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영역)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9-01)

수능(국어영역) 2016-09-01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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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영역)
(2016-09-0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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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구분없음

1. 다음은 강연을 들은 학생이 작성한 학습 활동지이다. 학생의 듣기 활동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1번 공통지문 문제)

  1. ㉠과 ㉤을 함께 고려할 때 듣기 전 떠올렸던 질문에 대한 답을 강연에서 찾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2. ㉡에서는 들은 내용이 사실과 부합하는지 점검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3. ㉢에서는 들은 내용을 강연자가 직접 언급하지 않은 대상에 적용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4. ㉣에서는 들은 내용을 자신의 문제 해결에 활용하려 함을 확인할 수 있다.
  5. ㉤에서는 들은 내용을 정보 간의 관련성이 드러나도록 범주화 하여 정리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정답률: 25%)
  • 강연자는 철쭉이 진달래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독성이 있어 먹으면 안 된다고 언급했을 뿐, 두 꽃의 구체적인 형태적 차이점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에서 학생은 단순히 궁금한 점을 제시하고 있을 뿐, 들은 내용이 사실과 부합하는지 점검하는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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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에 나타난 참여자들의 발화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3번 공통지문 문제)

  1. 학생 1은 청중의 주의 집중 효과 측면에서 ⓐ에 대한 학생 3의 제안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였다.
  2. 학생 2는 청중의 주의 집중 효과 측면에서 ⓐ에 대한 학생 1의 제안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였다.
  3. 학생 3은 연설 주제와의 부합 여부 측면에서 ⓐ에 대한 학생 2의 제안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였다.
  4. 학생 2는 핵심 근거로서의 적합성 측면에서 ⓑ에 대한 학생 1의 제안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였다.
  5. 학생3은 청중의 경각심을 유발하는 측면에서 ⓑ에 대한 학생2의 제안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였다.
(정답률: 16%)
  • 학생 3은 학생 2가 제안한 근거(ⓑ)에 대해 '친구들에게 경각심을 준다는 점에서 좋은 근거라고 생각해'라고 언급하며, 경각심 유발 측면에서 적절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오답 노트

    학생 3의 제안(ⓐ): 학생 1이 도움이 되겠다며 긍정적으로 반응함
    학생 1의 제안(ⓐ): 학생 2가 이미 많이 쓰인 방법이라 주의 집중이 어렵다고 부정함
    학생 2의 제안(ⓐ): 학생 3이 연설 주제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함
    학생 1의 제안(ⓑ): 학생 2가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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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회자가 ㉢에 따라 연설 계획을 세운다고 할 때 적절하지 않은 것은?(3번 공통지문 문제)

  1. 사이버 언어폭력 행위는 처벌 대상임을 관련 법 조항을 들어 주장의 근거로 제시해야겠어.
  2.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키기 위해 연설을 시작할 때 주제와 관련된 시 작품을 활용해야겠어.
  3. 사이버 언어폭력 피해자가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음을 언론 보도 사례를 활용해 주장의 근거로 제시해야겠어.
  4. 사이버 언어폭력 가해자가 늘어날수록 가해자가 별다른 죄의식 없이 사이버 언어폭력을 저지른다는 것을 주장의 근거로 제시해야겠어.
  5. 누구나 사이버 언어폭력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사이버 언어폭력 피해자 관련 통계 자료를 인용해 주장의 근거로 제시해야겠어.
(정답률: 9%)
  • 토의 과정에서 학생들의 발언을 분석했을 때, 사이버 언어폭력 가해자가 늘어날수록 죄의식 없이 범행을 저지른다는 내용은 합의된 바가 없으므로 연설 계획의 근거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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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기>는 학생이 초고를 쓰기 위해 수집한 자료의 일부이다. ㉠~㉤의 활용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6번 공통지문 문제)

  1. ㉠의 정보를 이용하여 [A]에서 정보 통신 기술 도입의 긍정적 사례로 제시하였다.
  2. ㉡의 현상을 포괄하여 [A]에서 생산량의 예측과 조절이 어려웠던 원인을 제시하는 데 활용하였다.
  3. ㉢의 규모를 예측하여 [B]에서 식물 공장의 경제적 효과를 제시하는 데 활용하였다.
  4. ㉣의 실현 가능한 모습을 구체화하여 [B]에서 식물 공장의 형태에 대한 정보로 제시하였다.
  5. ㉤의 요소들을 찾아 [B]에서 식물 공장의 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는 데 활용하였다.
(정답률: 13%)
  • 초고의 내용 중 [B] 부분에서 식물 공장이 장소 제약을 극복하고 도시에서도 생산 가능하다는 점은 언급되어 있으나, ㉢의 규모를 예측하여 구체적인 경제적 효과를 제시한 내용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긍정적 사례: ㉠의 정보가 [A]에 반영됨
    생산량 조절 어려움: ㉡의 기상 피해 현상이 [A]에 반영됨
    식물 공장 형태: ㉣의 모습이 [B]의 고층 건물 형태로 구체화됨
    식물 공장 시설: ㉤의 환경 조절 요소들이 [B]의 자동 조절 시설로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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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기>는 초고를 읽은 편집부의 검토 의견과 이에 따라 학생이 고쳐 쓴 글이다.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6번 공통지문 문제)

