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9-02-23)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2019-02-23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2019-02-23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2019-02-23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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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음운의 개념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소리의 강약이나 고저 등은 분절되지 않으므로 음운이라고 할 수 없다.
  2. 음운은 의미를 구별해 주는 최소의 단위이므로 최소대립쌍을 통해 한 언어의 음운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3. 음운은 몇 개의 변이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실제로 들리는 소리가 다른 경우에도 하나의 음운으로 인정할수 있다.
  4. 음운은 실제적인 소리라기보다는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기호라고 보아야 한다.
(정답률: 58%)
  • 음운은 분절 음운(자음, 모음)뿐만 아니라 소리의 강약, 고저, 장단과 같은 비분절 음운까지 모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분절되지 않는다고 해서 음운이 아니라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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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문장 중 어법에 가장 맞는 것은?

  1. 금융 당국은 내년 금리가 올해보다 더 오를 것으로 내다보면서 대출 이자율이 2% 이상 오를 것으로 예측하였다.
  2. 작성 내용의 정정 또는 신청인의 서명이 없는 서류는 무효입니다.
  3. 12월 중에 한-중 정상회담이 다시 한 번 열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4. 그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이었고, 그래서 단 하루도 연습을 쉬지 않았다.
(정답률: 52%)
  • 금융 당국은 내년 금리가 올해보다 더 오를 것으로 내다보면서 대출 이자율이 2% 이상 오를 것으로 예측하였다는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적절하고 어법상 오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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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속담과 한자성어의 뜻이 가장 비슷한 것은?

  1.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순망치한(脣亡齒寒)
  2.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하로동선(夏爐冬扇)
  3. 우물 안의 개구리-하충의빙(夏蟲疑氷)
  4.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설중송백(雪中松柏)
(정답률: 47%)
  • 우물 안의 개구리와 하충의빙(夏蟲疑氷)은 모두 좁은 견문으로 인해 세상의 넓은 이치를 알지 못함을 의미하여 뜻이 가장 비슷합니다.

    오답 노트

    순망치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서로 밀접한 관계를 의미함
    하로동선: 여름 난로와 겨울 부채라는 뜻으로 때에 맞지 않는 쓸모없는 것을 의미함
    설중송백: 눈 속의 소나무와 잣나무라는 뜻으로 시련 속에서도 변치 않는 절개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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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기>는 복수 표준어에 대한 설명이다. 이에 따른 표기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가는허리 / 잔허리
  2. 고깃간 / 정육간
  3. 관계없다 / 상관없다
  4. 기세부리다 / 기세피우다
(정답률: 62%)
  • 복수 표준어는 한 가지 의미를 나타내는 여러 형태가 모두 표준어 규정에 맞을 때 인정됩니다. 고깃간의 복수 표준어는 푸줏간이며, 정육간은 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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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기>의 로마자 표기가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ㄱ, ㄷ
  3. ㄴ, ㄹ
  4. ㄷ, ㄹ
(정답률: 71%)
  •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답 노트

    ㄱ. 오죽헌: [오주컨]으로 발음되므로 Okukheon이 옳습니다.
    ㄷ. 선릉: [설릉]으로 발음되므로 Seolleung이 옳습니다.
    따라서 올바르게 표기된 것은 ㄴ(Kim Bok-nam)과 ㄹ(Hapdeo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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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보기>의 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황조가와 더불어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서사시다.
  2. 한시와 함께 번역한 시가가 따로 전한다.
  3. ‘물’의 상징적 의미를 따라 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4. 몇 번을 죽어도 충성의 마음이 변치 않음을 노래하고 있다.
(정답률: 53%)
  • 제시된 한시 $\text{公無渡河}$ (공무도하)는 강물에 빠져 죽은 이의 슬픔과 비극을 다루고 있으며, '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시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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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보기>의 두 시조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은 귀뚜라미를 뜻한다.
  2. ㈎, ㈏ 모두 임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다.
  3. ㉡은 울음소리가 돌아갈 귀(歸), 촉나라 촉(蜀), ‘귀촉 귀촉’으로 들려 귀촉도라고도 한다.
  4. ㈎, ㈏의 작가는 모두 미상이다.
(정답률: 64%)
  • 제시된 시조 (가)는 작가 미상의 사설시조이며, (나)는 정철의 시조입니다. 따라서 두 작가가 모두 미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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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밑줄 친 단어의 형태가 옳지 않은 것은?

