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8-03-24)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2018-03-24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2018-03-24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2018-03-24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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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국어의 특징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조사와 어미가 발달한 교착어적 특성을 보여 준다.
  2. 값 과 같이 음절 말에서 두 개의 자음이 발음될 수 있다.
  3. 담화 중심의 언어로서 주어, 목적어 등이 흔히 생략된다.
  4. 가족 관계를 나타내는 친족어가 발달해 있다.
(정답률: 79%)
  • 한국어의 음절 말에서는 표기상 두 개의 자음(겹받침)이 올 수 있으나, 실제 발음 시에는 반드시 하나만 발음되는 '자음군 단순화' 현상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값'의 음절 말에서 두 개의 자음이 동시에 발음될 수 있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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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로마자 표기의 예로 옳지 않은 것은?

  1. 종로[종노] → Jongro
  2. 알약[알략] → allyak
  3. 같이[가치] → gachi
  4. 좋고[조코] → joko
(정답률: 88%)
  •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은 표준 발음법에 따라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종로는 [종노]로 발음되므로, 발음대로 Jongno라고 표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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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맞춤법이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철수는 열심히 일함으로써 보람을 느꼈다.
  2. 이제 각자의 답을 정답과 맞혀 보도록 해라.
  3. 강아지가 고깃덩어리를 넙죽 받아먹었다.
  4. 아이가 밥을 먹었을는지 모르겠어.
(정답률: 69%)
  • 과 비교하여 맞는지 확인하는 경우에는 '맞히다'를 사용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따라서 이제 각자의 답을 정답과 맞혀 보도록 해라는 문장에서 '맞혀'는 '맞춰'로 고쳐 써야 합니다.

    오답 노트

    일함으로써: 수단이나 방법을 나타내는 '함으로써'가 올바르게 쓰임
    고깃덩어리: 사이시옷 표기가 올바르게 적용됨
    먹었을는지: 추측을 나타내는 어미 '-을는지'가 올바르게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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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기>는 중세국어의 표기법에 대한 설명이다. 이에 따른 표기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불휘 기픈
(정답률: 64%)
  • 중세국어의 표기법은 소리 나는 대로 적는 표음적 표기법과 이어적기(연철)를 원칙으로 합니다. 는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고 형태소를 밝혀 적은 분철 표기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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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기>의 ㈎에서 밑줄 친 ㉠~㉣ 중 ㈏가 뒷받침하는 이론 으로 가장 옳은 것은?

(정답률: 72%)
  • ㈏에서는 좌안을 그릴 때 왼쪽의 이목구비를 먼저 그리고 자연스럽게 오른쪽으로 이동하며 그리는 것이 손의 움직임이 편하고 물감이 손에 묻을 확률이 줄어든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의 ㉢(대부분의 화가는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리며 왼쪽부터 그리는 것이 편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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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보기>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사랑하는 임의 안위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2. 추상적인 시간을 구체화하여 제시하고 있다.
  3. 의태어를 사용하여 생동감을 자아내고 있다.
  4. 어론님 오신날 은 화자의 소망과 관련된 구절이다.
(정답률: 64%)
  • 제시된 시조는 임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과 재회의 소망을 노래하고 있으며, 임의 안위를 걱정하는 내용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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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자어 없이 고유어로만 구성된 문장은?

  1. 그의 모습을 보자 모골이 송연해졌다.
  2. 도대체가 무슨 일인지 가늠이 안 된다.
  3. 나는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여 매사에 임한다.
  4. 그 노래를 들으니 불현듯 어릴 적이 떠오른다.
(정답률: 53%)
  • 그 노래를 들으니 불현듯 어릴 적이 떠오른다. 문장 내 모든 단어가 고유어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답 노트

