법의 가치 질서를 유지하므로 헌법의 파기가 발생한 것이다.
  2. 헌법 제정 권력이 바뀌지 않았으므로 헌법의 개정이 발생한 것이다.
  3. 의회가 새로운 헌법을 만들었으므로 헌법의 개정이 발생한 것이다.
  4. 군주제였던 국가 형태가 민주제로 바뀌었으므로 헌법의 개정이 발생한 것이다.
  5. 기존의 헌법이 소멸되고 헌법 제정 권력이 바뀌었으므로 헌법의 파기가 발생한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개정 한계설에 따르면 헌법 제정 권력의 주체가 바뀌거나 기존 헌법의 가치 질서가 완전히 소멸되면 이는 '개정'이 아닌 '파기'에 해당합니다. 에서 A 국가는 헌법 제정 권력이 귀족에서 국민이 선출한 의회로 바뀌었고, 국가 형태 또한 군주제에서 민주제로 완전히 변경되었으므로 기존 헌법이 소멸되고 헌법 제정 권력이 바뀐 헌법의 파기가 발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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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보기>를 통해 ㉠과 ㉡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23번 공통지문 문제)

  1. 형식적 합법성만을 중시하는 이론이나 해석에서는 ㉠을 지지하겠군.
  2. 실제로 제정된 실정법만이 효력을 갖는다고 보는 입장에서는 ㉠을 인정하겠군.
  3. 법률 실증주의자들은 법 자체의 형식 논리를 중요시하므로 ㉠을 주장하겠군.
  4. 헌법 위에 자연법이 존재한다고 보는 학자들은 자연법사상을 ㉡의 근거로 삼겠군.
  5. 실정법을 초월하는 법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관점의 학자들은 ㉡에 수긍하겠군.
(정답률: 알수없음)
  • 실정법을 초월하는 법(자연법)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법률 실증주의자들은 법 자체의 형식 논리를 중시하므로, 자연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하는 ㉡(개정 한계설)에 수긍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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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문맥상 ⓐ~ ⓔ와 바꿔 쓰기에 가장 적절한 것은?(23번 공통지문 문제)

  1. ⓐ : 상등하다
  2. ⓑ : 분포된다
  3. ⓒ : 피력한다
  4. ⓓ : 승계할지라도
  5. ⓔ : 소급되는
(정답률: 알수없음)
  • ⓒ의 문맥상 의미는 생각하는 바를 털어놓고 말한다는 뜻이므로 '피력한다'로 바꾸어 쓰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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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윗글을 참고하여 <보기>를 해석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27번 공통지문 문제)

  1. ㄱ에서 A는 거미가 지니고 있는 곤충과의 유사한 모습에 주목하여 범주화했겠군.
  2. ㄱ에서 B는 거미의 개념과 관련해 곤충과 구별되는 거미의 속성을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A가 잘못 범주화한 것을 바로잡아 줄 수 있었겠군.
  3. ㄴ에서 그림의 개수가 더 많아지면 ‘유아들’이 제시된 그림들을 모두 기억하는 데 겪는 어려움이 더 커질 수 있겠군.
  4. ㄴ에서 ‘청소년들’은 ‘사과, 개, 장미, 소, 국화, 포도’ 각각의 그림 속 대상이 지닌 독특한 고유의 특성에 주목해 외웠겠군.
  5. ㄷ에서 C는 ‘친구’가 숨을 못 쉬게 된 것을 기도가 막혔을 때의 증상으로 범주화했기 때문에 영상물을 본 경험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었겠군.
(정답률: 알수없음)
  • 청소년들은 그림 속 대상들을 '과일', '꽃', '가축'이라는 범주로 나누어 외웠으므로, 각각의 대상이 지닌 독특하고 고유한 특성에 주목해 외웠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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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윗글을 토대로 <보기>에 대해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27번 공통지문 문제)