  1. 멀리서 보기와 달리 산이 가팔라서 여러 번 쉬었다.
  2. 예산이 100만 원 이상 모잘라서 구입을 포기해야 했다.
  3. 영혼을 불살라서 이룬 깨달음이니 더욱 소중하다.
  4. 말이며 행동이 모두 올발라서 흠잡을 데 없는 사람이다.
(정답률: 67%)
  • 모자라다의 기본형은 '모자라다'이며, 이를 활용하여 이유를 나타낼 때는 '모자라서'로 적는 것이 올바른 표기법입니다. 모잘라서는 잘못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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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자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연장(延長)’, ‘하산(下山)’은 ‘서술어+부사어’의 구조이다.
  2. ‘인간(人間)’, ‘한국인(韓國人)’의 ‘인’은 모두 어근이다.
  3. ‘우정(友情)’, ‘대문(大門)’의 구성 성분은 비자립적 어근과 단어이다.
  4. ‘시시각각(時時刻刻)’, ‘명명백백(明明白白)’은 고유어의 반복합성어 구성 방식과 다르다.
(정답률: 41%)
  • 인간(人間)의 인(人)은 실질적 의미를 가진 어근이지만, 한국인(韓國人)의 인(人)은 접미사로 쓰여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사입니다. 따라서 두 단어의 인이 모두 어근이라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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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띄어쓰기가 가장 옳은 것은?

  1.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2. 데칸 고원은 인도 중부와 남부에 위치한 고원이다.
  3. 못 본 사이에 키가 전봇대 만큼 자랐구나!
  4. 이번 행사에서는 쓸모 있는 주머니만들기를 하였다.
(정답률: 53%)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수 관형사와 의존 명사, 그리고 문장 성분 간의 띄어쓰기가 모두 올바르게 적용된 문장입니다.

    오답 노트

    전봇대 만큼: '만큼'이 체언 뒤에 붙는 조사이므로 '전봇대만큼'으로 붙여 써야 함
    주머니만들기: '주머니 만들기'로 띄어 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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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형태소의 개수가 가장 많은 것은?

  1. 떠내려갔다
  2. 따라 버렸다
  3. 빌어먹었다
  4. 여쭈어봤다
(정답률: 71%)
  • 각 단어를 최소 의미 단위인 형태소로 분석했을 때, 떠내려갔다가 가장 많은 개수를 가집니다.
    떠내려갔다: 뜨 + 어 + 내리 + 어 + 가 + 았 + 다 (7개)
    따라 버렸다: 따르 + 아 + 버리 + 었 + 다 (5개)
    빌어먹었다: 빌 + 어 + 먹 + 었 + 다 (5개)
    여쭈어봤다: 여쭈 + 어 + 보 + 았 + 다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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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불규칙 활용을 하는 용언이 아닌 것은?

  1. 묻다(問)
  2. 덥다(暑)
  3. 낫다(愈)
  4. 놀다(遊)
(정답률: 69%)
  • 놀다는 어간 '놀-' 뒤에 어미가 붙을 때 형태가 변하지 않는 규칙 활용 용언입니다.

    오답 노트

    묻다(問): ㄷ 불규칙
    덥다(暑): ㅂ 불규칙
    낫다(愈): ㅅ 불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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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보기>의 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시인은 사육신의 한 명이다.
  2. 중의법을 사용하고 있다.
  3. 중국의 고사를 인용하고 있다.
  4. 단종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
(정답률: 66%)
  • 제시된 시는 사육신 중 한 명인 성삼문의 시로, 수양산이라는 지명을 통해 수양대군을 비판하는 중의법과 채미라는 중국 고사를 인용하여 절개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의 핵심은 단종을 향한 변함없는 충절과 지조를 다짐하는 것이지, 죽음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내용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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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보기>의 시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임금에 대한 그리움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2. 청각적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다.
  3. 대구법을 사용하고 있다.
  4. 후렴구를 제외하면 전형적인 3장 6구의 시조 형식을 갖추고 있다.
(정답률: 55%)
  • 제시된 시조는 자연 속에서 유유자적하게 살아가는 삶의 모습과 소회를 노래하고 있으며, 임금에 대한 그리움이나 연군지정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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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보기>와 가장 관련이 없는 고사성어는?

