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영역)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3-10)

수능(국어영역) 2016-03-10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수능(국어영역) 2016-03-10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수능(국어영역)
(2016-03-10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과목구분없음

1. [A] ~ [E]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1번 공통지문 문제)

  1. [A] : ‘사회자’의 요청에 따라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2. [B] : ‘사회자’의 요청에 따라 해결 방안에 해당하는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3. [C] :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하여, ‘김 교수’가 제시한 방안 중 일부를 검토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4. [D] : ‘김 교수’의 발언을 듣고 추가적으로 알고 싶은 사례의 제시를 요청하고 있다.
  5. [E] : 사례를 든 후, 청중이 제기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E]에서 김 교수는 청중의 요청에 따라 '특정 연령 층을 고려한 프로그램의 운영 사례'를 제시한 것입니다. 청중이 제기한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 아니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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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토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선생님이 제시한 학습 활동을 수행한 결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1번 공통지문 문제)

(정답률: 알수없음)
  • 직원 대표의 발언을 통해 '도서 대출 기간의 축소'는 이번 협상의 쟁점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 내용은 직원 대표가 협상 과정에서 제시할 적절한 발언이 아닙니다.

    오답 노트

    ㉮, ㉯, ㉰: 도서관장이 연장 근무 시간 및 방식 조정이 가능하다고 했으며, 교통 편의 제공을 통해 요구를 관철하려 할 수 있음
    ㉲: 직원 대표가 과도한 연장 근무로 인한 피로감을 호소했으므로, 수용 조건으로 주민 자원 봉사자 협조를 요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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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 발표에 대한 청중의 평가로 적절한 것은?(4번 공통지문 문제)

  1. 드론 촬영 기술과 관련된 과학적 원리를 설명해 주어서 발표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어.
  2. 드론 촬영과 일반 항공 촬영과의 차이를 분명히 드러내어 중심 내용이 부각되었군.
  3. 드론 촬영과 관련된 정보의 출처를 구체적으로 밝혀서 발표 내용에 믿음이 갔어.
  4. 드론과 관련된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알려주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었어.
  5. 드론 촬영의 절차를 순서대로 상세하게 안내하여 이해도를 높였군.
(정답률: 알수없음)
  • 두 번째 문단에서 '드론 촬영은 ~ 일반 항공 촬영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둘을 좀 더 자세히 비교해 보자면'이라는 표현을 통해 드론 촬영의 특징을 일반 항공 촬영과 비교하여 중심 내용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과학적 원리: 제시되지 않음
    정보 출처: 밝히지 않음
    다양한 산업 분야: 여러 분야에서 사용됨만 언급했을 뿐 구체적 분야는 알려주지 않음
    촬영 절차: 상세 안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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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기>의 자료를 활용하여 ‘초고’를 수정ㆍ보완하고자 할 때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6번 공통지문 문제)

  1. [A]의 <표 1>을 활용하여 첫 번째 문단에서 공유경제가 널리 확산되고 있다는 내용을 구체화한다.
  2. [B]에 제시된 ‘신문 기사’의 도입부를 활용하여 두 번째 문단에서 공유경제 출현 이전의 상황에 대한 사례로 언급한다.
  3. [A]의 <표 2>를 활용하여 세 번째 문단에서 공유 가능한 품목의 예를 추가한다.
  4. [B]에 제시된 자동차 공유 사례를 활용하여 세 번째 문단에서 언급한 공유경제 활동의 단계를 품목별로 세분화한다.
  5. [B]에 제시된 전문가의 인터뷰를 인용하여 마지막 문단에서 언급한 공유경제의 장점과 관련된 내용을 구체화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초고에서는 공유경제 활동을 세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B]의 자동차 공유 사례는 단일 품목에 대한 공유 방식을 간략히 제시한 것이므로, 이를 통해 활동 단계를 품목별로 세분화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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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를 고쳐 쓰기 위한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6번 공통지문 문제)

  1. ⓐ : 의미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지나친’을 삭제한다.
  2. ⓑ : 조사의 사용이 잘못되었으므로 ‘확보함으로서’로 고친다.
  3. ⓒ : 앞뒤 내용을 고려하여 ‘그러나’로 고친다.
  4. ⓓ : 글 전체의 통일성을 고려하여 삭제한다.
  5. ⓔ : 문장 성분 간의 호응을 고려하여 ‘연결된’으로 고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의 '으로써'는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내는 격 조사입니다. 맥락상 '접근권'은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는 수단이나 방법으로 볼 수 있으므로, '확보함으로써'로 고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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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은 학생이 초고를 쓰고 스스로 점검한 내용이다. 초고의 마지막에 추가할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9번 공통지문 문제)

