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영역)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11-12)

수능(국어영역) 2015-11-12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수능(국어영역) 2015-11-12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수능(국어영역)
(2015-11-12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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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구분없음

1. <보기>는 위에 제시된 대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나눈 대화이다. 이 대화를 고려할 때, ㉠과 ㉡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1번 공통지문 문제)

  1. ㉠ : 우리나라 축성술의 꽃, 남한산성
    ㉡ : 남한산성 축성술에 담긴 과학적 원리에 대해 알아보기
  2. ㉠ : 남한산성이 들려주는 시대별 축성술 이야기
    ㉡ : 남한산성을 답사하며 시대별 축성술의 특징을 살펴보기
  3. ㉠ : 우리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남한산성으로 떠나요!
    ㉡ : 남한산성에 얽힌 항전의 역사를 확인해 보기
  4. ㉠ : 세계 속에 우뚝 선 우리의 건축 문화, 남한산성
    ㉡ :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남한산성에 대한 자부심을 느껴 보기
  5. ㉠ : 남한산성의 돌, 신라 시대 축성술의 비밀을 간직하다
    ㉡ : 옛 주장성을 완벽히 재현해 낸 축성술을 중심으로 남한산성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를 배워 보기
(정답률: 42%)
  • 대담의 핵심 내용인 '남한산성이 시대별 축성술을 보여주는 표본'이라는 점과 학생 2가 언급한 '의인법 활용'이라는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남한산성이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표현은 의인법이며, 시대별 축성술의 특징을 살피는 것은 대담의 핵심 목적과 일치합니다.

    오답 노트

    우리나라 축성술의 꽃: 의인법이 사용되지 않음
    항전의 역사: 대담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
    유네스코 등재 과정: 대담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
    신라 시대 축성술: 특정 시대가 아닌 시대별 축성술 전체가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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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은 학생의 발표 연습을 들은 선생님의 조언이다. ㉠~㉣중 학생이 발표에서 실제로 반영한 것만을 있는 대로 고른 것은?(3번 공통지문 문제)

  1. ㉠, ㉡
  2. ㉠, ㉢
  3. ㉢, ㉣
  4. ㉠, ㉡, ㉣
  5. ㉡, ㉢, ㉣
(정답률: 32%)
  • 선생님의 조언 중 학생이 실제 발표에 반영한 내용을 찾는 문제입니다.
    ㉠ 발표 마지막에 중심 내용을 제시하며 희토류에 대한 청중의 이해를 돕겠다는 목적을 밝혔습니다.
    ㉡ 희토류를 '산업의 비타민'이라고 비유하여 여러 산업 분야의 주요 소재임을 설명했습니다.
    ㉣ 청중에게 생활 속 희토류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직접 찾아보도록 권유했습니다.

    오답 노트

    ㉢ 희토류로 인해 우리 삶이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할지에 대한 전망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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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은 발표를 들은 청중이 발표자에게 한 질문의 일부이다. 발표 내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추가 설명을 요청하는 학생의 질문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번 공통지문 문제)

(정답률: 14%)
  • 발표자는 표를 통해 1986년부터 2010년까지 25년 동안 희토류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했다는 정보를 이미 제공했습니다. 따라서 2010년 이전의 생산량 정보가 없다고 지적하며 추가 설명을 요청한 학생 3의 질문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에너지 절약 효과의 정도: 구체적 수치 언급 없음
    네오디뮴의 다른 활용 사례: 모터용 자석 외 사례 언급 없음
    구체적인 생산 기술: 기술 개발 중이라는 사실만 언급됨
    미래 수요량 예측의 다른 자료: 특정 전문가의 의견만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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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문 계획’의 [가]에 따라 작성한 [A]의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6번 공통지문 문제)

  1. 공공 데이터는 국민 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국민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자료이다. 앞으로 공공 데이터의 이용이 활성화되면 국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
  2. 공공 데이터는 자본과 아이디어가 부족해 앱을 개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앱 개발을 통한 창업이 활성화되면 우리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3. 공공 데이터를 이용하여 앱 개발을 하는 사람들은 시간과 비용의 문제를 극복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들이다. 앞으로 공공 데이터의 양이 증가하면 그들이 만들어 내는 앱도 더 다양해질 것이다.
  4. 공공 데이터는 앱 개발에 필요한 실생활 관련 정보를 담고 있으며 앱 개발 비용의 부담을 줄여 준다. 그러므로 앱 개발 시 공공 데이터 이용이 활성화되면 실생활에 편의를 제공하는 다양한 앱이 개발될 것이다.
  5. 공공 데이터는 앱 개발을 할 때 부딪히는 자료 수집의 문제와 시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여 쉽게 앱을 만들 수 있게 해 준다.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공공 데이터 이용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은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정답률: 15%)
  • 작문 계획 [가]의 두 가지 조건인 '공공 데이터 활용의 장점 요약'과 '앱 개발에 미칠 영향 언급'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공공 데이터가 실생활 정보를 담고 비용 부담을 줄여준다는 점(장점 요약)과, 이를 통해 실생활에 편의를 주는 다양한 앱이 개발될 것이라는 점(앱 개발에 미칠 영향)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보기 1: 장점 요약 및 앱 개발 영향 언급 부족
    보기 2: 초고에 없는 '아이디어 부족' 내용 포함
    보기 3: 장점 요약 부분 부족
    보기 5: 앱 개발에 미칠 영향 언급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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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를 고쳐 쓰기 위한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6번 공통지문 문제)