  1. 招搖過市
  2. 不識泰山
  3. 麥秀之嘆
(정답률: 31%)
  • 의 내용은 재능이 있음에도 알아주는 이가 없어 세월만 보내는 탄식을 담고 있습니다. $\text{比肉之嘆}$(비육지탄)이나 $\text{招搖過市}$(초요과시), $\text{不識泰山}$(불식태산) 등은 능력이나 태도, 인물 평가와 관련이 있으나, $\text{麥秀之嘆}$(맥수지탄)은 나라가 망한 것을 한탄하는 성어이므로 보기의 상황과 가장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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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어휘의 뜻풀이가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가멸차다: 재산이나 자원 따위가 매우 많고 풍족하다
  2. 상고 대: 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
  3. 안다미로: 다른 사람이 믿을 수 있도록 성실하게
  4. 톺아보다: 샅샅이 훑어 가며 살피다
(정답률: 43%)
  • 안다미로는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입니다.

    오답 노트

    다른 사람이 믿을 수 있도록 성실하게: 안다미로의 잘못된 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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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보기>는 「훈민정음언해」의 한 부분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보기>는 한 문장이다.
  2. 밑줄 친 ‘시러’는 한자 ‘載’에 해당한다.
  3. 밑줄 친 ‘내’는 세종대왕이 자신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4. ‘ㅏ’와 ‘ · ’는 발음이 같지만 단어들을 구별하기 위해 사용했다.
(정답률: 71%)
  • 훈민정음 언해본의 서문에서 내(乃)는 글자를 창제한 주체인 세종대왕 자신을 가리키는 1인칭 대명사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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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보기>의 밑줄 친 시어 가운데 내적 연관성이 가장 적은 것은?

  1. 차고 슬픈 것
  2. 새까만 밤
  3. 물먹은 별
(정답률: 53%)
  • 제시된 시에서 차고 슬픈 것, 물먹은 별, 늬 등은 모두 화자가 그리워하는 아이와 연관된 시어들입니다. 반면 새까만 밤은 아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배경적 공간에 해당하므로 내적 연관성이 가장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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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보기>의 지문은 설명문의 일종이다. 두괄식 설명문으로 구성하고자 할 때 논리적 전개에 가장 부합하게 배열한 것은?

  1. ㉠-㉡-㉣-㉢
  2. ㉠-㉣-㉢-㉡
  3. ㉡-㉠-㉢-㉣
  4. ㉡-㉢-㉠-㉣
(정답률: 67%)
  • 두괄식 구성은 핵심 주제나 정의를 가장 먼저 제시하는 방식입니다. 지문에서 문장의 정의를 내리는 ㉡을 가장 앞에 두고, 이어 문장 구성 단위인 어절을 설명하는 ㉠, 어절의 결합 사례인 ㉢, 그리고 구(句)의 정의와 구분법을 다루는 ㉣ 순으로 배열하는 것이 가장 논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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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보기>의 설명에 활용된 방식과 가장 가까운 것은?

  1. 시는 서정시, 서사시, 극시로 나뉜다.
  2. 소는 식욕의 즐거움조차 냉대할 수 있는 지상 최대의 권태자다.
  3. 언어는 사고를 반영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 예로 무지개 색깔을 가리키는 7가지 단어에 의지하여 무지개 색깔도 7가지라 판단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4. 곤충의 머리에는 겹눈과 홑눈, 더듬이 따위의 감각기관과 입이 있고, 가슴에는 2쌍의 날개와 3쌍의 다리가 있으며, 배에는 끝에 생식기와 꼬리털이 있다.
(정답률: 66%)
  • 제시된 지문은 '신민'과 '친민'의 개념을 설명하며 구체적인 사례와 근거를 들어 논리를 전개하는 예시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지개 색깔의 사례를 들어 언어와 사고의 관계를 설명한 문장이 가장 가까운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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