  1.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마음의 재산을 소중하게 잘 지킬게요. 늘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살겠습니다.”라고.
  2. “제게 아버지는 어두운 바다의 등대 같은 존재입니다. 제가 나아갈 길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3.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추억이 저에게는 가장 소중해요. 아버지께서 주신 사랑을 잊지 않고 보답하겠습니다.”라고.
  4. “아버지로부터 성실한 삶의 가치에 대해 배웠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 나갈게요.”라고.
  5. “제게 아버지는 바람을 막아 주고 그늘을 만들어 주는 나무 같은 존재입니다. 아버지께서 제게 주신 사랑에 감사합니다.”라고.
(정답률: 알수없음)
  • 초고의 점검 내용에 따라 '아버지의 헌신적인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는 문장을 추가해야 합니다.
    아버지를 '바람을 막아 주고 그늘을 만들어 주는 나무'에 비유하여 헌신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이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는 내용이 포함된 문장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마음의 재산: 감사함보다 배려하는 삶에 대한 다짐 위주임
    어두운 바다의 등대: 가르침에 대한 감사함으로 헌신적 모습과는 거리가 있음
    추억/보답: 비유적 표현이 없음
    성실한 삶: 비유적 표현이 없으며 개인적 다짐 위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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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보기>의 (가)~(다)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순서대로 (가), (나), (다)) [3점]

  1. 축약, (A), (C)
  2. 탈락, (B), (A)
  3. 탈락, (C), (B)
  4. 교체, (B), (C)
  5. 교체, (C), (B)
(정답률: 알수없음)
  • 낫다와 낳다의 활용 양상을 분석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문제입니다.
    1. (가): '낫다'는 '나아'로, '낳다'는 '나아'로 활용하며 공통적으로 'ㅅ'이나 'ㅎ'이 사라지는 탈락 현상이 일어납니다.
    2. (나): '낫다'는 어간의 'ㅅ'이 탈락하는 불규칙 활용을 하며, 이것이 표기에 그대로 반영되므로 (C)에 해당합니다.
    3. (다): '낳다'는 규칙 활용을 하는 단어로, 음운 변동이 표기에 반영되지 않는 유형인 (B)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순서대로 탈락, (C), (B)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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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밑줄 친 말 가운데 <보기>의 [A]의 사례로 추가하기에 적절 하지 않은 것은? (문제 오류로 실제 시험장에서는 1, 3번이 정답 처리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1번을 누르면 정답 처리 됩니다.)

  1. 입학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3학년이구나.
  2. 그는 농구는 몰라도 축구 실력만큼은 남달랐다.
  3. 아침에 늦잠이 들어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다.
  4. 길을 가는데 낯선 사람이 알은척을 했다.
  5. 하루빨리 여름방학이 왔으면 좋겠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합성어의 품사는 일반적으로 직접 구성 성분 분석 시 가장 나중에 오는 어근의 품사를 따릅니다. 의 [A] 사례는 바로 이러한 경우를 말합니다.
    어느새는 '어느(관형사)'와 '새(명사)'가 결합했지만, 최종 품사는 부사가 되었으므로 나중 어근의 품사를 따르는 [A]의 사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남달랐다: 나중 어근 '다르다(형용사)'의 품사를 따름
    늦잠: 나중 어근 '잠(명사)'의 품사를 따름
    낯선: 나중 어근 '설다(형용사)'의 품사를 따름
    하루빨리: 나중 어근 '빨리(부사)'의 품사를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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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보기>를 참고할 때, 다음 중 ‘이어진문장’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나는 시와 소설을 좋아한다.
  2. 그녀는 집과 도서관에서 공부했다.
  3. 고향의 산과 하늘은 예전 그대로였다.
  4. 성난 군중이 앞문과 뒷문으로 들이닥쳤다.
  5. 그 사람과 나는 오래 전부터 서로 사귀어 왔다.
(정답률: 알수없음)
  • 그 사람과 나는 오래 전부터 서로 사귀어 왔다라는 문장에서 '과'는 접속 조사가 아니라 행위의 상대임을 나타내는 부사격 조사입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두 개의 홑문장으로 분리되지 않는 하나의 홑문장입니다.