  1. 수식 관계가 어긋나는 문장, 정보 통신 기술 적용의 확장 가능성
  2. 글의 흐름에 어긋나는 문장, 정보 통신 기술 적용의 확장 가능성
  3. 글의 흐름에 어긋나는 문장, 미래를 낙관적으로만 바라보고 있는 문제점
  4. 주술 호응이 어긋나는 문장, 미래를 낙관적으로만 바라보고 있는 문제점
  5. 주술 호응이 어긋나는 문장, 전통 산업을 사양 산업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문제점
(정답률: 9%)
  • 초고의 마지막 문단에서 '어업과 같은 전통적인 산업'을 언급한 부분은 전체적인 글의 통일성을 해치므로 '글의 흐름에 어긋나는 문장'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고쳐 쓴 글에서 농업 분야 정보 통신 기술 도입 시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이 구체적으로 추가된 점을 통해, 기존 글이 '미래를 낙관적으로만 바라보고 있는 문제점'이 있었다는 검토 의견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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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에 들어갈 내용을 <조건>에 따라 쓴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9번 공통지문 문제)

  1. 좋은 친구는 어둠을 밝혀 주는 등불과 같다. 내가 어려운 일에 부딪혔을 때 용기를 잃지 않고 내 앞에 놓인 길을 찾아 나서는데 빛이 되기 때문이다.
  2. 상대방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면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할 것이다.
  3. 대화는 서로의 마음을 열어 주는 열쇠이다. 대화를 지속적으로 나누며 교감해 나간다면 데면데면하던 사이도 언젠가는 마음이 통하는 사이가 될 것이다.
  4. 서로 잘 이해하는 사이라고 해서 오해가 전혀 없을 수는 없다. 서로 간에 오해가 생기더라도 그것을 해결하려 노력한다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5. 좋은 친구 사이가 되는 데에 지름길은 없다. 섣불리 내가 먼저 다가서려 하기보다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린다면 친구가 먼저 마음을 열고 내게 다가올 것이다.
(정답률: 8%)
  • 제시된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1. 비유적 표현 사용: '대화'를 '열쇠'에 비유하여 첫 번째 조건을 충족했습니다.
    2. 핵심 내용 및 효과 제시: '대화를 지속적으로 나누며 교감하는 것'이라는 핵심 내용과 '마음이 통하는 사이가 된다'는 효과를 명확히 제시하여 두 번째 조건을 충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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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윗글의 관점에서 <보기>의 ㉠~㉤을 분석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11번 공통지문 문제)

  1. ㉠은 '지희는'과 '목소리가 곱다'로 분석되겠군.
  2. ㉡은 '소포가'와 '도착했다고 들었다'로 분석되겠군.
  3. ㉢은 '동수가'와 '미애에게 선물을 주었다'로 분석되겠군.
  4. ㉣은 '그가 익명의 기부자임이'와 '밝혀졌다'로 분석되겠군.
  5. ㉤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은'과 '명언이다'로 분석되겠군.
(정답률: 6%)
  • 문장은 기본적으로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로 분석합니다.
    ㉡의 전체 문장에서 실제 서술어는 '들었다'입니다. '소포가'는 '들었다'의 주어가 될 수 없으므로, '소포가 도착했다고'라는 인용절 전체가 목적어 역할을 하며, 주어는 생략된 구조입니다. 따라서 '소포가 도착했다고'와 '들었다'로 분석하는 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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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기>의 ㉠~㉤에 쓰인 ⓐ, ⓑ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에는 과거 시제를 나타내는 '-었-'이 ⓐ로 쓰였고, 감탄형 종결 어미 '-구나'가 ⓑ로 쓰였다.
  2. ㉡에는 ⓐ는 없고 동사의 현재 시제를 나타내는 관형사형 전성 어미 '-는'이 ⓑ로 쓰였다.
  3. ㉢에는 과거 시제를 나타내는 '-었-'과 주체의 의지를 나타내는 '-겠-'이 ⓐ로 쓰였고, 의문형 종결 어미 '-니'가 ⓑ로 쓰였다.
  4. ㉣에는 ⓐ는 없고 동사의 과거 시제를 나타내는 관형사형 전성 어미 '-은'이 ⓑ로 쓰였다.
  5. ㉤에는 추측의 의미를 나타내는 '-겠-'이 ⓐ로 쓰였고, 대등적 연결 어미 '-지만'이 ⓑ로 쓰였다.
(정답률: 11%)
  • 문법 요소 '-겠-'은 주체의 의지나 화자의 추측을 나타냅니다.
    ㉢의 '먹었겠니?'에서 '-겠-'은 이미 일어난 과거의 일에 대한 화자의 추측을 나타내는 것이지, 주체의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과거의 사건이나 3인칭의 심리는 화자가 추측할 수만 있을 뿐 의지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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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보기>의 ⓐ~ⓓ에 들어갈 말을 올바르게 짝지은 것은? (순서대로 ⓐ, ⓑ, ⓒ, ⓓ) [3점]