  1. ⓐ : 조사의 사용이 잘못되었으므로 ‘도심에서’로 고친다.
  2. ⓑ : 앞뒤 내용을 고려하여 ‘그러나’로 고친다.
  3. ⓒ : 문맥상 부적절한 단어이므로 ‘늘이고’로 고친다.
  4. ⓓ : 문장 성분 간의 호응을 고려하여 ‘시행한’으로 고친다.
  5. ⓔ : 사동 표현이 부적절하게 사용되었으므로 ‘들지’로 고친다.
(정답률: 24%)
  • 문맥과 문법적 호응을 고려하여 적절한 수정 방안을 찾는 문제입니다.
    '늘리다'는 수나 분량, 시간 등이 많아지게 한다는 의미이므로 '공공 데이터의 양을 늘리고 있다'는 표현은 매우 적절합니다. 반면 '늘이다'는 길이를 길게 한다는 의미이므로 이를 '늘이고'로 고치는 것은 잘못된 수정입니다.

    오답 노트

    ⓐ: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어 '에서'가 적절함
    ⓑ: 앞뒤 내용이 상반되므로 역접 접속사 '그러나'가 적절함
    ⓓ: 주어 '공공 기관이'와 호응하는 능동 표현 '시행한'이 적절함
    ⓔ: 주어 '비용이'와 호응하는 자동사 '들지'가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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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은 학생이 초고를 쓰고 스스로 점검한 내용이다. 초고의 마지막에 추가할 문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9번 공통지문 문제)

  1. 사회가 아름다운 하나의 빛깔을 가지려면 구성원들이 서로의 빛깔 차이를 줄여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나의 고유한 빛깔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살아가야겠다.
  3. 다양한 삶의 빛깔들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사람들의 서로 다른 삶의 빛깔을 인정하며 살아야겠다.
  4.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각자의 빛깔을 드러낼 기회를 줄 때 사회는 더욱 아름다운 빛깔을 지니게 될 것이다.
  5. 사람들과의 관계에 소홀했던 나의 태도를 바꾸기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서는 삶의 빛깔을 지녀야겠다.
(정답률: 20%)
  • 글의 통일성과 완결성을 고려한 마무리 문장을 찾는 문제입니다.
    학생은 둘째 문단에서 '나뭇잎들의 다양한 빛깔이 조화를 이룬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과 사회의 바람직한 관계를 도출해야 하므로, 서로 다른 삶의 빛깔을 인정하며 조화롭게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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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에서 일어나는 음운 변동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3점]

  1. ㉠, ㉡ : ‘ㅎ’과 다른 음운이 결합하여 한 음운으로 축약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2. ㉠, ㉢, ㉤ : 앞 음절의 종성에 따라 뒤 음절의 초성이 된소리로 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3. ㉢, ㉣ : ‘깊다 → [깁따]’에서처럼 음절 끝에서 발음되는 자음이 7개로 제한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4. ㉣ : ‘겉모양 → [건모양]’에서처럼 앞 음절의 종성이 뒤 음절의 초성과 조음 위치가 같아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5. ㉣, ㉤ : ‘앉고 → [안꼬]’에서처럼 받침 자음의 일부가 탈락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정답률: 17%)
  • 음운 변동 현상을 정확히 분석하는 문제입니다.
    ㉢의 '숯도'는 [숟또], '옷고름'은 [옫꼬름]으로, ㉣의 '닦는'은 [당는], '부엌문'은 [부엉문]으로 발음됩니다. 이 과정에서 모두 음절 끝 자음이 7개로 제한되는 '음절의 끝소리 규칙(평파열음화)'이 공통적으로 일어납니다.