    오답 노트

    나머지 보기들: '와/과'가 접속 조사로 쓰여 '나는 시를 좋아한다 + 나는 소설을 좋아한다'와 같이 두 홑문장이 결합된 이어진문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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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보기>를 바탕으로 ‘속’과 ‘안’에 대해 탐구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ㄱ을 보니 ‘속’과 ‘안’은 ‘사물이나 영역의 내부’라는 공통 의미를 지닌 유의어로군.
  2. ㄴ을 보니 ‘속’과 달리 ‘안’은 시간적 범위를 한정할 때 쓰이는군.
  3. ㄷ을 보니 ‘안’과 달리 ‘속’은 관용구에 사용되어 사람의 마음을 가리킬 때 쓰이는군.
  4. ㄹ을 보니 ‘속’은 추상적인 대상, ‘안’은 구체적인 대상의 내부를 가리키는군.
  5. ㅁ을 보니 ‘속’은 ‘겉’, ‘안’은 ‘바깥’과 각각 반의 관계에 있군.
(정답률: 0%)
  • 의 ㄹ 예문에서 '속이 더부룩하다'와 같이 '속'이 신체 기관(구체적 대상)에 사용되었으므로, '속'이 추상적인 대상에만 쓰인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ㄱ: '건물 {속/안}' 모두 가능하므로 사물이나 영역의 내부라는 공통 의미를 지닌 유의어임
    ㄴ: 시간적 범위 한정에는 '안'만 쓰임
    ㄷ: 마음을 가리키는 관용구에는 '속'만 쓰임
    ㅁ: '속'은 '겉'과, '안'은 '바깥'과 각각 반의 관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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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보기>는 문법적으로 바르지 않은 문장 유형 중 일부이다. <보기>의 어느 경우에도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고등학생이라면 모름지기 그 정도는 다 할 줄 안다.
  2. 예상치 못했던 결과가 나온다면 실망할 필요가 없다.
  3. 그 복지 시설은 지금 민간에 위탁 운영되어지고 있다.
  4. 특별한 일이 없을 때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듣는다.
  5. 이것은 어머니가 외할머니한테 생신 선물로 드린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고등학생이라면 모름지기 그 정도는 다 할 줄 안다라는 문장은 '모름지기'가 '~해야 한다'와 호응해야 하므로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이지만, 이는 에서 제시한 네 가지 오류 유형(높임, 연결어미, 피동 중복, 서술어 생략) 중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예상치 못했던 결과가 나온다면 실망할 필요가 없다: 연결어미가 의미에 맞지 않음
    그 복지 시설은 지금 민간에 위탁 운영되어지고 있다: 피동 표현이 중복되어 과도한 피동이 됨
    특별한 일이 없을 때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듣는다: 목적어에 대응하는 서술어(보다)가 잘못 생략됨
    이것은 어머니가 외할머니한테 생신 선물로 드린 것이다: 높임의 대상인 외할머니에게 격 조사 '께'를 써야 하므로 높임 표현이 적절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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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윗글에 나타난 아담 스미스의 생각을 파악하기 위해 질문을 만들어 보았다. 적절한 질문이 아닌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이기적인 행위는 어떻게 도덕적인 것으로 승인받을 수 있는가?
  2. 개인은 왜 이기적인 감정을 느끼거나 이기적인 행위를 하게 되는가?
  3. 인간에 내재하는 어떠한 성질에서 사회 질서의 원리를 찾을 수 있는가?
  4. 관찰자는 타인의 행위와 동감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무엇을 상상하는가?
  5. 자신의 행위에 대해 도덕적 판단을 하는 자기 안에 있는 존재는 누구인가?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지문에서는 개인이 이기적인 감정을 느끼거나 이기적인 행위를 하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이나 이유에 대한 아담 스미스의 견해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오답 노트

    이기적인 행위는 어떻게 도덕적인 것으로 승인받을 수 있는가?: 공평한 관찰자의 동감을 얻으면 가능함
    인간에 내재하는 어떠한 성질에서 사회 질서의 원리를 찾을 수 있는가?: 도덕 감정, 특히 동감 능력에서 찾음
    관찰자는 타인의 행위와 동감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무엇을 상상하는가?: 자신이 그 상황과 처지라면 어떤 감정과 행위를 할지 상상함
    자신의 행위에 대해 도덕적 판단을 하는 자기 안에 있는 존재는 누구인가?: 가상의 공평한 관찰자 혹은 마음속의 이상적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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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보기>는 아담 스미스에게 영향을 준, 한 철학자의 견해이다. 윗글의 ㉠과 <보기>에 나오는 [A]의 공통점이 아닌 것은? [3점](16번 공통지문 문제)

  1. 노력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선천적인 것이다.
  2. 타인의 감정을 다른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이다.
  3. 유용성을 기준으로 하여 행위에 대한 감정을 촉발한다.
  4. 개인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공존을 위해 기능한다.
  5. 이타적 행위는 물론 이기적 행위에 대한 도덕적 판단을 할 때에도 작용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아담 스미스의 동감 능력은 '적정성'을 기준으로 감정을 촉발하는 반면, 의 [A]는 '유용성'을 기준으로 감정을 촉발한다는 점에서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오답 노트

