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학과시험(필기) 2종 소형 이륜(2020년판) 필기 기출문제복원 (1100-01-31)

운전면허 학과시험(필기) 2종 소형 이륜(2020년판)
(1100-01-3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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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임의 구분

1. 다음은 주ㆍ정차 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맞는 것은?

  1. 야간에는 도로에서 주차를 할 때 안전표지에 따르지 않아도 된다.
  2. 경찰공무원의 지시에 따를 때에는 다른 교통에 방해가 되어도 주ㆍ정차할 수 있다.
  3. 차도와 보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에 주차할 때에는 안전지대에도 할 수 있다.
  4. 버스정류장에서 승객이 승차할 경우 정차는 가능하지만 주차는 할 수 없다.
(정답률: 32%)
  • 정답은 "경찰공무원의 지시에 따를 때에는 다른 교통에 방해가 되어도 주ㆍ정차할 수 있다." 이다. 이유는 교통법규 제26조(주차 및 정차)에서 "경찰공무원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찰공무원이 주차 또는 정차를 지시할 경우, 다른 교통에 방해가 되더라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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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도로교통법상 주차가 금지되는 곳은?

  1. 주차장법에 따라 차도와 보도에 걸쳐서 설치된 노상 주차장
  2.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의 주차구역
  3. 교차로의 가장자리나 도로의 모퉁이로부터 5미터 이내
  4. 주택가 이면도로의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정답률: 43%)
  • 정답은 "교차로의 가장자리나 도로의 모퉁이로부터 5미터 이내"입니다. 이유는 교차로나 모퉁이는 차량이나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주차를 금지하여 안전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5미터 이내로 주차를 금지하는 이유는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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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륜자동차의 속도에 따른 안전거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항상 5미터 정도의 안전거리를 유지 한다.
  2. 항상 10미터 정도의 안전거리를 유지한다.
  3. 앞차가 급정지하더라도 옆 차로로 피할 수 있으므로 안전거리를 둘 필요가 없다.
  4. 앞차와의 충돌을 피할 수 있는 충분한 거리를 두는 것이 적절하다.
(정답률: 35%)
  • 이륜자동차는 차체가 작아서 안정성이 낮기 때문에, 앞차와 충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앞차와 충돌을 피할 수 있는 충분한 거리를 두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이는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항상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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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은 공동위험행위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알맞은 것은?

  1. 이륜자동차인 경우 필히 동승자를 태워야 한다.
  2. 동승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
  3. 교통사고가 발생하여야 처벌이 가능하다.
  4. 동승자는 공동위험행위를 주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정답률: 43%)
  • 공동위험행위는 둘 이상의 사람이 함께 위험한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이 때, 동승자는 공동위험행위를 주도하여서는 안 된다. 이는 동승자도 위험한 행위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주도자와 마찬가지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승자도 주도자와 같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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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사가 심한 편도 2차로의 오르막길을 주행할 때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은?

  1. 전방 화물 차량으로 인해 시야가 막힌 경우 재빨리 차로변경을 한다.
  2. 고단 기어를 사용하여 오르막길을 주행한다.
  3. 속도가 낮은 차량의 경우 2차로로 주행한다.
  4. 속도가 높은 차량의 경우 더욱 가속하며 주행한다.
(정답률: 37%)
  • 경사가 심한 편도 2차로의 오르막길을 주행할 때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은 "속도가 낮은 차량의 경우 2차로로 주행한다." 이다. 이유는 경사가 심한 오르막길에서는 차량의 속도가 높아지면 제동 거리가 길어지고, 브레이크를 자주 사용하면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속도가 낮은 차량은 2차로로 주행하여 안전하게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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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륜자동차가 밤에 도로에서 정차 또는 주차하는 경우 켜야 하는 등화의 종류로 맞는 것은?

  1. 전조등
  2. 차폭등
  3. 미등
  4. 번호등
(정답률: 12%)
  • 이륜자동차가 밤에 도로에서 정차 또는 주차하는 경우에는 미등을 켜야 합니다. 전조등은 주행 중에만 켜야 하며, 차폭등은 주차 시에는 켜지지 않습니다. 번호등은 모든 차량이 필수적으로 장착해야 하지만, 주차 시에는 등화로서의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유로 이륜자동차가 밤에 도로에서 정차 또는 주차하는 경우에는 미등을 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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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륜자동차가 다음과 같이 주행하였다. 도로교통법상 속도위반이 되지 않는 경우는?

