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9-06-15)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2019-06-15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2019-06-15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2019-06-15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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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밑줄 친 부분의 문장 성분이 다른 하나는?

  1. 그는 밥도 안 먹고 일만 한다.
  2. 몸은 아파도 마음만은 날아갈 것 같다.
  3. 그는 그녀에게 물만 주었다.
  4. 고향의 사투리까지 싫어할 이유는 없었다.
(정답률: 59%)
  • 문장 성분을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밥도, 물만, 사투리까지는 모두 서술어의 대상이 되는 목적어 성분으로 쓰였습니다. 반면, 마음만은은 문장의 화제나 대조를 나타내는 주어 성분으로 쓰였으므로 성분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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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글 맞춤법에 따라 바르게 표기된 것만 나열한 것은?

  1. 새까맣다 - 싯퍼렇다 - 샛노랗다
  2. 시뻘겋다 - 시허옇다 - 싯누렇다
  3. 새퍼렇다 - 새빨갛다 - 샛노랗다
  4. 시하얗다 - 시꺼멓다 - 싯누렇다
(정답률: 46%)
  • 강조하는 접두사의 표기는 어간 첫음절의 모음 성격에 따라 결정됩니다. 양성계열(ㅏ, ㅗ, ㅐ) 앞에는 '새-', 음성계열(ㅓ, ㅜ, ㅔ) 앞에는 '시-', 울림소리(ㅁ, ㄴ, ㄹ, ㅇ) 앞에는 '샛-' 또는 '싯-'을 사용합니다.

    오답 노트

    싯퍼렇다, 새퍼렇다: 시퍼렇다가 맞음
    시하얗다: 새하얗다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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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기>는 시의 일부분이다. 시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한자어는?

  1. 편견(偏見)
  2. 불화(不和)
  3. 오해(誤解)
  4. 독선(獨善)
(정답률: 70%)
  • 제시된 시의 내용은 사람들을 좋아하는 것, 믿는 것, 성향 등에 따라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생각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한쪽으로 치우쳐 생각하는 '편견(偏見)'의 상태를 가장 잘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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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로 의미가 유사한 속담과 한자성어를 짝지은 것이다. 관련이 없는 것끼리 묶은 것은?

  1. 원님 덕에 나팔 분다 - 狐假虎威
  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3. 언 발에 오줌 누기 - 雪上加霜
  4.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目不識丁
(정답률: 62%)
  • 언 발에 오줌 누기는 임시변통으로 상황을 모면하려 하지만 결국 더 악화됨을 뜻하며, $\text{雪上加霜}$(설상가상)은 불행한 일이 겹쳐 일어남을 뜻하므로 서로 의미가 다릅니다.

    오답 노트

    원님 덕에 나팔 분다: $\text{狐假虎威}$(호가호위)와 같이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을 의미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text{亡羊補牢}$(망양보뢰)와 같이 일이 잘못된 뒤에 손을 씀을 의미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text{目不識丁}$(목불식정)과 같이 아주 쉬운 글자도 모를 정도로 무식함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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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기>의 밑줄 친 ㉠에 해당하는 글자가 아닌 것은?

(정답률: 72%)
  • 가획자는 기본자에 획을 더하여 소리의 세기를 세게 만든 글자입니다. ㄷ, ㅂ, ㅊ은 기본자(ㄴ, ㅁ, ㅈ)에 획을 더한 가획자에 해당하지만, ㄹ은 이체자로 분류되어 가획자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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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외래어 표기 용례로 올바른 것은?

  1. dot - 다트
  2. parka - 파카
  3. flat - 플래트
  4. chorus - 코루스
(정답률: 74%)
  •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parka'는 '파카'로 표기하는 것이 올바른 용례입니다.