    노력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선천적인 것이다: 두 관점 모두 타고난 능력으로 설명함
    타인의 감정을 다른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이다: 역지사지를 통한 감정 일치 및 함께 느끼는 능력으로 공통됨
    개인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공존을 위해 기능한다: 사회 존립의 기초 및 사회 전체의 공존과 번영을 가져온다고 명시함
    이타적 행위는 물론 이기적 행위에 대한 도덕적 판단을 할 때에도 작용한다: 공평한 관찰자의 동감이나 쾌·불쾌의 감정을 통해 두 행위 모두 판단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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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정의와 달리 자혜는 특별히 강조하지 않아도 존재한다.
  2. 사회의 존속을 위해서는 이타적 행위가 확대되어야 한다.
  3. 동감을 얻을 수 없는 이기적 행위는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
  4. 정의가 제대로 지켜지는 사회에서는 결과적으로 자혜도 지켜진다.
  5. 인간은 자혜보다 정의와 관련된 행위를 더 도덕적인 것으로 평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의 핵심은 사회 존속을 위해 자혜보다 정의가 더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아담 스미스는 공평한 관찰자의 동감을 얻지 못하는 이기적 행위(정의롭지 못한 행위)가 타인의 생명, 재산 등을 침해하여 피해를 주기 때문에 정의가 엄격히 규제되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동감을 얻을 수 없는 이기적 행위가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는 진술이 ㉡을 가장 잘 뒷받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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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윗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20번 공통지문 문제)

  1. 경제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국가에서도 실질 GDP가 단기적으로 하락하는 기간이 있을 수 있다.
  2. 민간 기업의 투자 지출 변화에서 오는 충격을 경기 변동의 주원인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정부의 적절한 총수요 관리 정책을 통해 경기 변동을 억제할 수 있다고 본다.
  3. 실물적 경기 변동 이론에서는 유가 상승이 생산 과정에서 쓰이는 에너지를 감소시켜서 생산량을 늘리는 실물적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본다.
  4. 실물적 경기 변동 이론에서는 대규모로 일어나는 경기 변동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들어 화폐적 경기 변동 이론을 비판한다.
  5. 경제적 협력이 밀접한 두 국가 사이에서 한 국가의 경기 변동이 다른 국가의 경기 변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는 입장이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실물적 경기 변동 이론에 따르면 유가 상승은 생산 과정에서 에너지를 덜 쓰게 만들어 고용량과 생산량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유가 상승이 생산량을 늘린다는 설명은 이론과 정반대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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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을 참고할 때, [A]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20번 공통지문 문제)

  1. 자신들의 합리적 기대와는 무관하게 생산량을 늘리려
  2. 통화량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 생산량을 늘리려
  3. 근로자의 임금이 변화되는 것을 고려하여 생산량을 늘리려
  4. 소비자들의 선호가 수시로 바뀔 수 있다고 보고 생산량을 늘리지 않으려
  5. 전반적인 물가 수준이 상승한 것이라고 판단하여 생산량을 늘리지 않으려
(정답률: 10%)
  • 합리적 기대를 하는 경제 주체는 새로운 정보를 통해 과거의 잘못된 판단을 수정합니다. 통화량 증가 정책이 반복되면, 기업들은 상품 가격 상승이 개별 상품의 선호도 변화가 아니라 정부 정책에 의한 전반적인 물가 상승 때문임을 깨닫게 됩니다. 따라서 가격이 올라도 생산량을 늘리지 않으려 한다는 판단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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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와 문맥적 의미가 가장 유사한 것은?(20번 공통지문 문제)

  1. 얼마 후에 꺼져 가던 불꽃이 다시 일어났다.
  2. 그녀는 싸움이 일어난 틈을 타서 그 자리를 떠났다.
  3. 그는 친구의 말에 화가 일어났지만 곧 마음을 가라앉혔다.
  4.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일어나 동아리의 위기를 해결하였다.
  5. 체육 대회가 가까워질수록 승리에 대한 열기가 다시 일어났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의 '경기 변동이 일어나는'에서 '일어나다'는 '어떤 일이 생기다'라는 의미로 쓰였습니다. 따라서 '싸움이 일어난'의 '일어나다' 역시 어떤 사건이 발생했다는 의미이므로 문맥적 의미가 가장 유사합니다.