  1. 오늘, 있으라고, 자기의, 남기라고
  2. 어제, 계시라고, 자기의, 남겨라고
  3. 오늘, 있으라고, 나의, 남겨라고
  4. 오늘, 계시라고, 자기의, 남겨라고
  5. 어제, 계시라고, 나의, 남기라고
(정답률: 4%)
  • 직접 인용문을 간접 인용문으로 바꿀 때는 시점, 높임 표현, 대명사 등을 상황에 맞게 수정해야 합니다.
    ⓐ: 어제 시점에서의 '내일'은 말하는 시점인 '오늘'이 됩니다.
    ⓑ: 아들이 아버지에게 한 높임 표현 '계십시오'는 간접 인용 시 아버지가 자신을 높일 수 없으므로 '있으라고'로 바뀝니다.
    ⓒ: 언니를 다시 가리키는 재귀 대명사 '자기의'를 사용해야 합니다.
    ⓓ: 직접 인용의 명령형 '남겨라'는 간접 인용 어미 '-(으)라고'가 결합하여 '남기라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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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보기>의 밑줄 친 부분에서 알 수 있는 중세 국어의 문법적 특징을 설명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가) : 무정 명사에 결합되는 관형격 조사 'ㅅ'이 쓰였다.
  2. (나) : 객체를 높이는 선어말 어미 '- -'이 쓰였다.
  3. (다) : 판정 의문문의 '-아' 계열 의문형 어미가 쓰였다.
  4. (라) : 모음으로 끝나는 체언 뒤에 주격 조사 'ㅣ'가 쓰였다.
  5. (마) : 높이지 않는 유정 명사에 결합되는 관형격 조사 '의'가 쓰였다.
(정답률: 9%)
  • 마의 '미틔'는 현대어 풀이로 '밑에'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여기서 쓰인 '의'는 유정 명사에 결합하는 관형격 조사가 아니라,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격 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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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보기>의 ⓐ, ⓑ를 고려하여 (가)~(라)를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가)의 ‘눈’은 ⓐ와 연관된 시어로, 화자의 은거가 자발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알려 주는 단서이다.
  2. (나)의 ‘수간모옥’은 ⓐ와 연관된 시어로, 화자의 답답한 심정이 투영되어 있는 대상이다.
  3. (나)의 ‘만산 나월’은 ⓑ와 연관된 시어로, ‘님’이 부재한 상황을 절감하게 하는 소재이다.
  4. (다)의 ‘봄빗’은 ⓑ와 연관된 시어로, ‘님’에 대한 화자의 그리움을 촉발하는 계기이다.
  5. (라)의 ‘부용 당반’은 ⓑ와 연관된 시어로, 화자가 연모하는 대상과 함께 지내는 공간이다.
(정답률: 7%)
  • 다의 '봄빗'은 꽃과 버들이 활짝 핀 풍경을 비유한 것으로, 때맞춰 피어난 자연물을 보며 오지 않는 임을 그리워하게 만드는 촉발 계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가: 타의에 의한 은거임
    나(수간모옥): 자족감과 자긍심의 소재임
    나(만산 나월): 자족감과 자긍심의 소재임
    라: 현재 임이 부재한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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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마)와 <보기>를 비교하여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16번 공통지문 문제)

  1. (마)의 초장과 <보기>의 초장에서는 모두 감각적 자극이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군.
  2. (마)의 초장과 <보기>의 초장에서는 모두 창밖의 변화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화자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군.
  3. (마)의 중장과 <보기>의 중장에서는 모두 화자의 착각을 불러 일으킨 대상이 확인되고 있군.
  4. (마)의 중장에서는 착각을 야기한 대상에 대한 묘사가, <보기>의 중장에서는 착각을 야기한 대상에 대한 비판이 제시되고 있군.
  5. (마)의 종장에서는 화자의 내면적 고통을 토로하고 있고, <보기>의 종장에서는 타인의 평가와 조소를 의식하고 있군.
(정답률: 9%)
  • 마의 중장에서는 착각의 원인이 된 대상이 '낙엽'임을 제시했을 뿐 구체적인 묘사는 없으며, 의 중장에서는 착각의 대상인 '그림자'를 비현실적으로 과장하여 묘사했을 뿐 대상에 대한 비판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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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보기>의 관점에서 (가), (나)의 ‘화자와 대상의 관계’에 대해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19번 공통지문 문제)

  1. (가)의 화자는 ‘병원 뒤뜰’에 누워 있는 ‘여자’를 관찰함으로써, (나)의 화자는 여로에서 만난 ‘나무’를 반복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대상을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2. (가)의 화자는 찾는 이가 없는 ‘가슴을 앓는다는 이 여자’의 처지에, (나)의 화자는 ‘나무’에게서 본 ‘수도승’, ‘과객’, ‘파수병’의 모습에 자신을 비추어 보고 있다.
  3. (가)의 화자는 ‘젊은이의 병’을 모르는 ‘늙은 의사’에 대한 원망을 ‘여자’와 공유함으로써, (나)의 화자는 ‘멀리 서 있’는 ‘나무’들의 위치를 확인함으로써 대상과 자신의 거리를 좁히려하고 있다.
  4. (가)의 화자는 ‘금잔화 한 포기’를 꽂고 병실로 들어가는 ‘여자’에게서 ‘회복’에 대한 소망을 읽어 냄으로써, (나)의 화자는 ‘나무’들이 ‘외로워 보였다’고 표현함으로써 대상에 공감하고 있다.
  5. (가)의 화자는 ‘그가 누웠던’ 곳에 ‘누워 본다’고 함으로써, (나)의 화자는 ‘뽑아낼 수 없’는 ‘나무를 기르게 되었다’고 함으로써 대상과 자신의 동질성을 드러내고 있다.
(정답률: 4%)
  • 가와 나의 화자는 각각 대상(여자, 나무)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공감하며 동질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가에서는 늙은 의사를 원망하거나 여자와 원망을 공유하는 내용이 나타나지 않으며, 나에서도 나무의 위치를 확인하며 거리감을 좁히려 하는 시도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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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21번 공통지문 문제)