  1. 노면이 얼어붙은 편도 1차로의 일반도로를 매시 60킬로미터로 주행하였다.
  2. 눈이 내려 20밀리미터 미만 쌓인 편도 2차로의 일반도로를 매시 50킬로 미터로 주행하였다.
  3. 비가 내려 노면이 젖어 있는 편도 1차로의 일반도로를 매시 60킬로미터로 주행하였다.
  4.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100미터 이내인 편도 1차로의 일반도로를 매시 50킬로미터로 주행하였다.
(정답률: 27%)
  • 이륜자동차가 다른 보기들은 모두 속도위반이 되는 상황이지만, "눈이 내려 20밀리미터 미만 쌓인 편도 2차로의 일반도로를 매시 50킬로 미터로 주행하였다."는 속도위반이 되지 않는다. 이유는 눈이 20밀리미터 미만으로 쌓여 있기 때문에 도로상황이 크게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륜자동차는 안전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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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이륜자동차가 과속방지턱을 통과하는 방법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1. 과속방지턱을 피해 길가장자리구역으로 통과한다.
  2. 가속하여 통과한다.
  3. 급제동하여 통과한다.
  4. 서행하여 통과한다.
(정답률: 38%)
  • 정답은 "서행하여 통과한다."입니다. 이유는 과속방지턱은 차량의 속도를 감속시키기 위한 장치이기 때문에, 가속하거나 급제동하면 차량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하게 과속방지턱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서행하여 차량의 충격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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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앞차를 앞지르기 할 때 위반에 해당하는 것은?

  1. 편도 2차로 오르막길에서 백색점선을 넘어 앞지르기하였다.
  2. 반대 방향의 안전을 살피고 황색실선의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 하였다.
  3. 비포장도로에서 앞차의 좌측으로 앞지르기 하였다.
  4. 황색점선의 중앙선이 설치된 도로에서 안전을 살피고 앞지르기 하였다.
(정답률: 19%)
  • 정답은 "반대 방향의 안전을 살피고 황색실선의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 하였다."입니다. 이는 안전운전법 제34조(앞지르기)에 따라 반대방향의 안전을 살피지 않고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는 것은 위반행위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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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앞지르기가 가능한 장소는?

  1. 교차로
  2. 황색실선의 국도
  3. 터널 안
  4. 황색점선의 지방도
(정답률: 32%)
  • 앞지르기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전한 장소에서 해야 합니다. 따라서 교차로나 터널 안은 안전한 장소가 아니므로 앞지르기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황색실선의 국도는 중앙선이므로 앞지르기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앞지르기가 가능한 장소는 황색점선의 지방도입니다. 이는 중앙선이 없고, 안전한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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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륜자동차의 앞지르기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올바른 것은?

  1. 주간에는 터널 안에서 앞지르기 할 수 있다.
  2. 앞차의 좌측이나 우측 관계없이 할 수 있다.
  3. 교차로는 앞지르기 금지장소이므로 앞지르기를 할 수 없다.
  4. 앞차의 우측으로 안전하게 앞지르기 한다.
(정답률: 40%)
  • 교차로는 다른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크기 때문에 앞지르기 금지장소이며, 따라서 앞차의 좌측이나 우측 관계없이 앞지르기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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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은 다른 차를 앞지르기하려는 자동차의 속도에 대한 설명이다. 맞는 것은?

  1. 다른 차를 앞지르기하는 경우에는 속도의 제한이 없다.
  2. 해당 도로의 법정 최고 속도의 100분의 50을 더한 속도까지는 가능하다.
  3. 운전자의 운전 능력에 따라 제한 없이 가능하다.
  4. 해당 도로의 최고 속도 이내에서만 앞지르기가 가능하다.
(정답률: 30%)
  • 해당 도로의 최고 속도 이내에서만 앞지르기가 가능하다. 이는 안전을 위한 규정으로, 최고 속도 이상으로 앞지르기를 하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전자는 해당 도로의 최고 속도를 잘 파악하고, 그 속도 이내에서만 앞지르기를 시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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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교차로 내에서 앞에 진행하는 차의 좌측을 통행하여 앞지르기 하였다. 위반 내용은?

  1. 우선권 양보 불이행
  2. 앞지르기 금지 장소 위반
  3. 중앙선 침범 위반
  4. 앞지르기 방법 위반
(정답률: 37%)
  • 앞지르기 금지 장소는 교차로, 터널, 교량, 철길건널목, 언덕, 곡선, 표지판 등이 있으며, 이러한 장소에서는 앞차량을 추월하여 앞지르기를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앞지르기 금지 장소 위반으로 위반행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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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차로를 변경할 수 있는 구간은?

  1. 차선이 백색점선으로 설치된 구간
  2. 차선이 황색실선으로 설치된 구간
  3. 다리 위에 백색실선이 설치된 구간
  4. 터널 안에 백색실선이 설치된 구간
(정답률: 35%)
  • "차선이 백색점선으로 설치된 구간"은 차로 변경이 가능한 구간이다. 백색점선은 차선을 구분하는 역할을 하면서도 차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반면에 "차선이 황색실선으로 설치된 구간", "다리 위에 백색실선이 설치된 구간", "터널 안에 백색실선이 설치된 구간"은 차로 변경이 불가능한 구간이다. 황색실선은 차로를 분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차로 변경이 불가능하며, 백색실선이 설치된 구간은 차로를 구분하는 역할만 하기 때문에 차로 변경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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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터널 안에서의 앞지르기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1. 좌측으로 앞지르기를 해야 한다.
  2. 전조등을 켜고 앞지르기를 해야 한다
  3. 법정 최고 속도의 한도 내에서 앞지르기를 해야 한다.
  4. 앞지르기를 해서는 안 된다.
(정답률: 32%)
  • 터널 안에서는 시야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앞지르기를 하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앞지르기를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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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앞지르기를 할 수 있는 경우로 맞는 것은?