    오답 노트

    얼마 후에 꺼져 가던 불꽃이 다시 일어났다 / 승리에 대한 열기가 다시 일어났다: 약하거나 희미하던 것이 성해짐
    화가 일어났지만: 어떤 마음이 생김
    적극적으로 일어나: 몸과 마음을 모아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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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윗글의 내용으로 보아 ‘단토’의 견해에 부합하기 어려운 진술은?(24번 공통지문 문제)

  1. 오늘날의 예술이 무엇인가 알기 위해서는 감각으로 경험하는 것을 넘어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2. 예술 작품의 본질을 정의하려던 과거의 시도가 결국 실패한 것은 그것을 근본적으로 정의할 수 없기 때문이다.
  3. 실제 사물과 달리, 예술 작품은 그것을 예술로 존재하게 하는 지식과 이론 등에 의해 예술 작품으로 인정받는다.
  4. 예술의 종말 이후에도 시각적 재현을 위주로 하는 그림은 그려지겠지만, 그것이 재현의 내러티브를 발전시키지는 않는다.
  5. 특정한 사고는 특정한 발전 단계에 이르러서야 생각될 수 있으므로 한 시기에 예술 작품일 수 있는 것이 다른 시기에는 예술 작품으로 간주되지 않을 수도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단토의 견해에 따르면 과거의 정의 시도가 실패한 것은 예술의 본질을 근본적으로 정의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예술이 철학적 단계로 진화하며 이전의 내러티브가 종결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예술의 정의 문제는 '정의 불가능성'이 아니라 '역사적 단계의 변화'로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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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24번 공통지문 문제)

  1. (A)는 대상의 외관을 재현한 것으로, ‘바자리의 내러티브’에 의해 미술 작품으로서의 지위를 가진다.
  2. (B)는 예술에 대한 철학적 의문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A)와 다르다.
  3. (C)를 미술 작품이라 한 것은 예술이 철학적 단계에 이르러 그 이전의 내러티브가 종결되었음을 보여 준다.
  4. (A)와 (C)가 미술 작품이라는 것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당대 예술 상황을 주도하는 믿음 체계에 대한 지식이 선행적으로 필요하다.
  5. (B)와 (C)는 지각적으로 유사해 보이지만, (B)는 해석되어야 할 주제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미술 작품이라고 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B)는 미술 작품이 아니므로 예술에 대한 철학적 의문을 드러내지 못합니다. 하지만 (A) 역시 재현을 목적으로 하는 '바자리의 내러티브'에 기반한 작품이므로, 예술에 대한 철학적 의문을 드러내는 단계의 작품이 아닙니다. 따라서 두 대상 모두 철학적 의문을 드러내지 못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없습니다.

    오답 노트

    (A): 세잔의 작품으로 재현을 중시한 바자리의 내러티브에 의해 예술적 지위를 가짐
    (C): 예술의 종말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전의 내러티브가 종결되고 철학적 단계에 이르렀음을 의미함
    믿음 체계: 대상을 예술로 식별하려면 당대 예술계의 지식과 믿음 체계가 선행되어야 함
    (B)와 (C): 지각적으로는 유사하나 (B)는 양감 설명을 위한 도구일 뿐 해석할 주제가 없는 일상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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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에 대해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27번 공통지문 문제)

  1. (가)에서 결함 부위에서 반사된 초음파는 입사파보다 진폭이 작겠군.
  2. (가)에서 시험체의 두께가 두꺼울수록 높은 주파수의 초음파를 이용해야겠군.
  3. (나)에서 (A)와 (B)를 비교하면, 결함 부위의 음파 저항과 그 주변의 음파 저항의 차이보다 시험체의 음파 저항과 바닥의 음파 저항의 차이가 크다고 볼 수 있겠군.
  4. (나)에서 결함 부위가 초음파 센서와 더 가까웠다면, (A)는 현재보다 왼쪽에 나타났겠군.
  5. (나)에서 (B)가 100 %가 되지 않은 것은, 초음파의 에너지 일부가 시험체에 흡수된 것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군.
(정답률: 알수없음)
  • 음파는 주파수가 높을수록 매질에 더 잘 흡수되어 멀리 진행하지 못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따라서 시험체의 두께가 두꺼울수록 더 깊숙이 진행하여 반사파를 얻기 위해 상대적으로 낮은 주파수의 초음파를 사용해야 합니다.