    오답 노트

    ㉡: 'ㅎ'이 탈락하는 현상임
    ㉠: 된소리되기가 일어나지 않음
    ㉣: 비음화는 조음 방법이 같아지는 현상임
    ㉣: 겹받침이 없으므로 자음군 단순화가 일어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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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의 (가)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단어의 자격을 가지고 반드시 다른 말과 결합하여 쓰이는군요.
  2. 단어의 자격을 가지고 실질적 의미가 아닌 문법적 의미를 나타내는군요.
  3. 반드시 다른 말과 결합하여 쓰이고 음운 환경에 따라 그 형태가 바뀌는군요.
  4. 음운 환경에 따라 형태가 바뀌고 실질적 의미가 아닌 문법적 의미를 나타내는군요.
  5. 실질적 의미가 아닌 문법적 의미를 나타내고 반드시 다른 말과 결합하여 쓰이는군요.
(정답률: 24%)
  • 제시된 형태소들의 공통 특성을 찾는 문제입니다.
    밑줄 친 '은/는', '듣-/들-', '-았-/-었-'은 모두 홀로 쓰일 수 없고 반드시 다른 말과 결합해야 하는 의존 형태소입니다. 또한, 앞말의 받침 유무나 모음 조화 등 음운 환경에 따라 그 형태가 바뀌는 이형태 관계에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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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보기>의 ⓐ~ⓒ에 해당하는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률: 14%)
  • 보조 용언 '-고 있-'의 의미 차이를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의 문맥을 보면 '안경을 잃어버린 상황'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안경 벗고 있어도 괜찮아'는 동작의 진행이 아니라 '벗은 상태의 지속'을 의미하는 완료상(ⓑ)의 의미로만 해석됩니다. 따라서 진행상과 완료상 모두로 해석 가능한 ⓒ의 예로 보기에는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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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은 ‘사전 활용하기’ 학습 활동을 위한 자료이다. 이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같이’의 품사 정보와 뜻풀이를 보니, ‘같이’는 부사로도 쓰이고 부사격 조사로도 쓰이는 말이로군.
  2. ‘같이’의 뜻풀이와 용례를 보니, ‘같이①’의 용례로 ‘매일같이 지하철을 타다’를 추가할 수 있겠군.
  3. ‘같이’와 ‘같이하다’의 표제어 및 뜻풀이를 보니, ‘같이하다’는 ‘같이’에 ‘하다’가 결합한 복합어로군.
  4. ‘같이하다’의 문형 정보 및 용례를 보니, ‘같이하다’는 두 자리 서술어로도 쓰일 수 있고, 세 자리 서술어로도 쓰일 수 있군.
  5. ‘같이하다’의 뜻풀이와 용례를 보니, ‘평생을 같이한 부부’의 ‘같이한’은 ‘함께한’으로 교체하여 쓸 수 있겠군.
(정답률: 9%)
  • 사전의 뜻풀이와 용례를 정확히 분석하는 문제입니다.
    매일같이 지하철을 타다의 같이는 '앞말이 나타내는 그때를 강조하는 격 조사'인 ②의 의미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이를 ①(전형적인 어떤 특징처럼)의 용례로 추가한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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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문법적으로 가장 정확한 문장은?

  1. 그는 자기가 창안한 사회 이론을 더욱 발전해 사회 문제의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2. 참관인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한 두 사람은 눈짓을 주고받은 후 조용히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3. 유럽은 18세기 후반부터 약 100년 동안 생산 기술의 발달과 그에 따라 사회 조직의 큰 변화를 겪었다.
  4. 이 책의 저자가 독자에게 말하려는 요점은 모름지기 사람은 남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할 줄도 알아야 한다.
  5. 그의 작품들은 엇비슷해서 학생들이 작품 이름의 혼동이나 각 작품의 이야기 줄거리를 잘 기억하지 못했다.
(정답률: 15%)
  • 문장의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 그리고 나열된 성분 간의 문법적 상응 관계가 정확해야 합니다. 참관인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한 두 사람은 눈짓을 주고받은 후 조용히 회의장을 빠져나갔다는 문장은 모든 호응 관계가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발전해: '이론을 발전시켜'로 수정 (주어-서술어 호응 오류)
    발달과 겪었다: '기술이 발달하였고, 변화를 겪었다'로 수정 (성분 상응 오류)
    요점은 ~ 알아야 한다: '요점은 ~ 점이다'로 수정 (주어-서술어 호응 오류)
    혼동이나 기억하지 못했다: '이름을 혼동하거나 줄거리를 기억하지 못했다'로 수정 (성분 상응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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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가]에서 문이 90° 회전하는 동안의 상황에 대한 이해로 적절한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알짜 돌림힘의 크기는 점점 증가한다.
  2. 문의 회전 운동 에너지는 점점 증가한다.
  3. 문에는 돌림힘의 평형이 유지되고 있다.
  4. 알짜 돌림힘과 갑의 돌림힘은 방향이 같다.
  5. 갑의 돌림힘의 크기는 을의 돌림힘의 크기보다 크다.
(정답률: 8%)
  • 돌림힘의 크기는 회전축으로부터의 거리와 힘의 크기를 곱하여 구합니다. 갑과 을의 돌림힘을 계산하여 알짜 돌림힘을 구하고, 이것이 회전 방향과 일치하여 양(+)의 일을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① 갑의 돌림힘: $300\text{N} \times 1\text{m} = 300\text{N}\cdot\text{m}$
    ② 을의 돌림힘: $200\text{N} \times 2\text{m} = 400\text{N}\cdot\text{m}$
    ③ 알짜 돌림힘: $400\text{N}\cdot\text{m} - 300\text{N}\cdot\text{m} = 100\text{N}\cdot\text{m}$
    알짜 돌림힘이 문을 회전시키는 방향으로 양(+)의 일을 하므로, 회전 운동 에너지는 점점 증가합니다.