    모습(模襲), 모골(毛骨), 송연(竦然), 도대체(都大體), 매사(每事), 임(臨) 등 한자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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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기>의 문장은 구조상 중의성(重義性: 여러 가지 뜻을 갖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 문장의 구조로부터 형성되는 의미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봄꽃은 아름답다.
  2. 서울은 아름답다.
  3. 거리의 나무는 아름답다.
  4. 서울의 공원은 아름답다.
(정답률: 78%)
  • 제시된 문장에서 '아름다운'이라는 수식어가 '서울'을 수식하는지, '공원'을 수식하는지, 혹은 '공원과 거리의 나무' 전체를 수식하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구조적 중의성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서울, 공원, 거리의 나무가 아름답다는 해석은 가능하지만, 수식 범위 밖에 있는 봄꽃은 아름답다는 해석은 이 문장의 구조적 중의성에서 도출되는 의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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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보기>와 같은 유형의 논리적 오류에 해당하는 것은?

  1. 항상 보면 이등병들이 말썽이더라.
  2. 내 부탁을 거절하다니, 넌 나를 싫어하는구나.
  3. 김씨는 참말만 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4. 거짓말을 하는 것은 죄악이다. 그러므로 의사가 환자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당연히 죄악이다.
(정답률: 84%)
  • 제시된 의 문장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라는 하나의 단서를 가지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성급한 결론을 내리는 논리적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부탁을 거절했다'는 사실만으로 '나를 싫어한다'고 단정 짓는 문장이 동일한 유형의 오류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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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보기>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전통적인 사실주의 극문학이다.
  2. 반공주의적인 목적극의 대본이다.
  3. 근대극이 뿌리를 내린 시기에 창작되었다.
  4. 사회 현실을 풍자한 부조리극이다.
(정답률: 72%)
  • 제시된 의 내용은 상황의 개연성이 부족하고 반복적인 대사와 비논리적인 행동(허리에 철쇄를 감는 등)이 나타나는 전형적인 부조리극의 형태를 띠며, 이를 통해 사회 현실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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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장 성분 간의 호응이 가장 옳은 것은?

  1. 왜냐하면 한국이 빠른 속도로 경제적 발전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2. 그 사람이 우리에게 중요한 까닭은 우리가 합격했다는 사실이다.
  3. 내가 그 분을 처음 뵌 것은 호텔에서 내 친구하고 만나 이야기하고 있을 때였다.
  4. 학계에서는 국어 문법에 관심과 조명을 해 나가고 근대 국어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정답률: 79%)
  • 내가 그 분을 처음 뵌 것은 호텔에서 내 친구하고 만나 이야기하고 있을 때였다는 문장은 주어(뵌 것은)와 서술어(때였다)의 호응이 자연스럽고 정확합니다.

    오답 노트

    왜냐하면... 것이다: '왜냐하면'은 '~때문이다'와 호응해야 함
    까닭은... 사실이다: '까닭은'은 '~때문이다'와 호응해야 함
    관심과 조명을 해 나가고: '관심을 가지고 조명을 해 나가고'와 같이 목적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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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보기>에 이어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임꺽정이 의적인지 도적인지 더 철저한 문헌 조사가 필요하다.
  2. 홍명희가 임꺽정을 지나치게 미화했던 것이다.
  3. 도둑이든 의적이든 임꺽정이 실존 인물이라는 것은 틀림없다.
  4. 가렴주구에 시달리던 백성들은 임꺽정을 의적으로 상상했을 것이다.
(정답률: 85%)
  • 제시된 의 내용은 공식 기록상 임꺽정은 도둑이었으나, 수령의 가렴주구로 인해 백성들이 그를 의적으로 인식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백성들이 임꺽정을 의적으로 상상했을 것이라는 결론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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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단어 형성 원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형용사 ‘기쁘다’ 에 동사 파생접미사 ‘?하다’ 가 붙으면 동사 ‘기뻐하다’ 가 생성된다.
  2. ‘시누이’ 와 ‘선생님’ 은 접미파생명사들이다.
  3. ‘빗나가다’ 와 ‘공부하다’ 는 합성동사들이다.
  4. ‘한여름’ 은 단일명사이다.
(정답률: 59%)
  • 형용사 '기쁘다'에 동사 파생접미사 '-하다'가 결합하여 동사인 '기뻐하다'가 되는 것은 올바른 단어 형성 원리입니다.