    오답 노트

    진폭 작음: 반사파는 입사파 에너지의 일부만 가지므로 진폭이 줄어듦
    (A)와 (B) 비교: (B)의 상대적 세기가 더 높으므로 바닥과의 음파 저항 차이가 더 큼
    (A)의 위치: 가로축이 거리이므로 결함 부위가 센서와 가까울수록 왼쪽으로 이동함
    (B)의 비율: 파동이 진행하며 매질에 에너지가 흡수되기 때문에 $100\%$가 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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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과 ㉡에 대해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27번 공통지문 문제)

  1. ㉠과 ㉡은 모두 역학적 파동으로 인한 매질의 특성 변화를 보여 준다.
  2. ㉠과 ㉡은 모두 역학적 파동의 진행에 따른 에너지의 증가를 보여 준다.
  3. ㉠과 ㉡은 모두 매질의 경계에서 생겨나는 역학적 파동의 변화를 보여 준다.
  4. ㉠은 파동의 진폭이 커지는 요인을, ㉡은 파동의 진폭이 작아지는 요인을 보여 준다.
  5. ㉠은 파동이 매질에 입사되는 양상을, ㉡은 파동이 매질에서 흡수되는 양상을 보여 준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은 줄(매질)과 벽(고정단)의 경계에서, ㉡은 밀도가 서로 다른 두 매질의 경계에서 파동이 변화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두 사례 모두 매질의 경계에서 발생하는 역학적 파동의 변화를 나타냅니다.

    오답 노트

    매질의 특성 변화: 매질의 변화로 인해 파동이 변한 것이지, 파동 때문에 매질의 특성이 변한 것이 아님
    에너지 증가: 파동은 진행하며 매질에 흡수되어 에너지를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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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의 사전적 의미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7번 공통지문 문제)

  1. ⓐ: 일정한 간격을 두고 되풀이하여 진행하거나 나타나는.
  2. ⓑ: 물질을 구성하는 미세한 크기의 물체.
  3. ⓒ: 물체가 나아가거나 일이 진행되는 빠르기.
  4. ⓓ: 목적한 곳이나 수준에 다다름.
  5. ⓔ: 일을 잘못하여 뜻한 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그르침.
(정답률: 알수없음)
  •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묻는 문제입니다. ⓔ의 '손실'은 '잃어버리거나 축이 나서 손해를 봄'을 의미합니다.

    오답 노트

    일을 잘못하여 뜻한 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그르침: 이는 '실패'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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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보기>를 바탕으로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1번 공통지문 문제)

  1. 재산을 독점하고 ‘자식들’에게 밭일을 시키는 ‘아버지’는 ‘차남’을 비롯한 ‘자식들’에게 도전의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젊어지고자 하는 ‘아버지’의 욕심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 자 하는 욕구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는 ‘아버지’와 ‘자식들’간에 갈등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3.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조금씩만 나눠줬어도 이런 일은 안 당할 텐데’라는 ‘차남’의 대사는 세대교체의 과정에서 유발된 ‘아버지’와의 갈등에 대한 후회를 드러낸다.
  4. 여름날의 대청마루에 걸터앉은 ‘아버지’의 쇠약한 모습은 일련의 갈등 과정 이후 자신이 지녔던 권력을 더 이상 유지하지 못하는 기존 세대를 표상한다.
  5. ‘이렇게 살고 가면 되는 것’이라고 말하는 ‘아버지’의 대사에서, 세대가 교체되는 과정의 속성을 깨닫고 이에 순응하게 되는 ‘아버지’의 자각을 확인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에 따르면 이 작품은 세대교체 과정을 상징합니다.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조금씩만 나눠줬어도 이런 일은 안 당할 텐데'라는 대사는 아버지의 탐욕으로 인해 갈등이 불가피했다는 상황 인식을 드러내는 것이지, 갈등에 대한 차남의 후회를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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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보기>를 바탕으로 윗글을 설명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1번 공통지문 문제)

  1. ⓐ에 등장하는 인물과 ⓑ에 등장하는 인물은 서로 다른 시ㆍ공간적 배경에 위치하고 있다.
  2. ⓑ에서의 ‘차남’의 발화는 ⓒ의 관객을 향한 것이라 볼 수 있다.
  3. ⓑ에서 제시된 ‘편지’의 내용은 ⓐ에서 진행된 ‘[9장]’의 사건에 대한 ‘차남’의 인식을 드러낸다.
  4. ⓑ에서 제시된 ‘편지’의 내용은 ⓒ에 있는 관객의 공감을 유도하여 ⓐ에서 진행되는 사건 전개에 영향을 미친다.
  5. ⓑ에서 제시된 편지의 내용으로 보아 ‘아버지’에 대한 ‘차남’의 태도가 ⓐ에서와는 달라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의 구조에서 ⓑ의 차남이 읽는 편지는 ⓐ의 사건과 연관이 있고, 그의 대사는 ⓒ의 관객을 향해 속마음을 전달하는 장치입니다. 하지만 이 내용이 관객의 공감을 유도하여 실제 ⓐ에서 진행되는 사건 전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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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윗글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은?(34번 공통지문 문제)