    오답 노트

    알짜 돌림힘 크기: $100\text{N}\cdot\text{m}$로 일정함
    돌림힘의 평형: 알짜 돌림힘이 존재하므로 평형이 아님
    방향: 알짜 돌림힘은 을의 방향(갑의 반대쪽)임
    크기 비교: 갑($300\text{N}\cdot\text{m}$) < 을($400\text{N}\cdot\tex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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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윗글을 바탕으로 할 때, <보기>의 ‘원판’의 회전 운동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16번 공통지문 문제)

  1. 두 힘을 계속 가해 주는 상태에서 원판의 회전 속도는 증가한다.
  2. A, B에 가해 주는 힘을 모두 제거하면 원판은 일정한 회전 속도를 유지한다.
  3. A에 가해 주는 힘만을 제거하면 원판의 회전 속도는 증가한다.
  4. A에 가해 주는 힘만을 제거한 상태에서 원판이 두 바퀴 회전하는 동안 알짜 돌림힘이 한 일은 한 바퀴 회전하는 동안 알짜 돌림힘이 한 일의 4배이다.
  5. B에 가해 주는 힘만을 제거하면 원판의 회전 운동 에너지는 점차 감소하여 0이 되었다가 다시 증가한다.
(정답률: 14%)
  • 알짜 돌림힘이 한 일은 돌림힘의 크기와 회전 각도의 곱으로 계산됩니다. A의 힘을 제거하면 B에 의한 시계 반대 방향의 알짜 돌림힘만 작용하며, 회전 각도가 2배(한 바퀴 $\rightarrow$ 두 바퀴)가 되면 한 일 또한 2배가 됩니다. 따라서 4배라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오답 노트

    회전 속도 증가: 시계 반대 방향 돌림힘이 더 커서 알짜 돌림힘이 양(+)의 일을 함
    일정한 회전 속도: 모든 힘 제거 시 알짜 돌림힘이 0이 되어 등속 회전함
    A 제거 시 속도 증가: 회전 방향과 알짜 돌림힘 방향이 일치하여 양(+)의 일을 함
    B 제거 시 에너지 변화: 시계 방향 알짜 돌림힘이 음(-)의 일을 하여 에너지가 0이 된 후 역방향으로 회전하며 다시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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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19번 공통지문 문제)

  1. ㉠에서 전자는 역방향 전압의 작용으로 속도가 증가한다.
  2. ㉠에 형성된 강한 전기장은 충돌 이온화가 일어나는 데 필수적이다.
  3. ㉠에 유입된 전자가 생성하는 전자-양공 쌍의 수는 양자 효율을 결정한다.
  4. ㉠에서 충돌 이온화가 많이 일어날수록 전극에서 측정되는 전류가 증가한다.
  5. 흡수층에서 ㉠으로 들어오는 전자의 수가 늘어나면 충돌 이온화의 발생 횟수가 증가한다.
(정답률: 16%)
  • 양자 효율은 소자의 특성과 입사광의 파장에 따라 결정되는 값입니다. ㉠에 유입된 전자가 생성하는 전자-양공 쌍의 수가 양자 효율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되는 광자 수 대비 생성되는 전자-양공 쌍의 개수가 양자 효율을 결정합니다.

    오답 노트

    전자의 속도 증가: 역방향 전압으로 형성된 강한 전기장에 의해 가속되기 때문
    강한 전기장: 가속된 전자가 원자와 충돌하여 이온화를 일으키는 필수 조건
    전류 증가: 충돌 이온화 반복으로 전자의 수가 늘어나면 전류가 증가함
    발생 횟수 증가: 유입 전자가 많을수록 충돌 이온화의 기회가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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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의 ‘본 실험’ 결과를 예측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19번 공통지문 문제)

  1. 역방향 전압을 100 V로 바꾼다면 증배 계수는 40보다 작아 지겠군.
  2. 역방향 전압을 120 V로 바꾼다면 더 약한 빛을 검출하는 데 유리하겠군.
  3. 작동 온도를 20℃로 바꾼다면 단위 시간당 전극으로 방출되는 전자의 수가 늘어나겠군.
  4. 광통신 케이블의 길이를 100 m로 바꾼다면, 측정되는 전류는 100 nA보다 작아지겠군.
  5. 동일한 세기를 가지는 900 nm 파장의 빛이 입사된다면 측정되는 전류는 100 nA보다 작아지겠군.
(정답률: 19%)
  • 증배 계수는 애벌랜치 영역의 전기장이 클수록, 그리고 작동 온도가 낮을수록 커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작동 온도를 $0\text{℃}$에서 $20\text{℃}$로 높이면 증배 계수가 감소하여, 단위 시간당 전극으로 방출되는 전자의 수는 오히려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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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2번 공통지문 문제)