  1. 앞차가 다른 차를 앞지르고 있을 경우
  2. 앞차가 위험 방지를 위하여 정지 또는 서행하고 있는 경우
  3. 앞차의 좌측에 다른 차가 앞차와 나란히 진행하고 있는 경우
  4. 앞차가 저속으로 진행하면서 다른 차와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있을 경우
(정답률: 30%)
  • 앞차가 저속으로 진행하면서 다른 차와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있을 경우는 앞차와 충돌할 위험이 없으므로 앞지르기를 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앞차와 충돌할 위험이 있거나 앞차와 나란히 진행하고 있어서 앞지르기를 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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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중 앞지르기가 가능한 경우는?

  1. 앞차가 다른 차를 앞지르고 있을 때
  2. 앞차의 좌측에 다른 차가 나란히 진행하고 있을 때
  3. 앞차가 우측으로 진로를 변경하려고 방향 지시를 할 때
  4. 교차로에서 앞차가 서행하고 있을 때
(정답률: 53%)
  • 앞차가 우측으로 진로를 변경하려고 방향 지시를 할 때는 앞차가 내 차의 진로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앞지르기가 가능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앞차와 나의 차량의 진로가 겹치거나, 앞차가 이미 앞지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지르기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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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중앙선이 황색 점선과 황색 실선의 복선으로 설치된 때의 앞지르기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1. 황색 실선과 황색 점선 어느 쪽에서도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할 수 없다.
  2. 황색 점선이 있는 측에서는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할 수 있다.
  3. 안전이 확인되면 황색 실선과 황색 점선 상관없이 앞지르기할 수 있다.
  4. 황색 실선이 있는 측에서는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할 수 있다.
(정답률: 16%)
  • 중앙선이 황색 점선과 황색 실선의 복선으로 설치된 경우, 황색 점선이 있는 측에서는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황색 점선이 차량의 운행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 전에 반대 방향의 차량이 다가오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황색 실선이 있는 측에서는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할 수 없습니다. 이는 황색 실선이 차량의 운행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반대 방향의 차량이 다가오는지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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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도로교통법상 긴급한 용도로 운행 중인 긴급자동차가 다가올 때 운전자의 준수사항으로 맞는 것은?

  1. 교차로에 긴급자동차가 접근할 때에는 교차로 내 좌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해야 한다.
  2. 일방통행으로 된 도로에서는 좌측이나 우측 가장자리로 피하여 정지하여야 한다.
  3. 긴급자동차보다 속도를 높여 신속히 통과한다.
  4. 그 자리에 일시정지하여 긴급자동차가 지나갈 때까지 기다린다.
(정답률: 31%)
  • 정답은 "일방통행으로 된 도로에서는 좌측이나 우측 가장자리로 피하여 정지하여야 한다." 이다. 이유는 긴급자동차가 다가올 때 다른 차량들은 긴급자동차의 통과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좌측이나 우측 가장자리로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전자는 긴급자동차가 다가올 때에는 안전하게 좌측이나 우측 가장자리로 피하여 정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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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교차로에서 우회전 중 소방차가 경광등을 켜고 사이렌을 울리며 접근할 경우에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은?

  1. 교차로를 통과하여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한다.
  2. 즉시 현 위치에서 정지한다.
  3. 서행하면서 우회전한다.
  4. 교차로를 신속하게 통과한 후 계속 진행한다.
(정답률: 32%)
  • 소방차가 경광등과 사이렌을 울리며 접근할 경우, 우리는 우회전을 하고 있으므로 소방차의 우선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교차로를 통과하여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소방차가 우리를 통과할 수 있고, 우리도 소방차의 우선권을 인정하며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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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임의 구분

21. 도로를 주행 중에 긴급자동차가 접근하고 있다. 운전자로서 가장 올바른 조치는?

  1. 법정속도 이상으로 긴급자동차를 피하여 주행한다.
  2. 긴급자동차가 우선 통행할 수 있도록 진로를 양보한다.
  3. 도로에서는 특별한 조치 없이 주행한다.
  4. 도로의 좌측 가장자리로 피하여 양보함이 원칙이다.
(정답률: 23%)
  • 정답은 "긴급자동차가 우선 통행할 수 있도록 진로를 양보한다." 이다. 긴급자동차는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급하게 출동하는 차량으로, 다른 차량들보다 우선순위가 높다. 따라서 긴급자동차가 접근할 때는 운전자는 진로를 양보하여 긴급자동차가 우선 통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는 교통법규에서도 명시되어 있으며, 긴급자동차의 우선순위를 인식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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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긴급자동차로 볼 수 있는 것은?