  1. ‘천 씨’는 ‘여자’를 찾아온 ‘사내(오라비)’를 보고, 그가 ‘여자’의 오빠임을 알았다.
  2. ‘여자’와 ‘사내(오라비)’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서로 말하지 않고 헤어졌다.
  3. ‘사내(오라비)’가 찾아온 날 밤, ‘여자’는 그의 장단에 맞추어 소리를 했다.
  4. ‘여자’는 출생 직후 어머니 없이 아버지의 손에서 자랐다.
  5. ‘천 씨’는 ‘여자’의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천 씨가 사내를 보고 여자와 오빠 관계임을 알았다는 내용은 잘못되었습니다. 지문 중 '어젯밤 손님이 그때의 오라비라고 장담을 할 수는 없지 않은가'라는 서술을 통해 천 씨가 사내의 정체를 확신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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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보기>를 바탕으로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4번 공통지문 문제)

  1. ‘사내’가 ‘여자’에게서 ‘뜨거운 햇덩이’를 보았다고 했음에도 다시 길을 떠났다는 것은, 예술의 길이 끝이 없는 과정임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2. ‘사내’가 ‘소리’로 상징되는 노인에게 ‘살기’를 품었으면서도 결국 해치지 못한 것은, 그가 예술의 길을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3. ‘사내’가 버리고 살 수 없는 ‘소리’가 ‘고통스런 얼굴’을 하고 있다는 것은, 예술의 길을 걷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시련과 고통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4. ‘사내’가 ‘여자’에게 보여 준 장단의 솜씨가 옛날의 노인의 솜씨 그대로였다는 것은, ‘사내’가 ‘햇덩이’로 상징되는 ‘소리’의 절대적 경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5. ‘사내’가 노인의 ‘소리’를 못 이기고 도망을 쳤음에도 끊임없이 ‘소리의 진짜 얼굴’을 찾아다니는 것은, 그가 예술가의 길을 ‘숙명’으로 여기는 인식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에서 예술의 길은 끝없이 추구하는 과정만 존재하며, 시련과 고통의 연속이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예술에는 도달할 수 있는 절대적 경지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사내가 여자에게 보여 준 솜씨가 노인의 솜씨와 같다고 해서 절대적 경지에 도달했다고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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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에 대해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7번 공통지문 문제)

  1. ㉠ : ‘대길이 아저씨’에게 한글을 배워 세상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 눈을 갖게 되었음을 보여 준다.
  2. ㉡ : ‘대길이 아저씨’가 낮은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를 존중하는 태도가 공동체 내부에 형성되어 있었음을 보여 준다.
  3. ㉢ : ‘대길이 아저씨’가 현실 세계에 대한 대안의 공간으로 순수한 자연의 세계를 동경하고 있었음을 보여 준다.
  4. ㉣ : 이기적인 삶을 멀리하고자 했던 ‘대길이 아저씨’의 가치관이 화자에게도 전달되었음을 보여 준다.
  5. ㉤ : ‘대길이 아저씨’가 화자에게 특별한 존재로 남아 변함없이 화자의 삶을 이끌어주었음을 보여 준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대길이 아저씨는 현실 생활에 충실하며 이웃에게 따뜻한 시선을 가졌던 인물입니다. 따라서 현실 세계의 대안으로 순수한 자연의 세계를 동경했다는 설명은 인물의 성격과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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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보기>를 바탕으로 (나)를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7번 공통지문 문제)

  1. ‘사랑방 건넌방 헛간 안방을 오가며’ 놀이를 즐기고 있는 화자의 모습은 가족들이 감싸주는 공간에서 즐거운 유년 시절을 보낸 화자를 떠오르게 하는군.
  2. ‘이 그림 속’에서 ‘더없이 행복하다’고 한 것은 가족들과 함께한 유년의 따뜻했던 기억의 ‘그림’이 화자에게 본원적인 애착을 유발하기 때문이겠군.
  3.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어려서부터 외지로 떠돈 것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욕망에 화자가 이끌렸음을 보여 주는 것이겠군.
  4. ‘딴 세상을 헤매다가도 돌아오면 다시 그 자리니’라고 한 것은 화자가 ‘나의 집’으로 심리적인 회귀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겠군.
  5. ‘할아버지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나이가 많아지면서’는 화자가 ‘이 틀 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는 것이겠군.
(정답률: 알수없음)
  • 화자가 할아버지나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아지면서 '나의 집'이 좋아졌다고 한 것은, 나이가 들수록 근원적 공간에 대한 본원적 애착과 회귀 본능이 더 강해졌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이 틀 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고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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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40번 공통지문 문제)