  1. 많은 관찰 증거를 확보하면 귀납의 정당화에서 나타나는 순환 논리 문제는 해소된다.
  2. 직관에 들어맞는 확률 논리라 하더라도 귀납의 논리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한다.
  3. 관찰 증거가 가설을 지지하는 정도를 확률로 표현할 수 있다는 입장은 귀납을 옹호한다.
  4. 흄에 따르면, 귀납의 정당화는 귀납에 의한 정당화를 필요로 하는 지식에 근거해야 가능하다.
  5. 귀납의 지식 확장적 특성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근거로 아직 알지 못하는 사실을 추론하는 데에서 비롯된다.
(정답률: 7%)
  • 귀납은 기존의 관찰 증거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추론하는 지식 확장적 특성이 있지만, 그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전제하는 지식 자체가 다시 귀납에 의해 정당화되어야 하는 순환 논리 구조를 가집니다. 따라서 관찰 증거를 아무리 많이 확보하더라도 이 논리적 순환 문제는 해소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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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라이헨바흐의 논증에 대한 평가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2번 공통지문 문제)

  1. 귀납이 지닌 논리적 허점을 완전히 극복한 것은 아니라는 비판의 여지가 있다.
  2. 귀납을 과학의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지지하려는 목적에서 시도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3. 귀납과 다른 방법을 비교하기 위해 경험적 판단과 논리적 판단을 모두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4. 귀납과 견주어 미래 예측에 더 성공적인 방법이 없다는 판단을 근거로 귀납의 가치를 보여 주고 있다.
  5. 귀납이 현실적으로 옳은 추론 방법임을 밝히기 위해 자연의 일양성이 선험적 지식임을 증명한 데 의의가 있다.
(정답률: 15%)
  • 라이헨바흐는 자연이 일양적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귀납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임을 주장한 것이지, 자연의 일양성이 선험적 지식(경험 없이 알 수 있는 지식)임을 증명하려 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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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윗글을 바탕으로 할 때, <보기>의 (ㄱ), (ㄴ)에 대한 A와 B의 입장을 추론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22번 공통지문 문제)

  1. A와 B는 둘 다 과학자들이 예측한 (ㄱ)과 (ㄴ)이 모두 기존의 관찰 근거에 따른 것이라고 보겠군.
  2. A는 (ㄱ)과 (ㄴ) 중 하나가 더 나은 예측임을 결정할 수 있다고 하겠군.
  3. A는 그 천체의 표면 온도가 100℃이기 1년 전에 90℃였다는 정보를 추가로 얻으면 (ㄱ)이 옳을 개연성이 더 높아진다고 판단하겠군.
  4. B는 (ㄱ)에 대해서 가능한 예측이라고 할지언정 (ㄴ)보다 더 나은 예측이라고 결정하지는 않겠군.
  5. B는 그 천체의 표면 온도가 100℃이기 1년 전에 60℃였다는 정보를 추가로 얻으면 (ㄴ)을 (ㄱ)보다 더 나은 예측으로 채택 하겠군.
(정답률: 17%)
  • B는 귀납의 미결정성 문제를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추가적인 관찰 정보(1년 전 온도 60℃)를 얻더라도, 이를 근거로 특정 예측이 다른 예측보다 더 낫다고 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ㄴ)을 더 나은 예측으로 채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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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의 문맥적 의미와 가장 가까운 것은?(22번 공통지문 문제)

  1. 혼란에 빠진 적군은 지휘 계통이 무너졌다.
  2. 그의 말을 듣자 모든 사람들이 기운이 빠졌다.
  3. 그는 무릎 위까지 푹푹 빠지는 눈길을 헤쳐 왔다.
  4. 그의 강연에 자신의 주장이 빠져 모두 아쉬워했다.
  5. 우리 제품은 타사 제품에 빠지지 않는 우수한 것이다.
(정답률: 14%)
  • ⓐ의 '빠지다'는 '곤란한 처지나 좋지 않은 상태에 놓이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혼란에 빠진 적군 역시 '혼란'이라는 좋지 않은 상태에 놓인 것이므로 문맥적 의미가 서로 일치합니다.

    오답 노트

    기운이 빠졌다: 정신이나 기운이 줄어듦
    눈길에 빠지는: 액체나 구덩이 속에 잠김
    주장이 빠져: 있어야 할 곳에 들어 있지 않음
    타사에 빠지지 않는: 수준이 뒤떨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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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에 대한 추론으로 적절한 것은?(27번 공통지문 문제)

  1. 첫 번째 소송에서 P는 계약이 유효하다고 주장하고, E는 계약이 유효하지 않다고 주장할 것이다.
  2. 첫 번째 소송의 판결문에는 E가 수강료를 내야 할 의무가 있다는 내용이 실릴 것이다.
  3. 첫 번째 소송에서나 두 번째 소송에서나 P가 할 청구는 수강료를 내라는 내용일 것이다.
  4. 두 번째 소송에서는 E가 첫 승소라는 조건을 달성하지 못한 상태이므로 P는 수강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5. 첫 번째와 두 번째 소송의 판결은 P와 E 사이에 승패가 상반될 것이므로 두 판결 가운데 하나는 무효일 것이다.
(정답률: 15%)
  • P의 궁극적인 목적은 수강료를 받는 것입니다. 첫 번째 소송에서는 수강료 청구를 위해 소송을 제기하고, 첫 번째 소송에서 E가 승소함으로써 '승소하면 수강료를 내겠다'는 정지 조건이 성취되었으므로, 두 번째 소송에서도 동일하게 수강료를 내라는 청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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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의 사례를 검토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27번 공통지문 문제)