  1. ㉠ : ‘옥수’의 걱정이 ‘송 영감’보다는 독에 가 있음을 알려준다.
  2. ㉡ : ‘왱손이’가 ‘송 영감’의 행동을 오만함에서 비롯한 것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알려 준다.
  3. ㉢ : ‘석현’이 독의 완성도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준이 ‘송 영감’의 기준과 다름을 보여 준다.
  4. ㉣ : ‘송 영감’이 독을 제대로 구워 내지 못하는 가마에 불만을 품고 있음을 드러낸다.
  5. ㉤ : ‘애’가 언제나처럼 ‘왱손이’가 아버지를 모시고 올 것이라 믿고 있음을 나타낸다.
(정답률: 12%)
  • 송 영감은 독의 형태가 고르지 않다는 완결성 부족에 비통해하며 독을 깨뜨리려 하지만, 석현은 성한 것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이를 막으려 합니다. 이를 통해 두 사람이 독의 완성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서로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 옥수는 독이 아니라 송 영감의 병색을 걱정하고 있음
    ㉡: 왱손이가 놀란 상태일 뿐, 이를 오만함으로 판단한 근거는 없음
    ㉣: 송 영감의 깊은 병색을 보여주는 것이지 가마에 대한 불만이 아님
    ㉤: 엄마와 조수가 장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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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A]의 서술 방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21번 공통지문 문제)

  1. 시간의 흐름을 단계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갈등이 해소되는 과정을 부각하고 있다.
  2. 인물 간의 대화에 서술자가 개입함으로써, 인물에 대한 서술자의 평가를 제시하고 있다.
  3. 새로운 인물이 다른 인물의 발화를 통해 등장함으로써, 인물간의 대립 구도가 전환되고 있다.
  4. 서술자가 인물의 분노를 직접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상황에 대한 인물의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
  5. 인물들의 심리 상태를 공간적 거리와 결부하여 서술함으로써, 인물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보여 주고 있다.
(정답률: 4%)
  • 서술자가 송 영감의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는 심리 상태를 직접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현재 처한 상황에 대한 인물의 태도를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시간 흐름: 사건들이 시간 순서와 상관없이 복합적으로 제시됨
    서술자 개입: 대화가 간접 진술되고 있으나 서술자의 직접적인 평가나 개입은 없음
    대립 구도: 앵두나뭇집 할머니가 등장하지만 송 영감과 대립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아님
    공간적 거리: 기절했다 깨어난 상황 위주이며 공간적 거리와 심리적 거리의 상관관계는 나타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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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보기>를 참고하여 (가), (나)를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21번 공통지문 문제)

  1. (가)에서는 ‘백자기의 형체’가 ‘햇볕을 받아 더욱 고담’하다고 함으로써 이를 바라보는 행위에 개연성을 더하고 있다.
  2. (가)에서는 ‘나가떨어지는’과 같은 사실적인 행위를 통해 갈등 상황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3. (가)에서는 ‘뚜왕 뚜왕 뚜왕’의 효과음을 이용하여 현장성을 강조하고 인물의 내면적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4. (나)의 ‘못나게 지어지곤 했다’와 같이 진술되는 내용이 (가)에서는 ‘비틀어진 독’과 같은 구체적인 사물에 대한 시각적 묘사로 현실감을 높이고 있다.
  5. (나)의 ‘제힘만이 아닌 어떤 힘으로 벌떡 일어나’와 (가)의 ‘마치 자기 심장이 박살 나는 것처럼 느껴지는’은 모두 시각적 묘사를 통해 인물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정답률: 4%)
  • 제힘만이 아닌 어떤 힘으로 벌떡 일어나라는 묘사는 송 영감의 움직임이 물리적 힘을 초월한 어떤 힘에 의해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지, 이를 통해 인물의 성격을 드러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답 노트

    백자기의 형체: 고담하다는 진술을 통해 송 영감이 이를 바라보는 행위에 개연성을 부여함
    나가떨어지는: 구체적인 행위 묘사로 갈등 상황의 현실감을 높임
    뚜왕 뚜왕 뚜왕: 효과음을 통해 현장감을 강조하고 인물의 내면적 고통과 절망을 드러냄
    비틀어진 독: 못나게 지어졌다는 진술보다 시각적으로 구체화하여 현실감을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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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윗글의 내용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5번 공통지문 문제)

  1. 판테온의 돔에서 상대적으로 더 얇은 부분은 상부 쪽이다.
  2. 사보아 주택의 지붕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 되었다.
  3. 킴벨 미술관은 철근 콘크리트의 인장 강도를 높이는 방법을 이용하여 넓고 개방된 내부 공간을 확보하였다.
  4. 판테온과 사보아 주택은 모두 천창을 두어 빛이 위에서 들어 올 수 있도록 하였다.
  5. 사보아 주택과 킴벨 미술관은 모두 층을 구분하지 않도록 구성하여 개방감을 확보하였다.
(정답률: 9%)
  • 사보아 주택은 지상의 출입구, 2층의 주거 공간, 지붕으로 명확히 층이 구분되어 구성되었습니다. 반면 킴벨 미술관은 내부 전시 공간을 하나의 층으로 구성했으므로, 두 건축물 모두 층을 구분하지 않았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오답 노트

    판테온 돔: 상부로 갈수록 두께를 줄여 설계함
    사보아 주택 지붕: 정원을 조성하여 산책 공간으로 활용함
    킴벨 미술관: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로 인장 강도를 높여 넓은 내부 공간 확보
    천창: 판테온의 중앙 원형 천창과 사보아 주택 목욕실 지붕의 작은 천창 모두 빛을 받아들이는 구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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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윗글을 바탕으로 추론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25번 공통지문 문제)

  1. 당기는 힘에 대한 저항은 철근 콘크리트가 철재보다 크다.
  2. 일반적으로 철근을 콘크리트에 보강재로 사용할 때는 압축력을 많이 받는 부분에 넣는다.
  3.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에서는 철근의 인장력으로 높은 강도를 얻게 되어 수화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
  4.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는 철근이 복원되려는 성질을 이용하여 콘크리트에 압축력을 줌으로써 인장 강도를 높인 것이다.
  5. 콘크리트의 강도를 높이는 데에는 크기가 다양한 자갈을 사용하는 것보다 균일한 크기의 자갈만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정답률: 12%)
  •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는 철근을 미리 잡아당긴 상태에서 콘크리트를 굳힌 뒤, 철근이 원래 길이로 돌아가려는 복원력을 이용해 콘크리트에 압축력을 가함으로써 인장 강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공법입니다.