  1. ㉠: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대조하여 상대방의 동정심을 자아내고 있다.
  2. ㉡: 자신이 처한 상황을 들어 상대방의 제안이 실현 불가능함을 드러내고 있다.
  3. ㉢: 자신을 낮춤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4. ㉣: 상대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도 폐를 끼칠 것을 염려하는 마음을 밝히고 있다.
  5. ㉤: 자신의 행위에 당위성을 부여하여 상대방이 느끼는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에서는 가정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강조하며 상대방의 동정심을 유발하고 있을 뿐,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대조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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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40번 공통지문 문제)

  1. [C]에서는 [A]의 뜻에 따라 [B]에서의 사건이 전개되는 방향을 ‘사 씨’에게 예고하고 있다.
  2. [C]의 ‘꿈속’은 ‘사 씨’가 [B]에서 지켜나가야 할 삶의 지표와 그녀의 예정된 미래의 모습을 알리고 있다.
  3. [C]의 ‘꿈속’에서 일어난 사건은 ‘사 씨’가 [B]에서 느끼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심화하고 있다.
  4. [B]의 존재인 ‘사 씨’가 [C]의 ‘꿈속’에서 만나는 ‘장강’, ‘반첩여’ 등의 인물은 그녀의 현숙한 인물됨과 관련지을 수 있다.
  5. [B]에서 ‘여승’이 ‘사 씨’를 구하기 위해 ‘군산’에서 온 것은 [C]의 ‘비몽사몽간’을 통해 [A]의 뜻이 작동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꿈속에서 낭랑이 사 씨에게 남해 도인을 찾아가 의탁하라고 조언했고, 실제로 여승이 나타나 사 씨를 구해주었습니다. 따라서 꿈속 사건은 사 씨에게 의지할 곳을 알려준 것이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심화시킨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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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보기>와 <자료>를 참고하여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 하지 않은 것은? [3점](43번 공통지문 문제)

  1. [A]에서 ‘외씨’를 활용한 것은, ‘외씨’를 뿌리며 사는 ‘산옹’의 소박한 삶에서 ‘소평’의 삶이 연상되었기 때문이겠군.
  2. [B]에서 ‘도화’를 활용한 것은, ‘시내 길’에서 본 ‘도화’의 모습에서 ‘복숭아꽃’이 만발한 ‘무릉도원’이 연상되었기 때문이 겠군.
  3. [C]에서 ‘희황 베개’를 활용한 것은, ‘풋잠’을 자다 깨며 느낀 평안함에서 ‘희황’의 태평한 시대가 연상되었기 때문이겠군.
  4. [D]에서 ‘홍백련’을 활용한 것은, ‘만산’의 연꽃 ‘향기’를 맡으면서 ‘염계’가 말한 ‘군자’의 덕이 연상되었기 때문이겠군.
  5. [E]에서 ‘백구’를 활용한 것은, ‘무심코 한가’한 ‘주인’의 모습과 갈매기를 잡으려던 ‘어부’의 모습이 같은 것으로 연상되었기 때문이겠군.
(정답률: 알수없음)
  • 백구(갈매기) 고사에서 갈매기를 잡으려는 마음은 '무심함'이 아니라 '욕심'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무심코 한가한 주인의 모습이 갈매기를 잡으려던 어부의 모습과 같다고 연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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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윗글의 ㉠과 <보기>를 비교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43번 공통지문 문제)

  1. ㉠의 ‘매창’과 <보기>의 ‘창’은 모두 ‘산옹’과 ‘나’가 각각 머물고 있는 곳의 안과 밖을 연결하는 통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2. ㉠의 ‘아침볕’은 ‘산옹’이 맞고 있는 아침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보기>의 ‘기러기 우는 밤’은 ‘나’가 지새고 있는 밤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3. ㉠의 ‘향기’는 ‘산옹’의 잠을 깨우는 역할을 하고, <보기>의 ‘굵은 빗소리’는 ‘나’가 잠들지 못하는 데 영향을 주고 있다.
  4. ㉠의 ‘할 일’은 ‘산옹’이 세상을 위해 해야 할 과업이고, <보기>의 ‘잔등 돋워’는 ‘나’가 자신을 위해 해야 할 일이다.
  5. ㉠의 ‘곧 없지도 아니하다’에서는 ‘산옹’의 생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드러나고, <보기>의 ‘더욱 망연하여라’에서는 ‘나’ 의 처지에 대한 애상감이 드러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의 '할 일'은 산옹이 산중에서 살아가는 한가로운 삶을 의미하는 것이지 세상을 위해 해야 할 과업이 아닙니다. 또한 의 '잔등 돋워'는 외로운 정서를 달래기 위해 등불 심지를 돋우는 행위이지 자신을 위해 해야 할 일로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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