  1. (가)의 경우, 갑은 더 이상 상급 법원에 상소하여 다툴 수 있는 방법이 남아 있지 않다.
  2. (가)의 경우, 갑은 빌려 준 금전에 대한 계약서를 발견하더라도 그것을 근거로 하여 금전을 갚아 달라고 소송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3. (나)의 경우, 을은 2015년 11월 30일이 되기 전에는 갑에게 금전을 갚지 않아도 된다.
  4. (나)의 경우, 2015년 11월 30일이 지나면 갑이 을을 상대로 금전을 갚아 달라는 소송을 다시 하더라도 기판력에 저촉되지 않는다.
  5. (나)의 경우, 이미 지나간 2015년 2월 15일이 갚기로 한 날임을 밝혀 주는 계약서가 발견되면 갑은 같은 해 11월 30일이 되기 전에 그것을 근거로 금전을 갚아 달라는 소송을 할 수 있다.
(정답률: 9%)
  • 판결이 확정되어 기판력이 인정되면, 이후에 계약서를 발견하더라도 그것이 판결 이전의 자료라면 새로운 사정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나)의 경우에도 확정 판결 이후에 계약서를 발견했다고 해서 다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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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문맥상 ⓐ~ⓔ와 바꿔 쓰기에 가장 적절한 것은?(27번 공통지문 문제)

  1. ⓐ : 수취하였다
  2. ⓑ : 부가하는
  3. ⓒ : 지시한다
  4. ⓓ : 형성되었을
  5. ⓔ : 경유하여
(정답률: 8%)
  • ⓑ의 문맥상 '주된 것에 덧붙이다'라는 의미가 필요하므로, '부가하는'으로 바꾸어 쓰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 '수용하다'가 적절 (수취하다는 거두어 모으는 것)
    ⓒ: '지칭하다'가 적절 (지시하다는 가리켜 보게 하는 것)
    ⓓ: '발생되다'가 적절 (형성되다는 형상이 이루어지는 것)
    ⓔ: '경과하다'가 적절 (경유하다는 장소를 거쳐 지나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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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를 중심으로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1번 공통지문 문제)

  1. 의 철거 결정에는 ‘남편’의 실용적인 가치관이 작용하고 있다.
  2. 의 철거를 주장한 ‘남편’은 ‘견고한 양옥’의 설계에서도 자신의 뜻을 반영하였다.
  3. 의 철거는 ‘나’와의 친밀감을 회복하고자 하는 ‘남편’의 의지가 좌절된 사건을 의미한다.
  4. 는 과거의 ‘나’가 투영된 대상으로 ‘나’의 의식 속에 환기되어 내면의 갈등상태를 드러내고 있다.
  5. 를 ‘남편’은 ‘음침한 고가’로, ‘나’는 ‘숙연한 고가’로 표현하여 인물에 따른 관점의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정답률: 17%)
  • 남편이 를 철거하려는 이유는 구조가 불합리하고 분위기가 음침하며 퇴락했기 때문입니다. 즉, 실용적이고 실리적인 관점에서 결정한 것이지, '나'와의 친밀감을 회복하려는 정서적 의도가 작용한 것이 아니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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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보기>를 ⓐ에 대한 ‘남편’의 속말이라고 가정할 때, ⓑ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31번 공통지문 문제)

  1. 모래 위에 쌓은 성
  2. 고양이 쥐 사정 보듯
  3.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4.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5.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정답률: 10%)
  • 남편은 비평가들이 명확한 원칙 없이 상황에 따라 화가를 멋대로 평가하는 '농간'을 부리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원칙 없이 둘러대기에 따라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될 수 있음을 비유하는 관용구인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모래 위에 쌓은 성: 기초가 약해 곧 허물어질 일
    고양이 쥐 사정 보듯: 겉으로는 위하는 척하나 속으로는 해칠 마음을 품음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우연히 일어난 일이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받음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장래성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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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과 ㉡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34번 공통지문 문제)