    오답 노트

    당기는 힘에 대한 저항: 철재가 콘크리트보다 훨씬 큼
    철근 보강 위치: 압축력이 아닌 인장력을 많이 받는 부분에 보강
    수화 반응: 콘크리트 반죽이 굳는 과정에서 당연히 발생함
    자갈 사용: 균일한 크기보다 서로 다른 크기의 골재를 배합하는 것이 강도 향상에 효과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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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에 대해 탐구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5번 공통지문 문제)

  1. 동일한 압축력을 가했다면 B는 A보다 높이가 더 줄어들었을 것이다.
  2. A에 인장력을 가했다면 높이의 변화량의 절댓값은 지름의 변화량의 절댓값보다 컸을 것이다.
  3. B에 압축력을 가했다면 지름의 변화량의 절댓값은 높이의 변화량의 절댓값보다 작았을 것이다.
  4. A와 B에 압축력을 가했을 때 줄어든 높이의 변화량이 같았다면 B의 지름이 A의 지름보다 더 늘어났을 것이다.
  5. A와 B에 압축력을 가했을 때 늘어난 지름의 변화량이 같았다면 A의 높이가 B의 높이보다 덜 줄어들었을 것이다.
(정답률: 4%)
  • 포아송 비는 지름의 변화량의 절댓값을 높이의 변화량의 절댓값으로 나눈 값이며, 지문에서 철재(A)의 포아송 비는 $0.3$, 콘크리트(B)의 포아송 비는 $0.15$로 철재가 더 큽니다.
    A와 B의 높이 변화량이 같다면, 포아송 비가 더 큰 철재(A)의 지름 변화량이 콘크리트(B)보다 더 커야 합니다. 따라서 B의 지름이 A보다 더 늘어났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동일한 압축력 가함: 철근이 콘크리트보다 변형 정도가 적음
    A 인장력 가함: 포아송 비가 $1$보다 작으므로 높이 변화량이 지름 변화량보다 큼
    B 압축력 가함: 포아송 비가 $1$보다 작으므로 지름 변화량이 높이 변화량보다 작음
    지름 변화량 동일: 포아송 비가 큰 A의 높이 변화량이 B보다 작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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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윗글과 <보기>를 읽고 추론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25번 공통지문 문제)

  1. 베를린 신국립미술관의 기둥에는 산화 방지 조치가 되어 있겠군.
  2. 휘어진 곡선 모양의 기둥을 세우려 할 때는 대체로 철골을 재료로 쓰지 않겠군.
  3. 베를린 신국립미술관은 철골을, 킴벨 미술관은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를 활용하여 개방감을 구현하였겠군.
  4. 가는 기둥들이 넓은 간격으로 늘어선 건물을 지을 때 기둥의 재료로는 철골보다 철근 콘크리트가 더 적합하겠군.
  5. 베를린 신국립미술관의 지붕과 사보아 주택의 건물이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을 주는 것은 벽이 아닌 기둥이 구조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겠군.
(정답률: 4%)
  • 에서 철골은 철근 콘크리트보다 강도가 높아 더 가는 기둥으로도 넓은 간격을 유지하며 세울 수 있어 더 넓은 공간 구현이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가는 기둥을 넓은 간격으로 배치할 때는 철근 콘크리트보다 철골이 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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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을 사용하여 만든 문장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5번 공통지문 문제)

  1. ㉠ : 행복은 성실하고 꾸준한 노력의 산물이다.
  2. ㉡ : 이 건축물은 후대 미술관의 원형이 되었다.
  3. ㉢ : 이 물질은 점성 때문에 끈적끈적한 느낌을 준다.
  4. ㉣ : 그녀는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
  5. ㉤ : 그의 발명품은 형의 조언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정답률: 6%)
  • ㉡의 원형(圓形)은 문맥상 지붕 중앙 천장의 '둥근 모양'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제시된 문장의 원형(原型)은 '본바탕'이라는 의미로 쓰였으므로 두 단어의 한자와 의미가 서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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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윗글로 볼 때 ⓐ의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31번 공통지문 문제)

  1. 화학 에너지와 전기 에너지는 서로 전환될 수 없는 에너지라는 점
  2. 열의 실체가 칼로릭이라면 열기관이 한 일을 설명할 수 없다는 점
  3. 자연계에서는 열이 고온에서 저온으로만 흐르는 것과 같은 방향성이 있는 현상이 존재한다는 점
  4. 열효율에 관한 카르노의 이론이 맞지 않는다면 열은 저온에서 고온으로 흐르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는 점
  5. 열기관의 열효율은 열기관이 고온에서 열을 흡수하고 저온에 방출할 때의 두 작동 온도에만 관계된다는 점
(정답률: 8%)
  • 카르노는 열기관이 고온에서 흡수한 열 전부를 저온으로 방출하며 일을 한다고 보았으나, 줄은 열과 일이 상호 전환될 때 총 에너지가 보존된다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따라서 열을 보존되는 실체로 본 칼로릭 이론으로는 열기관이 실제로 수행한 일의 발생 원리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오답 노트