  1. 고장 수리를 위해 자동차 정비 공장으로 가고 있는 소방차
  2. 응급 환자를 이송하고 복귀하는 구급차
  3. 공무 수행 중인 모든 자동차
  4. 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지정을 받고 전파 감시 업무에 사용 중인 자동차
(정답률: 15%)
  • 긴급자동차는 비상 상황에서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운행되는 차량으로, 응급 환자를 이송하거나 화재 등의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소방차와 구급차 등이 해당됩니다. 그러나 "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지정을 받고 전파 감시 업무에 사용 중인 자동차"는 전파 감시와 같은 특수한 공무 수행을 위해 지정된 차량으로, 일반적인 긴급자동차와는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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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륜자동차가 생명이 위독한 환자를 이송 중인 경우 긴급자동차로 인정받기 위한 조치는?

  1. 관할 경찰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2. 전조등 또는 비상등을 켜고 운행한다.
  3. 생명이 위독한 환자를 이송 중이기 때문에 특별한 조치가 필요 없다.
  4. 반드시 다른 자동차의 호송을 받으면서 운행하여야 한다.
(정답률: 32%)
  • 생명이 위독한 환자를 이송 중인 이륜자동차는 긴급상황에 해당하므로 전조등 또는 비상등을 켜고 운행해야 한다. 이는 주변 차량들에게 이륜자동차의 존재를 알리고,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관할 경찰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긴급자동차로 인정받기 위한 절차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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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긴급한 용도로 운행 중 교통사고를 일으킨 경우 형을 감면할 수 있는 긴급자동차는?

  1. 전기사업 기관에서 위험 방지를 위한 응급작업에 사용되는 자동차
  2. 전파감시업무에 사용되는 자동차
  3. 수용자의 호송에 사용되는 교도소 자동차
  4. 혈액 공급차량
(정답률: 10%)
  • 혈액 공급차량은 응급 상황에서 혈액을 긴급하게 운송하기 위해 사용되는 차량입니다. 따라서 교통사고 등 긴급한 용도로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도 형을 감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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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긴급자동차 양보의무를 위반한 이륜차 운전자의 범칙금액은?

  1. 3만원
  2. 4만원
  3. 6만원
  4. 7만원
(정답률: 15%)
  • 긴급자동차 양보의무를 위반한 이륜차 운전자의 범칙금액은 도로교통법 제67조에 따라 4만원이다. 이는 긴급차량이나 공공복지차량 등이 긴급한 업무를 수행할 때 우선적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범칙금액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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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긴급자동차 운전자가 긴급한 용도 외에 경광등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닌 것은?

  1. 경찰용 자동차가 교통단속을 위하여 순찰을 하는 경우
  2. 민방위 훈련에 동원된 자동차가 그 본래의 긴급한 용도와 관련된 훈련에 참여하는 경우
  3. 전화의 수리공사에 사용되는 자동차가 사고 예방을 위하여 순찰을 하는 경우
  4. 소방차가 화재 예방을 위하여 순찰을 하는 경우
(정답률: 30%)
  • 전화의 수리공사에 사용되는 자동차가 사고 예방을 위하여 순찰을 하는 경우는 긴급한 용도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경광등을 사용할 수 없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긴급한 상황에서의 경광등 사용이 필요한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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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긴급한 용도임에도 경광등을 켜지 않아도 되는 긴급자동차는?

  1. 긴급한 우편물의 운송에 사용되는 자동차
  2. 소방차
  3. 경호업무 수행에 공무로 사용되는 자동차
  4. 구급차
(정답률: 9%)
  • 경호업무 수행에 공무로 사용되는 자동차는 경찰차나 경호원 차량 등으로, 긴급한 상황에서도 경광등을 켜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경찰이나 경호원이 수행하는 업무의 특성상, 경광등을 켜지 않고도 조용하게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보기에서 정답은 "경호업무 수행에 공무로 사용되는 자동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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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다음 중 긴급자동차로 볼 수 없는 것은?

  1. 도로관리를 위한 자동차에 의하여 유도되고 있는 자동차
  2. 경찰용 긴급자동차에 의하여 유도되고 있는 자동차
  3. 국군의 긴급자동차에 의하여 유도되고 있는 국군의 자동차
  4.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운송 중인 자동차
(정답률: 22%)
  • "도로관리를 위한 자동차에 의하여 유도되고 있는 자동차"는 긴급자동차가 아닙니다. 이 자동차는 도로 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차량으로, 교통 정체를 해소하거나 사고 발생 시 대처하는 등의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긴급 상황에서 환자나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긴급조치를 취할 수 있는 차량은 "경찰용 긴급자동차", "국군의 긴급자동차",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운송 중인 자동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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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편도 2차로 도로에서 어린이 통학버스가 도로에 정차하여 어린이나 영유아가 타고 내리고 있을 경우 운전자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1. 어린이 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하여 지나간다.
  2. 정차되어 있는 어린이 통학버스 좌측으로 지나간다.
  3.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에게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도록 경고한다.
  4. 어린이나 영유아가 타고 내리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중앙선을 넘어 서행으로 지나간다.
(정답률: 50%)
  • 정답은 "어린이 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하여 지나간다."입니다. 이유는 어린이 통학버스가 정차되어 있을 때는 어린이나 영유아가 내리거나 타는 동안 운전자는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는 어린이나 영유아의 안전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어린이 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하여 지나가는 것이 옳은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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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중앙선이 설치되지 아니한 도로에서 어린이 통학버스를 마주 보고 운행할 때 올바른 운행 방법은?