  1. ㉠으로 인해 생긴 ‘말똥이’와 ‘마름’ 간의 불화 때문에 ‘마름’이 ㉡과 같은 조치를 취하려 한다.
  2. ㉠은 ‘마름’이 헛간으로 들어오는 것을 눈치 채고 ‘말똥이’가 ㉡을 대비하면서 조성한 것이다.
  3. ㉠으로 인해 ‘개똥이’는 ‘말똥이’에 대한 증오심을, ㉡으로 인해 ‘마름’은 ‘국서’ 부부에 대한 불만을 갖게 된다.
  4. ㉠으로 인해 ‘국서’와 ‘말똥이’ 사이의 갈등이 시작되고, ㉡으로 인해 ‘국서’와 ‘말똥이’ 사이의 갈등이 고조된다.
  5. ㉠으로 인해 ‘말똥이’는 소의 상태를 확인하고, ㉡이라는 말을 듣고 ‘국서’는 ‘마름’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답률: 0%)
  • 구절 ㉠과 ㉡의 맥락적 의미를 파악하는 문제입니다.
    말똥이는 개똥이와 소장수가 헛간에서 슬그머니 나가는 모습을 보고 ㉠(의구심)을 느껴 소의 상태를 확인하려 합니다. 한편, ㉡은 빚을 갚지 못할 때 가재도구를 떼어 가겠다는 마름의 협박이므로, 국서는 이러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마름을 자극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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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보기>를 참고할 때, 윗글에 대한 감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4번 공통지문 문제)

  1. ‘소’, ‘울타리’, ‘빈 지게’, ‘헛간’ 등을 연극적 장치로 이용하여 무대 공간을 현실의 일부인 것처럼 꾸미고 있군.
  2. 인물의 감정이 격앙되어 있음을 보여 주는 행동과 생동감 있는 구어체의 말투를 통해 갈등 상황을 실감 나게 제시하고 있군.
  3. ‘마름’의 뒤를 따라가는 ‘국서’의 행동과 ‘국서’에게 지시하는 ‘마름’의 행동을 통해 농촌 사회의 계층 간 위계 관계를 보여주고 있군.
  4. ‘농지령’, ‘작인’, ‘도지’ 등 농민과 관련된 법령 및 용어를 사용하여 무대 위의 상황이 당대의 농촌 현실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 주는군.
  5. ‘늙은 사람 앞에 ~ 고약한 눔 같으니!’, ‘나를 보고는 그만 도망을 했어!’ 등의 대사를 통해 계층 간 위계 관계를 중시하는 당대 농촌 사회의 관습을 보여 주는군.
(정답률: 0%)
  • 제시된 의 사실주의 극 특징을 바탕으로 감상한 내용 중 적절하지 않은 것을 찾는 문제입니다.
    '나를 보고는 그만 도망을 했어!'라는 대사는 가족 몰래 소를 팔려는 계획을 들키지 않으려 자리를 피한 개똥이에 대해 말똥이가 내린 개인적인 판단일 뿐, 이를 계층 간 위계 관계를 중시하는 당대 농촌 사회의 관습과 연결 짓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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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7번 공통지문 문제)

  1. ㉠ : 유사한 어구의 반복과 대구를 통해 인물의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2. ㉡ : 의태어를 활용하여 대상의 움직이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3. ㉢ : 동일 행위에 대한 다양한 묘사를 통해 대상이 처한 긴박한 상황을 역동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4. ㉣ : 고사를 활용하여 상대에게 화자의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5. ㉤ : 편집자적 논평을 통해 인물의 행위에 대한 서술자의 시각을 보여 주고 있다.
(정답률: 20%)
  • 각 구절의 표현상 특징을 분석하는 문제입니다.
    ㉤은 별주부 부부가 토끼를 위해 잔치를 베풀고 용서를 비는 상황을 '치우고', '배설하여', '앉히고', '애걸하는' 등 객관적인 행동 위주로 서술한 부분입니다. 서술자의 주관적 평가나 의견이 개입된 편집자적 논평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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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7번 공통지문 문제)

  1. 별주부는 호랑이가 모르는 별주부 자신의 근본으로 화제를 이끌어 자신의 우위를 확보해 나가고 있군.
  2. 호랑이는 별나리에 대한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어 별주부에게 자신을 공략할 빌미를 제공하고 있군.
  3. 별주부는 범치가 토끼의 간에 대해 말한 바를 가지고 토끼를 회유하여 토끼와의 대결을 회피하고 있군.
  4. 토끼는 용왕의 병과 관련하여 자신으로부터 별주부로 화제를 옮김으로써 불리한 상황을 벗어나려 하고 있군.
  5. 토끼는 별주부가 자신을 유인했던 과거의 일을 화제로 끌어들여 자신의 우위를 강화하고 있군.
(정답률: 27%)
  • 제시된 의 관점에서 작품을 감상한 내용 중 적절하지 않은 것을 찾는 문제입니다.
    범치가 토끼의 배에 간이 들어있다고 말하자 별주부가 이를 거들며 토끼를 꾸짖는 장면은, 토끼의 말이 거짓임을 밝혀 상대를 공박하려는 의도입니다. 따라서 이를 토끼를 회유하거나 대결을 회피하려는 행동으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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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보기>는 (나)의 글쓴이가 창작을 위해 세운 계획을 가상적으로 구성한 것이다. <제1수>~<제4수>에 공통적으로 반영된 것만을 있는 대로 고른 것은?(40번 공통지문 문제)