    오답 노트

    dot: 다트가 아닌 '닷'으로 표기
    flat: 플래트가 아닌 '플랫'으로 표기
    chorus: 코루스가 아닌 '코러스'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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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보기>의 ㉠~㉣을 현행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표기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 - Dalakgol
  2. ㉡ - Gukmangbong
  3. ㉢ - Nangrimsan
  4. ㉣ - Hallasan
(정답률: 73%)
  • 현행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지명이나 인명 등 고유 명사에서 '산'은 'san'으로 표기하며, '한라산'은 Hallasan으로 표기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오답 노트

    다락골: Dalakgol이 아닌 Darakgol로 표기
    국망봉: Gukmangbong이 아닌 Gukmangbong(표기법상 'ㄱ'의 끝소리 처리 확인 필요) 또는 다른 규칙 적용
    낭림산: Nangrimsan이 아닌 Nangrimsan(표기법상 'ㅇ'의 처리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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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기>는 황진이가 지은 시조이다.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낱말끼리 짝지은 것은? (순서대로 ㉠, ㉡)

  1. 허리, 春風
  2. 허리, 秋風
  3. 머리, 春風
  4. 머리, 秋風
(정답률: 62%)
  • 는 황진이의 시조로, 긴 밤의 허리를 베어내어 봄바람(春風) 이불 아래 넣어두었다가 님이 오시는 날 펴겠다는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따라서 ㉠에는 허리, ㉡에는 春風이 들어가는 것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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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1. 불이 꺼져 간다.
  2. 그 사람은 잘 아는척한다.
  3. 강물에 떠내려 가 버렸다.
  4. 그가 올 듯도 하다.
(정답률: 56%)
  • 떠내려가다라는 단어는 '떠내려-'와 '-가다'가 결합하여 하나의 의미를 나타내는 합성어로, 모든 음절을 붙여 써야 합니다. 따라서 강물에 떠내려 가 버렸다가 아니라 강물에 떠내려가 버렸다로 쓰는 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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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맞춤법 사용이 올바르지 않은 것으로만 묶인 것은?

  1. 웃어른, 사흗날, 베갯잇
  2. 닐리리, 남존녀비, 헤택
  3. 적잖은, 생각건대, 하마터면
  4. 홑몸, 밋밋하다, 선율
(정답률: 80%)
  • 올바른 맞춤법 표기를 찾는 문제입니다. 닐리리, 남존녀비, 헤택은 모두 잘못된 표기입니다.

    오답 노트

    닐리리 $\rightarrow$ 늴리리
    남존녀비 $\rightarrow$ 남존여비
    헤택 $\rightarrow$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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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보기>의 설명에 따라 올바르게 표기된 경우가 아닌 것은?

  1. 섭섭지
  2. 흔타
  3. 익숙치
  4. 정결타
(정답률: 56%)
  • 한글 맞춤법의 줄임말 표기 원리를 묻는 문제입니다. 의 규칙에 따라 '익숙하지'가 줄어들 때, '하'의 'ㅏ'가 줄고 'ㅎ'이 다음 소리 'ㅈ'과 어울려 거센소리 'ㅊ'이 되므로 '익숙치'가 아니라 '익숙지'로 적어야 합니다. (단, '하' 전체가 탈락하는 경우 '지'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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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보기 1>의 사례와 <보기 2>의 언어 특성이 가장 잘못 짝지어진 것은?

  1. ㈎ - ㉡
  2. ㈏ - ㉣
  3. ㈐ - ㉢
  4. ㈑ - ㉠
(정답률: 79%)
  • 언어의 특성을 묻는 문제입니다. 에서 ㈑은 '오늘'이라는 의미를 서로 다른 소리로 표현하는 것으로, 언어의 자의성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이를 사회성과 연결한 것은 잘못된 짝지음입니다.

    오답 노트

    ㈎-㉡: 의미 변화 $\rightarrow$ 역사성
    ㈏-㉣: 임의적 변경 불가 $\rightarrow$ 사회성
    ㈐-㉢: 새로운 문장 생성 $\rightarrow$ 창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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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보기>의 밑줄 친 시어를 현대어로 옮길 때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 : 채찍
  2. ㉡ : 마침내
  3. ㉢ : 그 위
  4. ㉣ : 재껴 디딜
(정답률: 72%)
  • 시어의 현대어 풀이 문제입니다. ㉠ 챗죽은 채찍, ㉡ 마츰내는 마침내, ㉢ 그우는 그 위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하지만 ㉣ 재껴디딜은 '다시 디딜' 또는 '옮겨 디딜'의 의미로 해석해야 하며, 단순히 '재껴 디딜'로 옮기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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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밑줄 친 부분의 품사가 다른 하나는?