  1. ㉮에서 ‘아가미로 호흡한다’는 것은 ‘어류’의 외연에 해당한다.
  2. ㉯는 ‘어류’의 모든 내포가 ‘잉어’의 모든 내포와 일치한다는 것을 전제로 삼아 범주화한 것이다.
  3. ㉰는 ‘어류’라는 범주에 해당하는 속성이 ‘잉어’에 부여되었기 때문에 도출되는 것이다.
  4. ㉮와 ㉯가 각각 대전제와 소전제가 되는 것은 ‘잉어’의 외연이 ‘어류’의 외연보다 크기 때문이다.
  5. ㉯에서 ‘잉어’는 ‘어류’의 상위 범주에 해당하기 때문에 ㉰에서 ‘아가미로 호흡한다’는 속성을 가진다.
(정답률: 알수없음)
  • 어류라는 범주에 속하는 모든 존재가 '아가미로 호흡한다'는 속성을 가지므로, 잉어가 어류라는 범주에 포함되는 순간 해당 속성이 잉어에게도 부여되어 결론이 도출됩니다.

    오답 노트

    '아가미로 호흡한다'는 외연이 아니라 내포에 해당함
    잉어는 어류의 상위 범주가 아니라 하위 범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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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의 사전적 의미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7번 공통지문 문제)

  1. ㉠: 어떤 대상을 가리켜 이르는 일.
  2. ㉡: 가리켜 보임.
  3. ㉢: 보다 뛰어난 힘이나 재주로 남을 눌러 꼼짝 못하게 함.
  4. ㉣: 어떤 일을 직접 당하기 전에 미리 생각하여 둠.
  5. ㉤: 보호하고 간수해서 남김.
(정답률: 알수없음)
  • ㉤의 '축적'은 지식, 경험, 자금 따위를 모아서 쌓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답 노트

    보호하고 간수해서 남김: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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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보기>를 참고하여 (가), (나)를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1번 공통지문 문제)

  1. (가)에서 ‘벚꽃’, ‘술’, ‘나의 사람’은 일상적인 행복에 해당하는 것이겠군.
  2. (가)에서 화자가 ‘멋진 약속을 깨뜨리고/ 시를 쓴다.’는 것에서 문학 행위에 대한 화자의 의지적 태도를 읽어 낼 수 있겠군.
  3. (가)에서 ‘집 잃은 아이’는 시를 쓰기 위해 방황했던 과거 삶에 대한 화자의 회한을 나타내는 것이겠군.
  4. (나)에서 ‘몸속 깊은 곳을 들락거리며 쉼 없이 연상의 물질’을 하는 것은 작가가 글을 쓰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을 의미하겠군.
  5. (나)에서 ‘언어라는 연약한 물풀에 몸을 감고 밤새 뒤척이’는 모습은 문학의 언어에 대한 작가의 고뇌를 드러내는 것이겠군.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의 관점에서 볼 때, (가)의 '집 잃은 아이'를 시를 쓰기 위해 방황했던 과거 삶에 대한 회한으로 해석할 근거가 없으며, 작품 전체에서도 그러한 회한의 정서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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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가)의 ㉠을 (나)와 연결해서 이해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해달이 ‘조개를 내리쳐’ ‘부드러운 속살’을 얻는 것과 같이, ㉠은 시인이 노력 끝에 예술적 가치를 얻게 됨을 의미한다.
  2. ‘새끼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애쓰는 어미 해달의 모습과 같이, ㉠은 독자를 위해 가져야 할 시인의 희생정신을 의미한다.
  3. ‘욕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는 일’과 같이, ㉠은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언어로 표현하려는 시인의 무모함을 의미한다.
  4. ‘아기 해달을 물 위에 발랑 뒤집어 눕혀 놓’은 어미 해달처럼, ㉠은 시인에게 다른 작품을 모방하지 않으려는 도덕성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5. ‘폭풍이 몰아치던 밤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간 어미 해달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 ㉠은 시인이 문학의 언어를 선택할 때 시대정신을 고려해야 함을 의미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나)에서 해달이 딱딱한 조개껍데기를 내리쳐 부드러운 속살을 얻는 행위는, 글 쓰는 사람이 일상의 딱딱한 외피를 벗겨내어 예술적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에 비유됩니다. 따라서 ㉠은 시인이 이러한 노력 끝에 얻게 된 예술적 가치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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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윗글의 인물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4번 공통지문 문제)