  1. 어린이가 타고 있음을 표시한 점멸등이 작동 중인 경우 그냥 지나친다.
  2. 어린이가 타고 있음을 표시한 점멸등이 작동 중인 경우 서행한다.
  3. 어린이가 타고 있음을 표시한 점멸등이 작동 중인 경우 일시 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한다.
  4. 어린이가 타고 있음을 표시한 점멸등이 작동 중인 경우 가속하여 지나친다.
(정답률: 20%)
  • 어린이 통학버스는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한 차량이므로, 어린이가 타고 있음을 표시한 점멸등이 작동 중인 경우에는 일시 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해야 합니다. 이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예의와 교통법규에 따른 운전 방법입니다. 따라서 "어린이가 타고 있음을 표시한 점멸등이 작동 중인 경우 일시 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한다."가 올바른 운행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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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편도 2차로 도로에서 1차로로 어린이 통학버스가 어린이나 영유아를 태우고 있음을 알리는 표시를 하며 주행 중이다.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은?

  1. 2차로가 비어 있어도 앞지르기를 하지 않는다.
  2. 2차로로 앞지르기하여 주행한다.
  3. 경음기를 울려 전방 진로를 비켜 달라는 표시를 한다.
  4. 반대 차로의 상황을 주시한 후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한다.
(정답률: 22%)
  • 어린이 통학버스가 어린이나 영유아를 태우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어린이들이 도로에 뛰어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2차로가 비어 있어도 앞지르기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입니다. 만약 앞차량이나 통학버스가 급정거를 하거나 어린이들이 도로에 뛰어나올 경우, 앞지르기를 하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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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어린이 보호구역에 관한 설명 중 맞는 것은?

  1. 유치원이나 중학교 앞에 설치할 수 있다.
  2. 시장 등은 차의 통행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다.
  3.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어린이는 12세 미만인 자를 말한다.
  4. 차량의 운행 속도를 매시 30킬로미터 이내로 제한할 수 없다.
(정답률: 10%)
  • 어린이 보호구역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되는 곳으로, 유치원이나 중학교 앞에 설치될 수 있습니다. 시장 등은 차의 통행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는데, 이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어린이는 12세 미만인 자를 말하며, 차량의 운행 속도는 매시 30킬로미터 이내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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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1. 초등학교 주출입문 100미터 이내의 도로 중 일정 구간을 말한다.
  2. 자동차의 운행 속도를 매시 40킬로미터 이내로 제한할 수 있다.
  3.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설치된 신호기의 보행 시간은 어린이 최고 보행 속도를 기준으로 한다.
  4.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자동차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정답률: 7%)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자동차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어린이들이 도로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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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어린이 보호구역의 지정권자로 틀린 것은?

  1. 특별시장
  2. 광역시장
  3. 광역시 외의 군의 군수
  4. 경찰청장
(정답률: 10%)
  • 어린이 보호구역의 지정권자는 특별시장, 광역시장, 광역시 외의 군의 군수이지만, 경찰청장은 아닙니다. 경찰청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의 관리 및 운영에 대한 책임을 지는 주체 중 하나이지만, 지정권자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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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어린이 보호구역내 설치할 수 있는 안전시설물이 아닌 것은?

  1. 방호울타리
  2. 모형 횡단보도
  3. 과속방지시설
  4. 어린이 보호구역 도로표지
(정답률: 18%)
  • 모형 횡단보도는 실제 도로와는 다른 크기와 형태를 가지고 있어 어린이들이 도로를 건널 때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 보호구역내 설치할 수 있는 안전시설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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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다음 중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교통법규 위반 시 벌점 또는 범칙금이 가중 처벌되는 것이 아닌 것은?