  1. ㄱ, ㄴ
  2. ㄱ, ㄹ
  3. ㄴ, ㄷ
  4. ㄱ, ㄷ, ㄹ
  5. ㄴ, ㄷ, ㄹ
(정답률: 8%)
  • ㄱ. 각 수 초장 전반부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계절적 배경을 직접 제시하여 시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ㄹ. 각 수 종장의 마지막에 '역군은이샷다'라는 동일한 시어를 반복 배치하여 임금의 은혜를 강조하고 작품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ㄴ: 제1수 초장 후반부는 구체적 사물이 아닌 '미친 흥이 절로 난다'라는 내면적 감흥을 직설적으로 표현함
    ㄷ: 제4수 중장은 자연 풍광 묘사가 아니라 '삿갓 빗기 쓰고 누역으로 옷을 삼아'와 같이 화자 자신의 모습을 묘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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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보기>를 바탕으로 (가)와 (나)를 감상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40번 공통지문 문제)

  1. (가)에서 ‘뿌리 깊은 나무’와 ‘샘이 깊은 물’은 기반이 굳건하고 기원이 유구하다는 뜻을 내세워 왕조를 송축하는 표현이겠군.
  2. (가)에서 ‘경천근민’의 덕목을 부각하여 왕에 대해 권계한 것은 ‘대부’로서의 정치적 의식을 드러낸 것이군.
  3. (나)에서 ‘한가’하게 ‘소일’하는 개인적 삶도 임금의 은혜 덕분이라고 표현한 데서 정치적 성격을 엿볼 수 있군.
  4. (나)에서 ‘강파’, ‘바람’ 등의 자연물과 ‘소정’, ‘그물’ 등의 인공물의 대립은 ‘사’와 ‘대부’라는 정체성 사이에서 고뇌하는 모습을 드러내는군.
  5. (가)의 ‘한강 북녘’은 새 왕조의 터전이라는 정치적 의미를 지니고, (나)의 ‘강호’는 개인적, 정치적 의미를 모두 지니고 있겠군.
(정답률: 7%)
  • 강파, 바람(자연물)과 소정, 그물(인공물)은 서로 대립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인공물들은 자연을 즐기기 위한 수단이며, 모두 화자의 강호한정(자연 속의 한가로운 정서)을 드러내는 유사한 성격의 소재들입니다. 또한 화자는 선비(사)와 신하(대부)라는 두 정체성 사이에서 고뇌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조화롭게 유지하며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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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가)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43번 공통지문 문제)

  1. ‘무거운 어깨를 털고’는 지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사물들이 몸부림치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2. ‘노동의 시간을 즐기고’는 노동의 고단함을 잊기 위해 사물들이 경쾌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3. ‘즐거운 지상의 잔치’는 기존의 사물들이 새로 태어난 사물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4. ‘태양의 즐거운 울림’은 하늘의 태양이 지상에 있는 사물들과 서로 어울려 생기를 띠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5. ‘세상은 개벽을 한다’는 사물들이 새로운 형태로 변화하면서 혼란을 겪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정답률: 15%)
  • 작품 전체적으로 어둠이 물러가고 만물이 깨어나는 아침의 생동감이 묘사되고 있습니다. 태양의 즐거운 울림은 밝아오는 태양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통해 지상의 만물들이 생기를 띠며 어우러지는 경쾌한 아침 풍경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오답 노트

    무거운 어깨를 털고: 지상 탈출이 아닌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움직임
    노동의 시간을 즐기고: 고단함을 잊으려는 것이 아니라 생기 넘치는 삶의 모습
    즐거운 지상의 잔치: 새로운 사물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아침의 낙천적 분위기
    세상은 개벽을 한다: 혼란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 창조에 대한 경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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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나)의 [A]~[E]에 대한 감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43번 공통지문 문제)

  1. [A]에서 화자는 ‘텔레비전’을 끈 후 평소 관심을 두지 못했던 ‘풀벌레 소리’를 지각하고 있어.
  2. [B]에서 화자는 ‘큰 울음’뿐만 아니라 ‘들리지 않는 소리’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화자의 인식 범위가 확장되고 있어.
  3. [C]에서 화자는 ‘들리지 않는 소리’의 주체들이 화자 자신 때문에 서로 소통할 수 없게 된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고 있어.
  4. [D]에서 화자는 자신이 의식하지 못했던 ‘그 울음소리들’을 떠올리며, 그 소리를 간과했던 삶을 성찰하고 있어.
  5. [E]에서 화자는 ‘그 소리들’을 귀로만 듣지 않고 내면 깊숙이 받아들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있어.
(정답률: 31%)
  • 화자는 텔레비전을 끄고 나서야 들리지 않았던 작은 소리들까지 인식하며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들리지 않는 소리의 주체들이 화자 자신 때문에 서로 소통할 수 없게 되었다고 느끼며 미안해하는 내용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화자는 단지 그 소리들이 자신의 벽에 부딪혀 돌아갔음을 깨닫고 아쉬워하며 반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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