  1. 임금은 왕위를 잃은 후 자신의 처지를 슬퍼하고 있다.
  2. 자허는 신하들 사이의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3. 기이한 사내는 노래를 통해 자신의 충의를 드러내고 있다.
  4. 복건 쓴 이는 임금의 지적을 받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
  5. 첫째 자리에 앉은 사람은 임금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작품 내에서 자허가 신하들 사이의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거나 애쓰는 구체적인 모습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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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4번 공통지문 문제)

  1. ‘임금’은 단종을, ‘예닐곱 신하’는 단종에게 절의를 지킨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볼 수 있군.
  2. ‘새 임금은 거짓’은 작가가 등장인물을 통해 세조에 대한 시각을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군.
  3. ‘썩은 선비들’이라는 ‘기이한 사내’의 질책에는 절의를 지키지 않고 세조를 섬기는 사람들에 대한 비분강개가 담긴 것으로 볼 수 있군.
  4. ‘한바탕의 꿈’을 통해 당시에 금기시되던 세조의 왕위 찬탈을 비판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군.
  5. ‘통분한 어조’로 매월거사가 한 말은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한탄을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군.
(정답률: 알수없음)
  • 기이한 사내가 '썩은 선비들'이라고 질책한 대상은 임금 주변에 있던 '다섯 사람'입니다. 이는 세조를 섬기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함께 대사를 꾸몄음에도 이를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한 울분과 실망감을 드러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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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윗글의 ‘자허’가 ‘임금’에게 편지를 쓴다고 가정할 때, 그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4번 공통지문 문제)

(정답률: 알수없음)
  • 에서 복건을 쓴 이가 선위를 한 옛 임금들과 이를 핑계로 자리를 빼앗은 역적, 그리고 반역한 신하들을 함께 비판하자, 임금은 오히려 옛 임금들에게는 죄가 없다고 답변하였습니다. 따라서 임금이 옛 임금들까지 아울러 비판했다는 내용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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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8번 공통지문 문제)

  1. ‘밤밤마다 꿈에 뵈니’에는 어머니에 대한 화자의 간절한 그리움이 담겨 있군.
  2. ‘산과 강물 막힌 길에 일반고사 뉘 헤올고’에는 노모에게 소식을 전할 수 없는 화자의 절망감이 담겨 있군.
  3. ‘여의 잃은 용’에는 충성스러운 신하를 귀양 보낸 임금에 대한 화자의 안타까움이 표현되어 있군.
  4. ‘어느 때에 주무시며 무엇을 잡숫는고’에는 홀로 남겨진 노모에 대한 화자의 걱정이 드러나 있군.
  5. ‘나 아니면 뉘 뫼시며’에는 노모에게 효를 다하지 못하는 화자의 안타까움이 나타나 있군.
(정답률: 알수없음)
  • '여의 잃은 용'은 여의주를 잃어버린 용처럼, 현재 화자가 처한 비참하고 무력한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에서 알 수 있듯, 이 작품은 임금에 대한 그리움보다는 홀로 남겨진 노모에 대한 걱정과 안타까움이 핵심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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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윗글의 ㉠과 <보기>의 ⓐ를 비교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38번 공통지문 문제)

  1. ㉠은 화자의 염려가 투영된 소재이고, ⓐ는 화자의 소망이 의탁된 소재이다.
  2. ㉠은 화자가 부러워하는 대상이고, ⓐ는 화자가 비판적으로 인식하는 대상이다.
  3. ㉠은 화자가 처한 불행한 현실을 드러내고, ⓐ는 화자가 추구하는 세계를 드러낸다.
  4. ㉠은 화자로 하여금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는 화자로 하여금 탈속적 세계를 떠올리게 한다.
  5. ㉠은 화자에게 현실 극복 의지를 불러일으키고, ⓐ는 화자에게 현실에 대한 체념의 계기를 마련해 준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이 글의 화자는 어머니가 계신 남쪽으로 흘러가는 $\text{㉠}$을 부러워하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반면, 의 화자는 $\text{ⓐ}$를 '허랑'한 존재이자 날빛을 따라가며 덮는 존재로 묘사하며 비판적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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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A]와 [B]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41번 공통지문 문제)