    오답 노트

    시누이: 접두사가 붙은 파생명사
    빗나가다, 공부하다: 접사가 포함된 파생어
    한여름: 접두사 '한-'이 붙은 파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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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보기>의 밑줄 친 부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사자성어는?

  1. 捲土重來
  2. 緣木求魚
  3. 前虎後狼
  4. 天衣無縫
(정답률: 48%)
  • 의 밑줄 친 부분은 앞뒤로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는 상태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앞에는 호랑이가 있고 뒤에는 이리가 있다는 뜻의 前虎後狼(전호후랑)과 그 의미가 가장 잘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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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문맥상 <보기>의 ㉠, ㉡에 들어갈 단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 현실, ㉡ 이론
  2. ㉠ 이론, ㉡ 현실
  3. ㉠ 경험, ㉡ 현실
  4. ㉠ 이론, ㉡ 경험
(정답률: 66%)
  • 의 문맥을 분석하면, 일반적인 근본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이론'이며, 이론적 저작이 반영하지 못해 벗어나게 되는 대상은 실제 경험이 이루어지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 이론, ㉡ 현실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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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국어의 형태소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조사는 앞말에 붙어서 나타난다는 점에서 ‘의존형태소’이다.
  2. 동사의 어간은 스스로 실질적인 단어이므로 명사와 더불어 ‘자립형태소’ 이다.
  3. 명사는 실제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면에서 동사의 어간과 더불어 ‘실질형태소’ 이다.
  4. 어미는 조사와 마찬가지로 문법적 기능을 하므로, ‘문법 형태소’ 이다.
(정답률: 77%)
  • 동사의 어간은 실질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어 '실질형태소'에 해당하지만, 반드시 뒤에 어미가 붙어야만 쓰일 수 있으므로 '의존형태소'입니다. 따라서 이를 자립형태소라고 설명한 내용은 틀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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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한자어의 독음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ㅂ
  2. ㄱ, ㄷ, ㄹ
  3. ㄴ, ㄷ, ㅁ
  4. ㄹ, ㅁ, ㅂ
(정답률: 35%)
  • 한자어의 독음이 올바르게 연결된 것은 ㄹ. 裁量(재량), ㅁ. 冒頭(모두), ㅂ. 委託(위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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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밑줄 친 부분 중에서 품사가 다른 하나는?

  1. 그곳은 비교적 교통이 편하다.
  2. 손이 저리다. 아니, 아프다.
  3.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해라.
  4. 얼굴도 볼 내일 만나자.
(정답률: 68%)
  • 얼굴도 볼 겸 내일 만나자. 여기서 겸은 두 가지 이상의 동작이나 행위를 함께 함을 나타내는 의존명사입니다.

    오답 노트

    비교적, 아니, 보다 는 모두 뒤에 오는 말을 수식하거나 부정하는 부사로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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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보기>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서술자가 개입하여 자신의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2. 대화를 통해 인물 간 대립의 양상을 드러내고 있다.
  3. 인물의 외양 묘사를 통해 인물의 심리를 보여 주고 있다.
  4. 서술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자신의 체험을 서술하고 있다.
(정답률: 75%)
  • 에서 '어찌 심청을 모르리오'와 같은 설의적 표현과 서술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드러나는 문장을 통해 서술자가 직접 개입하여 자신의 견해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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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밑줄 친 부분 중에서 목적어가 아닌 것은?

  1. 우리는 그의 제안을 수용할지를 결정하지 못했다.
  2. 사공들은 바람이 불기를 기다렸다.
  3. 아이들이 건강하지를 않아 걱정이다.
  4. 나는 일이 어렵고 쉽고를 가리지 않는다.
(정답률: 76%)
  • 목적어는 체언에 목적격 조사 '을/를'이 붙어 서술어의 대상이 되는 문장 성분입니다. 아이들이 건강하지를 않아 걱정이다에서 '건강하지를'의 '를'은 강조를 위해 붙은 보조사이며, 문맥상 서술어 '않아'의 대상이 아니므로 목적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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