  1. 앞지르기위반
  2. 신호ㆍ지시위반
  3. 속도위반
  4. 보행자 통행 방해
(정답률: 24%)
  • 정답: 보행자 통행 방해

    설명: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앞지르기 위반은 다른 차량을 추월하는 행위를 말하며, 신호ㆍ지시 위반은 신호등, 교통표지판 등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행위를 말합니다. 속도 위반은 정해진 속도를 초과하는 행위를 말하며, 이들 위반 사항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가중 처벌됩니다. 하지만 보행자 통행 방해는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말하지만, 벌점 또는 범칙금이 가중 처벌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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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어린이 통학버스 요건과 운영 및 운행 등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1. 어린이 통학버스란 어린이를 교육대상으로 하는 시설에서 어린이의 통학 등에 이용되는 자동차를 말한다.
  2.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자는 어린이 통학버스 안에 경찰서장으로부터 교부받은 신고필증을 어린이를 탑승시키고 운행할 때만 비치하여야 한다.
  3. 모든 차의 운전자는 어린이 또는 영유아를 태우고 있다는 표시를 하고 도로를 통행하는 어린이 통학버스를 안전하다 하더라도 앞지르지 못한다.
  4.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자는 어린이 통학버스에 어린이나 영유아를 태울 때에는 보호자를 함께 태우고 운행하여야 한다.
(정답률: 18%)
  •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자는 어린이 통학버스 안에 경찰서장으로부터 교부받은 신고필증을 어린이를 탑승시키고 운행할 때만 비치하여야 한다."이 부분이 틀린 것이 아니다. 이유는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자는 경찰서장으로부터 교부받은 신고필증을 어린이를 탑승시키기 전에 비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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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오전 9시경 제한속도 매시 30킬로미터인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매시 72킬로미터 속도로 주행한 경우 범칙금과 벌점으로 맞는 것은?

  1. 8만원, 60점
  2. 6만원, 40점
  3. 4만원, 30점
  4. 2만원, 15점
(정답률: 12%)
  •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제한속도를 초과하여 주행한 경우, 범칙금과 벌점이 부과됩니다. 이 경우, 제한속도를 42킬로미터 이상 초과한 경우에는 8만원의 범칙금과 60점의 벌점이 부과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8만원, 60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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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어린이를 태우고 있다는 표시를 하고 도로를 통행하는 어린이 통학버스를 앞지르기한 경우 범칙금과 벌점으로 맞는 것은?

  1. 9만원, 40점
  2. 6만원, 30점
  3. 3만원, 15점
  4. 2만원, 10점
(정답률: 18%)
  •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어린이를 태우고 있다는 표시를 하고 도로를 통행하는 어린이 통학버스를 앞지르기한 경우, 이는 어린이 보호를 위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범칙금은 6만원이며, 벌점은 3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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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오전 10시경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다음의 위반을 하였다. 범칙금이 가중될 수 있는 것은?

  1. 중앙선 침범
  2. 운전 중 휴대전화사용
  3. 주ㆍ정차 금지 위반
  4. 진로 변경방법 위반
(정답률: 15%)
  • 이유: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주ㆍ정차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ㆍ정차 금지 위반은 가중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다. 중앙선 침범은 도로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위반이지만,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주ㆍ정차 금지 위반보다 범칙금이 가벼울 수 있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과 진로 변경방법 위반도 도로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위반이지만,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주ㆍ정차 금지 위반보다 범칙금이 가벼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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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임의 구분

41.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가 오후 3시경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통행금지ㆍ제한사항을 위반한 경우 범칙금으로 맞는 것은?

  1. 8만원
  2. 6만원
  3. 2만원
  4. 1만원
(정답률: 21%)
  •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가 통행금지ㆍ제한사항을 위반한 경우, 도로교통법 제93조 제1항에 따라 6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이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원동기장치자전거의 통행이 금지되거나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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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가 ( )부터 ( )까지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횡단보도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할 경우 범칙금이 가중된다. ( )에 순서대로 맞는 것은?

  1. 오전 6시, 오후 6시
  2. 오전 7시, 오후 7시
  3. 오전 8시, 오후 8시
  4. 오전 9시, 오후 9시
(정답률: 20%)
  • -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어린이들이 학교 등에서 출퇴근하는 시간대로, 보행자 보호를 위해 특히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범칙금이 가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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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운전 중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어린이를 다치게 하였을 경우 어떻게 되는가?

  1. 어린이 부모와 형사 합의하면 처벌되지 않는다.
  2. 형사 처벌된다.
  3.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처벌되지 않는다.
  4. 운전자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처벌되지 않는다.
(정답률: 9%)
  •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운전 중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어린이를 다치게 하였을 경우, 이는 교통사고로 인정되며, 교통법규 위반에 해당한다. 따라서 운전자는 형사 처벌을 받게 된다. 부모와의 합의, 보험 가입 여부 등은 법적 책임에서 면제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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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도로교통법상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노인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지정하는 구역은?

  1. 고령자 보호구역
  2. 노인 복지구역
  3. 노인 보호구역
  4. 노인 안전구역
(정답률: 19%)
  • 노인 보호구역은 도로교통법상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노인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지정하는 구역입니다. 이 구역은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나 노인 복지시설, 병원 등 주변에 위치하며, 특별한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어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요구합니다. 이 구역에서는 운전자들이 특히 노인 보행자들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노인들도 안전한 보행 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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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다음 중 서행할 때 가장 알맞은 수신호 방법은?