  1. [A], [B]에는 모두 현세를 위해 행한 노력이 강조되어 있다.
  2. [A], [B]에는 모두 자신과 현세가 처한 부정적 상황에 대한 걱정이 담겨 있다.
  3. [A]와 달리 [B]에는 현세에 대한 비판적 태도가 드러나 있다.
  4. [A]와 달리 [B]에는 현세에 대한 인식 변화가 제시되어 있다.
  5. [B]와 달리 [A]에는 현세의 상황에 대한 호기심이 표현되어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집주름 영감은 [A]에서 현세가 빨리 이사할 수 있도록 셋방 사람들을 내보내는 수고를 했으며, 두갑이는 [B]에서 집주인에게 고함을 쳐서 돈을 더 받아오는 노력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두 부분 모두 현세를 돕기 위한 노력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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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41번 공통지문 문제)

  1. 집주름 영감과 함께 공동체 의식을 바로 세우려 했던 현세의 고뇌에 찬 ‘눈물’을 통해 도덕이 무너진 혼란한 현실을 엿볼 수 있다.
  2. 자신의 ‘악’이 ‘다 죽어 가는 실뱀의 악’일 뿐임을 깨닫는 현세에게서 당대 현실 속에 무력할 수밖에 없는 전재민의 처지를 엿볼 수 있다.
  3. 두갑이에게 속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돈 묶음만은 집어 쥔채’ 자리를 떠나는 현세에게서 전재민의 궁핍한 처지를 엿볼 수 있다.
  4. ‘우린 전재민이 아니웨까?’라는 현세의 말에서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 동포들에게 이해를 구하려는 전재민의 모습을 엿볼수 있다.
  5. 자신의 살 곳을 마련하기 위해 어려운 처지의 ‘셋방 사람들’을 내쫓는 역할을 한 현세에게서 도덕보다 자신의 생존을 우선시할 수밖에 없었던 당대 사람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현세가 흘린 '눈물'은 자신을 둘러싼 비극적인 상황 전반에 대한 슬픔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현세가 집주름 영감과 함께 공동체 의식을 바로잡기 위해 구체적으로 노력했다는 근거는 작품 속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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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41번 공통지문 문제)

  1. 설화의 두꺼비가 강자 앞에서 나약했던 것처럼, 윗글에서도 두갑이를 집주인 앞에서 비굴하게 구는 것으로 그려냈군.
  2. 설화에서 두꺼비가 은혜를 갚는다는 내용과 달리, 윗글에서는 현세가 두갑이에게 은혜를 갚는다는 내용으로 구성했군.
  3. 설화와 전래 동요에 두꺼비가 긍정적으로 묘사된 것처럼, 윗글에서도 독자들이 두갑이에게 희망적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형상화했군.
  4. 설화에서 두꺼비가 정의로운 존재로 여겨진 것과는 달리, 윗글에서 현세는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두갑이가 이용했을 뿐임을 깨닫는 것으로 설정했군.
  5. 전래 동요에서 두꺼비에게 집을 달라고 기원한 것처럼, 윗글에서도 현세는 두갑이가 방을 얻어 주리라는 기대를 끝까지 버리지 않는 것으로 구현했군.
(정답률: 알수없음)
  • 설화 속 두꺼비는 은혜를 갚는 정의로운 존재로 묘사되지만, 이 글의 두갑이는 현세의 어려운 처지를 이용만 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부정적인 인물로 설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정의로운 존재가 사라진 비정한 현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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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윗글에 대한 독자의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41번 공통지문 문제)

  1. 집주름 영감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현세는 기진맥진(氣盡脈盡)해 있군.
  2. 현세는 두갑이의 말을 듣고 그에게 동병상련(同病相憐)을 느끼고 있군.
  3. 집주름 영감은 현세에게 돈을 더 받기 위해 애걸복걸(哀乞伏乞)하고 있군.
  4. 집주름 영감의 말에 나타난 집주름 영감의 집안 상황은 가히설상가상(雪上加霜)이군.
  5. 두갑이는 현세에게 자신이 나중에 방을 얻어 주겠다며 호언장담(豪言壯談)하고 있군.
(정답률: 알수없음)
  • 동병상련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지문 마지막에서 현세는 두갑이가 자신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하고 있으므로, 두갑이에게 동병상련의 정서를 느낀다고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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