    화학 에너지와 전기 에너지는 서로 전환 가능함
    에너지의 방향성이 아닌 에너지 보존 법칙과 관련된 지적임
    카르노의 열효율 이론 자체가 아니라 그 기반이 된 칼로릭 이론에 대한 지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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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윗글을 바탕으로 할 때, <보기>의 [가]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31번 공통지문 문제)

  1. 열기관의 두 작동 온도의 차이가 일정하다면 줄이 구한 열의 일당량과 같다
  2. 열기관이 열을 흡수할 때의 온도와 상관없이 줄이 구한 열의 일당량과 같다
  3. 열기관이 흡수한 열의 양이 많을수록 줄이 구한 열의 일당량 보다 더 커진다
  4. 열기관의 두 작동 온도의 차이가 커질수록 줄이 구한 열의 일당량보다 더 커진다
  5. 열기관이 흡수한 열의 양과 두 작동 온도에 상관없이 줄이 구한 열의 일당량보다 작다
(정답률: 8%)
  • 열기관에서는 열 전부를 일로 전환할 수 없으며, 열효율이 100%가 될 수 없다는 상호 전환의 비대칭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열기관이 흡수한 열의 양(A)과 얻어진 일의 양(B)의 비율인 $\frac{B}{A}$ 값은 열손실로 인해 줄이 구한 열의 일당량보다 항상 작을 수밖에 없으며, 이는 흡수한 열의 양이나 작동 온도와 상관없이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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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윗글의 ㉠~㉤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 것은?(31번 공통지문 문제)

  1. ㉠ : 웃음은 또 다른 웃음을 부르는 법이다.
  2. ㉡ : 그는 익숙한 솜씨로 기계를 다루고 있었다.
  3. ㉢ : 이야기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4. ㉣ : 그는 상식에 어긋나는 일을 한 적이 없다.
  5. ㉤ : 하늘을 보니 당장이라도 비가 오게 생겼다.
(정답률: 10%)
  • ㉣의 '어긋나다'는 '기대에 맞지 아니하거나 일정한 기준에서 벗어나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상식이라는 기준에서 벗어난 일을 했다는 문맥의 '어긋나는'과 의미가 일치합니다.

    오답 노트

    웃음은 또 다른 웃음을 부르는 법이다: '초래하다'의 의미임
    그는 익숙한 솜씨로 기계를 다루고 있었다: '사용하다'의 의미임
    이야기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치우쳐 쏠리다'의 의미임
    하늘을 보니 당장이라도 비가 오게 생겼다: '부정적인 지경에 이르게 되다'의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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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윗글에서 설명한 주식회사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35번 공통지문 문제)

  1. 대표 이사는 주식회사를 대표하는 기관이다.
  2. 일인 주식회사는 대표 이사가 법인격을 갖는다.
  3. 주식회사의 이사회에서 이사의 보수를 결정한다.
  4. 주식회사에서는 주주 총회가 업무 집행의 의결 기관이다.
  5. 여러 주주들이 모여 설립된 주식회사가 일인 주식회사로 바뀔 수 없다.
(정답률: 2%)
  • 지문 3문단에서 대표 이사는 이사 중 한 명으로, 이사회에서 선출되어 주식회사를 대표하는 기관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답 노트

    일인 주식회사는 대표 이사가 법인격을 갖는다: 법인격을 갖는 주체는 대표 이사 개인이 아니라 일인 주식회사라는 법인 자체임
    주식회사의 이사회에서 이사의 보수를 결정한다: 이사의 보수는 주주 총회에서 결정함
    주식회사에서는 주주 총회가 업무 집행의 의결 기관이다: 상법상 의결 기관은 이사회임
    여러 주주들이 모여 설립된 주식회사가 일인 주식회사로 바뀔 수 없다: 주식의 상속, 매매, 양도 등을 통해 일인 주식회사로 전환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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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의 문맥상 의미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5번 공통지문 문제)

  1. ⓐ : 법인에 속해 있지만 법인격과는 구별되는 존재
  2. ⓑ : 사단이 진 빚을 갚아야 할 의무
  3. ⓒ : 여러 사람이 결합한 조직체로서의 성격
  4. ⓓ : 회사라는 법인격을 가진 독자적인 실체로서 운영되지 않는 경영
  5. ⓔ : 회사의 자산이 감소하여 권리 능력을 누릴 수 없게 된 상태
(정답률: 2%)
  • 문맥상 ⓔ의 '허울'은 회사에서 발생한 이익이 대표 이사인 주주에게 귀속되어, 회사 자체는 이익을 남기지 못하는 실속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회사의 자산이 감소할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법적 권리 능력을 상실하는 것은 아니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법인에 속해 있지만 법인격과는 구별되는 존재: 사원 개인을 의미함
    사단이 진 빚을 갚아야 할 의무: 법인격이 있는 사단 자체의 책임임
    여러 사람이 결합한 조직체로서의 성격: 사단의 기본 정의임
    회사라는 법인격을 가진 독자적인 실체로서 운영되지 않는 경영: 독립된 주체로서의 경영과 대비되는 개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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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35번 공통지문 문제)