  1. 이륜자동차 운전자는 수신호 할 수 없다.
  2. 팔을 차체의 밖으로 내어 45도 밑으로 편다.
  3. 팔을 차체의 밖으로 내어 45도 밑으로 펴서 상하로 흔든다.
  4. 오른팔 또는 왼팔을 차체의 좌측 또는 우측 밖으로 수평으로 펴서 손을 앞뒤로 흔든다.
(정답률: 10%)
  • 정답은 "팔을 차체의 밖으로 내어 45도 밑으로 펴서 상하로 흔든다." 이다. 이유는 이것이 자전거나 보행자에게 알리기 가장 적절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팔을 내밀어 상하로 흔들면서 차량의 운전자가 자전거나 보행자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또한 차량의 운전자가 운전 중에도 안전하게 수신호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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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노인 보호구역」에서 노인을 위해 지방경찰청장이나 경찰서장이 할 수 있는 조치가 아닌 것은?

  1. 차마의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2. 이면도로를 일방통행로로 지정ㆍ운영할 수 있다.
  3. 차마의 운행속도를 매시 30킬로미터 이내로 제한할 수 있다.
  4. 주출입문 연결도로에 노인을 위한 노상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다.
(정답률: 10%)
  • 주출입문 연결도로에 노인을 위한 노상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은 노인 보호를 위한 조치 중 하나로, 노인들이 보행하기 쉽도록 차량 주차 공간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거나 속도를 제한하는 등 차량의 운행에 대한 조치이므로, 노인 보호를 위한 조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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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노인보호구역의 지정권자로 맞는 것은?

  1. 노인대학장
  2. 대한노인협회장
  3. 광역시 외의 군의 군수
  4. 경찰청장
(정답률: 6%)
  • 노인보호구역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것이므로, 광역시 외의 군의 군수가 이에 해당한다. 다른 보기들은 노인보호구역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직책이기 때문에 정답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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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음 중 도로교통법을 위반하지 않은 노인은?

  1.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가장 짧은 거리로 횡단하였다.
  2. 통행차량이 없어 횡단보로로 통행하지 않고 도로를 가로질러 횡단하였다.
  3. 정차하고 있는 화물차 바로 뒤쪽으로 도로를 횡단하였다.
  4. 보도에서 좌측으로 통행하였다.
(정답률: 10%)
  •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가장 짧은 거리로 횡단하였다."가 도로교통법을 위반하지 않은 이유는,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보행자는 보행자 보호의 원칙에 따라 가장 짧은 거리로 도로를 가로질러 횡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때에도 반드시 안전을 위해 차량 운전자에게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고, 가능한한 빠르게 횡단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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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가 오후 5시경 노인 보호구역에서 신호위반한 경우 범칙금과 벌점으로 맞는 것은?

  1. 10만원, 40점
  2. 8만원, 30점
  3. 6만원, 15점
  4. 4만원, 10점
(정답률: 10%)
  •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가 노인 보호구역에서 신호위반을 한 경우, 이는 보행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통안전법 위반이므로 벌점과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이 경우, 범칙금은 8만원이며, 벌점은 30점입니다. 이는 교통안전법 제76조 제1항에 따라 정해진 벌칙으로,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가 보행자 보호구역에서 신호위반을 하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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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 중 도로교통법상 보호구역이 아닌 것은?

  1. 어린이 보호구역
  2. 노인 보호구역
  3. 장애인 보호구역
  4. 청소년 보호구역
(정답률: 20%)
  • 도로교통법상 보호구역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한 보행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구역을 말한다. 따라서 "청소년 보호구역"은 도로교통법상 보호구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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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가 노인 보호구역내 운전 중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노인에게 2주 진단 상해를 입힌 경우 어떻게 되는가?

  1.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처벌되지 않는다.
  2. 항상 형사 처벌된다.
  3. 노인과 형사 합의해야만 처벌되지 않는다.
  4. 운전자보험에만 가입되어 있으면 처벌되지 않는다.
(정답률: 0%)
  • 정답은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처벌되지 않는다." 이다.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가 노인 보호구역내 운전 중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노인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운전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된다. 그러나,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보험사가 피해자에게 보상을 지급하게 되고, 이로 인해 피해자와 운전자 간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형사 처벌을 받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항상 형사 처벌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안전운전에 항상 유의해야 한다. 운전자보험에만 가입되어 있는 경우에는 보상금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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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배달용 이륜자동차가 오후 3시경 제한속도 매시 30킬로미터인 노인 보호구역에서 매시 51킬로미터로 주행한 경우 고용주등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으로 맞는 것은?