  1. 옷 색깔이 아주 밝구나!
  2. 이 분야는 전망이 아주 밝단다.
  3. 내일 날이 밝는 대로 떠나겠다.
  4. 그는 예의가 밝은 사람이다.
(정답률: 59%)
  • 밝구나, 밝단다, 밝은은 모두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입니다. 반면 '밝는'은 날이 밝아오는 '과정'이나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로 쓰였으므로 품사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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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보기>의 ( ) 안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말을 차례로 나열한 것은? (순서대로 ㉠, ㉡)

  1. 원로, 낭송하고 싶은 시가 있었다는 게
  2. 아쉬운, 서로가 만족하게 될 실리가
  3. 시인, 잠깐의 수고로 동포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4. 입에, 발린 원로들에 대한 예의가
(정답률: 72%)
  • 제시된 의 문맥을 분석하면, ㉠은 앞 문장의 '원로들도'와 연결되어 원로들의 소리를 듣게 된 상황이 자연스럽습니다. ㉡은 명분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한 개인적인 내적 동기를 설명하는 부분으로, 평소 낭송하고 싶었던 시가 있었다는 개인적 욕구가 작용했음을 나타내는 것이 흐름상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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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보기>의 밑줄 친 어휘들 가운데 문맥적 의미가 다른 하나는?

  1. 공간
  2. 여지
  3. 세상
(정답률: 73%)
  • 제시된 에서 '틈', '공간', '여지'는 모두 물리적 혹은 심리적인 '빈틈'이나 '여유'라는 유사한 문맥적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반면 '세상'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적 환경이나 세계 전체를 의미하므로 문맥적 의미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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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보기>의 소설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물화된 도시의 삶이 만든 비정함, 절망감, 권태 등이 바탕에 깔려 있다.
  2. 주인공들은 자기 지위나 이름을 버린 익명적 존재로 기호화되어 있다.
  3. 잠은 현실을 초월한 삶에 대한 강렬한 동경을 환기하는 매개체다.
  4. 화투는 절망과 권태를 견디는 의미 없는 놀이의 상징으로 볼 수 있다.
(정답률: 70%)
  • 제시된 에서 주인공은 '꿈도 안 꾸고 잘 잤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잠이 현실을 초월한 삶에 대한 강렬한 동경을 환기하는 매개체로 작용한다는 설명은 지문의 내용과 정면으로 배치되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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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보기>의 밑줄 친 부분과 가장 가까운 내용을 담은 시조는?

(정답률: 39%)
  • 제시된 의 밑줄 친 부분은 성현의 가르침을 믿고 간절히 구하면 반드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과 구도적 자세를 나타냅니다. 역시 옛사람(고인)을 직접 보지 못하더라도 그들이 남긴 길(가르침)이 분명히 있으니, 그 길을 따라가면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맥락을 담고 있어 가장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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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밑줄 친 부분이 <보기>의 ㉠ ‘쇠항아리’와 의미가 통하는 시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조국아/한번도 우리는 우리의 심장/남의 발톱에 주어본 적/없었나니(「조국」中)
  2. 아사달과 아사녀가/중립의 초례청 앞에 서서/부끄럼 빛내며/맞절할지니(「껍데기는 가라」中)
  3. 꽃피는 반도는/남에서 북쪽 끝까지/완충지대(「술을 많이 마시고 잔 어젯밤은」中)
  4. 마을 사람들은 되나 안 되나 쑥덕거렸다./은 발병 났다커니/은 위독하다커니(「봄의 소식」中)
(정답률: 60%)
  • 제시된 시 에서 '쇠항아리'는 진실을 가리거나 인간 본연의 자유로운 삶을 억누르는 외부적 억압 요소를 상징합니다. 따라서 조국의 대립과 갈등을 야기하는 부정적인 외부 세력을 의미하는 발톱이 이와 가장 유사한 의미를 지닙니다.

    오답 노트

    중립의 초례청: 화합의 장
    완충지대: 화해의 공간
    봄: 민주주의 또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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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밑줄 친 부분의 발음이 현행 표준 발음법에서 표준 발음으로 인정되지 않는 것은? (단, ‘:’은 장모음 표시임.)

  1. 비가 많이 내려서 물난리가 났다. - 물난리[물랄리]
  2. 그는 줄곧 신문만 읽고 있었다. - 신문[심문]
  3. 겨울에는 보리를 밟는다. - 밟는다[밤:는다]
  4. 날씨가 벌써 한여름과 같다. - 한여름[한녀름]
(정답률: 64%)
  • 신문은 [신문]으로 발음하는 것이 옳습니다. [심문]으로 발음하는 것은 표준 발음법에 어긋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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