  1. 회사의 경영이 이사회에 장악되어 있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법인격 부인론을 적용할 수 있다.
  2. 법인격 부인론은 주식회사 제도의 허점을 악용하지 못하도록 법률의 개정을 통해 도입된 제도이다.
  3. 회사가 채권자에게 손해를 입혔다는 것이 확정되면 법원은 법인격 부인론을 받아들여 그 회사의 법인격을 영구히 박탈한다.
  4. 법원이 대표 이사 개인의 권리 능력을 부인함으로써 대표이사가 회사에 대한 책임을 면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법인격 부인론의 의의이다.
  5. 특정한 거래 관계에 법인격 부인론을 적용하여 회사의 법인격을 부인하려는 목적은 그 거래와 관련하여 회사가 진 책임을 주주에게 부담시키기 위함이다.
(정답률: 4%)
  • 법인격 부인론은 회사가 일인 주주에게 완전히 지배되어 법인 제도가 남용되는 사례(회계, 이사회 운영 부실 등)에서, 특정 거래 관계에 한해 예외적으로 회사의 법인격을 일시적으로 부인하여 그 책임을 주주에게 부담시키기 위한 제도입니다.

    오답 노트

    회사의 경영이 이사회에 장악되어 있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법인격 부인론을 적용할 수 있다: 주주 한 사람의 개인 사업처럼 운영되어 피해가 발생할 때 적용됨
    법인격 부인론은 주식회사 제도의 허점을 악용하지 못하도록 법률의 개정을 통해 도입된 제도이다: 법률에 명시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음
    회사가 채권자에게 손해를 입혔다는 것이 확정되면 법원은 법인격 부인론을 받아들여 그 회사의 법인격을 영구히 박탈한다: 특정 거래에 대해 일시적으로 부인하는 것임
    법원이 대표 이사 개인의 권리 능력을 부인함으로써 대표이사가 회사에 대한 책임을 면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법인격 부인론의 의의이다: 대표 이사가 아닌 회사의 법인격을 일시적으로 부인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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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문맥상 ㉠과 바꿔 쓰기에 가장 적절한 것은?(35번 공통지문 문제)

  1. 겸비(兼備)하면
  2. 구비(具備)하면
  3. 대비(對備)하면
  4. 예비(豫備)하면
  5. 정비(整備)하면
(정답률: 4%)
  • ㉠의 '갖추다'는 '있어야 할 것을 가지거나 차리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구비(具備)하다' 역시 '있어야 할 것을 빠짐없이 다 갖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문맥상 가장 적절한 대체어입니다.

    오답 노트

    겸비(兼備)하면: 두 가지 이상을 아울러 갖춤
    대비(對備)하면: 미래의 일에 대응하여 준비함
    예비(豫備)하면: 필요할 때 쓰려고 미리 마련함
    정비(整備)하면: 체계를 정리하여 제대로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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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가)를 바탕으로 (나), (다)의 인물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40번 공통지문 문제)

  1. (나)의 김현은 배필의 죽음을 결국 막지 못하는 나약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소극성’을 지닌 인물임을 알 수 있다.
  2. (나)의 범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 불법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김현에게 부탁한다는 점에서 (나)에서 갈등 해결은 종교적 차원에서 모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 (다)의 이생은 최낭의 환신과 더불어 지낼 뿐 벼슬을 구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폐쇄성’을 지닌 인물임을 알 수 있다.
  4. (다)의 최낭은 혼백을 의탁할 곳이 없어서 기이한 방식으로 이생과 인연을 이어 가려 한다는 점에서 ‘외로움’을 지닌 인물임을 알 수 있다.
  5. (다)의 최낭이 이생의 말을 따르지 않고 자취를 감춘다는 점에서 (다)에서 현실의 문제는 서로 대등하게 맞서는 개인 사이의 갈등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답률: 7%)
  • 최낭이 이생의 제안을 거절하고 자취를 감춘 것은 삶과 죽음이라는 거스를 수 없는 운명과 세계의 법칙 때문입니다. 이는 개인과 개인의 대등한 갈등이 아니라,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운명적 한계에서 비롯된 비극입니다.

    오답 노트

    김현의 소극성: 모순된 현실에 저항하지 못하고 배필의 죽음을 막지 못함
    범의 종교적 해결: 죽음 후 절을 짓고 불법을 얻고자 함
    이생의 폐쇄성: 벼슬을 구하지 않고 세상과 소통을 끊고 사랑에만 몰두함
    최낭의 외로움: 혼백을 의탁할 곳 없는 소외된 존재로서 금기를 넘어선 사랑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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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나)와 [A]를 비교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40번 공통지문 문제)

  1. (나)의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이 스스로 희생을 선택한 것을 안타까워하고, [A]의 남주인공은 여주인공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다.
  2. (나)의 여주인공은 자신의 죽음이 서로에게 이로운 일이라며, [A]의 여주인공은 자신의 죽음이 저승의 법을 어긴 대가라며 남주인공을 설득한다.
  3. (나)의 여주인공은 남주인공에게 타인과의 관계에서 맺힌 한을 풀어달라는, [A]의 여주인공은 생전에 자신에게 맺힌 한을 풀어달라는 부탁을 한다.
  4. (나)의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의 부탁을 실현함으로써 사회로부터 인정을 받고, [A]의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의 부탁을 실현함으로써 사회로부터의 소외감을 해소한다.
  5. (나)의 남주인공은 세속적 삶에 회의를 느끼며 속세를 등지고, [A]의 남주인공은 세속적 삶의 무의미함을 견디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
(정답률: 4%)
  • 남주인공들의 태도 차이를 묻는 문제입니다. (나)의 김현은 여주인공(범)이 스스로 희생하는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울며 헤어지지만, [A]의 이생은 최낭과 황천에 함께 가거나 이승에서 오래 살기를 바라며 영원한 함께함을 갈망합니다.

    오답 노트

    저승의 법을 어긴 대가: 최낭은 법 위반을 우려해 이생을 설득한 것이지, 죽음이 그 대가라고 말한 것이 아님
    타인과의 관계/생전의 한: 처녀는 불법을 얻도록 도와달라 했고, 최낭은 유골을 거두어달라 요청함
    사회적 인정/소외감 해소: 김현은 벼슬로 인정받았으나, 이생이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했다는 근거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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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을 참고하여 (나)를 이해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40번 공통지문 문제)

  1. 처녀가 자신의 죽음을 ‘낭군의 경사’라고 말하는 장면은 김현에 대한 부처의 응답을 암시한다.
  2. 매우 ‘사나운 범’이 사람들을 해치는 장면은 김현 개인의 욕망 실현을 가로막는 현실의 경이로움을 보여 준다.
  3. 김현이 임금에게 범을 ‘잡을 수 있’다고 아뢰는 장면은 김현과 범 사이의 긴장감이 해소됨을 보여 준다.
  4. 임금이 김현에게 ‘벼슬을 주어’ 격려하는 장면은 부처의 전능함을 실현하려는 임금 개인의 의지를 드러낸다.
  5. 범이 김현 앞에서 ‘처녀로 변하여 반갑게 웃’는 장면은 부처가 남녀의 기이한 만남에 감동하는 계기를 드러낸다.
(정답률: 2%)
  • 김현감호의 핵심은 벼슬을 향한 김현의 간절함에 부처가 감동하여 범의 희생으로 응답한 것입니다. 따라서 처녀(범)가 자신의 죽음을 '낭군의 경사'라고 표현한 것은 김현의 개인적 욕망(벼슬)에 대한 부처의 응답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오답 노트

    사나운 범의 등장: 김현의 욕망 실현을 돕는 서사
    범을 잡을 수 있다고 아룀: 개인적 욕망 실현 과정
    벼슬을 주어 격려함: 김현의 욕망 성취 과정
    처녀로 변해 웃음: 벼슬 실현 서사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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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다)에 나타난 주인공들의 사랑에 대한 감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40번 공통지문 문제)

  1. 최낭이 ‘횡액을 만나 구렁에’ 넘어졌다고 하는 것에서, 주인공들의 사랑이 외부적 요인에 의해 좌절되었음을 알 수 있군.
  2. 최낭이 ‘깊은 산골짜기에서’ 이생과 이별한 자신을 ‘짝 잃은 새’로 표현하는 것에서, 사랑을 잃은 여주인공의 슬픔을 알 수 있군.
  3. ‘굳은 맹세’를 지키자는 최낭의 말에 이생이 ‘그것이 원래 나의 소원’이라고 대답하는 것에서, 사랑을 지속하고 싶었던 남녀 주인공의 마음을 알 수 있군.
  4. 최낭이 이생에게 ‘세 번 가약을 맺었건만, 세상일은 뜻대로 되지 않나 봅니다’라고 하는 것에서, 현세에서 좌절된 사랑을 저승에서 완성하고자 하는 여주인공의 의지를 알 수 있군.
  5. 최낭이 자신의 ‘죄’가 이생에게도 미칠 것을 염려하는 것에서, 남주인공의 안위를 우선시하는 여주인공의 사랑에 대한 인식을 알 수 있군.
(정답률: 10%)
  • 최낭이 '세 번 가약을 맺었건만, 세상일은 뜻대로 되지 않나 봅니다'라고 말한 것은 이생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를 저승에서 사랑을 완성하려는 의지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횡액을 만나 구렁에 넘어짐: 외부적 요인에 의한 좌절
    짝 잃은 새: 사랑을 잃은 슬픔
    굳은 맹세/원래 나의 소원: 사랑을 지속하려는 마음
    죄가 이생에게 미칠 것을 염려: 남주인공의 안위를 우선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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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에서 구현된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40번 공통지문 문제)

  1. 사대부 남성이 이계를 체험하고 돌아오는 구도는 이생이 ‘가산을 묻어 둔 곳’을 찾아가 금은과 재물을 가져오는 데에서 나타나고 있다.
  2. 능동적 여인상은 최낭의 ‘환신’이 이생에게 ‘남은 인연’을 맺자고 제안하는 데에서 나타나고 있다.
  3. 금기에 도전하는 애정 추구는 이생이 최낭의 ‘환신’과 옛날과 다름없이 ‘기쁜 정’을 누리는 데에서 나타나고 있다.
  4. 이원적 공간 구도는 최낭의 ‘환신’이 ‘이승’에 있음에도 ‘저승의 법’을 따라 ‘황천’으로 가야 한다는 데에서 나타나고 있다.
  5. 시가 애정 교류의 매개로 활용되는 것은 이생과 최낭이 ‘시를 지어 주고받’는 데에서 나타나고 있다.
(정답률: 6%)
  • 이생이 '가산을 묻어 둔 곳'을 찾아가 재물을 가져오는 행위는 현실 세계에서 일어난 일이지, 이계(저승 등)를 체험하고 돌아오는 구도로 볼 수 없습니다.

    오답 노트

    능동적 여인상: 최낭이 먼저 인연을 맺자고 제안함
    금기 도전: 산 자와 죽은 자가 사랑을 나눔
    이원적 공간: 이승과 저승(황천)의 구도가 나타남
    애정 매개체: 시를 주고받으며 교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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