  1. 11만원
  2. 9만원
  3. 7만원
  4. 5만원
(정답률: 15%)
  • 노인 보호구역에서의 제한속도는 30킬로미터이므로, 이를 초과한 21킬로미터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과태료 부과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초과속도 1km당 3만원
    - 초과속도 50km 이상일 경우, 10만원 추가 부과

    따라서, 이 경우 초과속도는 21킬로미터이므로 6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이에 10만원이 추가로 부과되어 총 7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것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이 중에서 7만원이 정답으로 주어졌으므로, 문제에서 과태료 부과 기준을 단순화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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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가 보행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횡단하는 노인을 뒤늦게 발견하여 급제동을 하였으나 노인에게 2주 진단 상해를 입혔다. 올바른 설명은?

  1. 보행자 신호등이 없으므로 운전자는 과실이 전혀 없다.
  2. 운전자에게 민사 및 형사 책임이 있다.
  3. 횡단한 노인만 형사 처벌 된다.
  4.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운전자에게 형사 책임이 없다.
(정답률: 22%)
  •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널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는 특히나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노인과 같은 취약한 보행자에 대해서는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노인을 뒤늦게 발견하였으며, 급제동을 하였지만 노인에게 상해를 입혔기 때문에 운전자에게 민사 및 형사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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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신호기의 신호가 있고 차량보조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려고 한다. 도로교통법상 잘못된 것은?

  1. 차량신호가 적색등화인 경우,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신호와 관계없이 정지선 직전에 일시정지 한다.
  2. 차량신호가 녹색등화인 경우, 정지선 직전에 일시정지하지 않고 우회전 한다.
  3. 차량신호가 녹색화살표 등화인 경우,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신호와 관계없이 정지선 직전에 일시정지 한다.
  4. 차량신호에 관계없이 다른 차량의 교통을 방해하지 않은 때 일시정지하지 않고 우회전한다.
(정답률: 4%)
  • 정답은 "차량신호가 녹색등화인 경우, 정지선 직전에 일시정지하지 않고 우회전 한다."입니다.

    이유는 녹색등은 직진과 좌회전을 허용하는 신호이기 때문에 우회전을 하기 위해서는 일시정지 없이 바로 우회전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차량의 교통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만약 다른 차량의 교통을 방해한다면, 우회전을 하기 위해서는 차량신호에 따라 일시정지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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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려 할 때 옳은 것은?

  1. 가급적 빠른 속도로 신속하게 우회전한다.
  2. 교차로에 선진입한 차량이 통과한 뒤 우회전한다.
  3. 반대편에서 앞서 좌회전하고 있는 차량이 있으면 안전에 유의하며 함께 우회전한다.
  4. 폭이 넓은 도로에서 좁은 도로로 우회전할 때는 다른 차량에 주의할 필요가 없다.
(정답률: 6%)
  •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는 교차로에 진입한 차량이 우선이므로, 교차로에 선진입한 차량이 통과한 뒤 우회전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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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가장 안전한 운전 행동은?

  1. 방향 지시등은 교차로에 근접하여 작동한다.
  2. 백색 실선이 그려져 있으면 주의하며 우측으로 진로 변경한다.
  3. 진행 방향의 좌측에서 진행해 오는 차량에 방해가 없도록 우회전한다.
  4. 다른 교통에 주의하며 신속하게 우회전한다.
(정답률: 22%)
  •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가장 안전한 운전 행동은 "진행 방향의 좌측에서 진행해 오는 차량에 방해가 없도록 우회전한다."입니다. 이는 우회전을 하기 전에 반드시 좌측을 살피고, 좌측에서 오는 차량이 없을 때 우회전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회전 중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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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교차로에서 좌ㆍ우회전하는 방법을 가장 바르게 설명한 것은?

  1. 우회전을 하고자 하는 때에는 신호에 따라 정지 또는 진행하는 보행자와 자전거에 주의하면서 신속히 통과한다.
  2. 좌회전을 하고자 하는 때에는 항상 교차로 중심 바깥쪽으로 통과해야 한다.
  3. 우회전을 하고자 하는 때에는 미리 우측 가장자리를 따라 서행하여야 한다.
  4. 신호기 없는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고자 할 경우 보행자가 횡단 중이면 그 앞을 신속히 통과한다.
(정답률: 18%)
  • 우회전을 하고자 하는 때에는 미리 우측 가장자리를 따라 서행하여야 한다. 이유는 우회전을 하기 위해서는 우측으로 회전해야 하기 때문에, 우측 가장자리를 따라 서행하면서 우회전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좌측으로 회전하는 차량과 충돌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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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교통정리가 없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는 방법 중 가장 옳은 것은?

  1. 일반도로에서는 좌회전하려는 교차로 직전에서 방향지시등을 켜고 좌회전한다.
  2. 미리 도로의 중앙선을 따라 서행하면서 교차로의 중심 바깥쪽으로 좌회전한다.
  3. 지방경찰청장이 지정하더라도 교차로의 중심 바깥쪽을 이용하여 좌회전할 수 없다.
  4. 반드시 서행하여야 하고, 일시정지는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판단하여 실시한다.
(정답률: 14%)
  • 교통정리가 없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때는 반드시 서행해야 합니다. 이는 다른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일시정지는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판단하여 실시해야 합니다. 이는 교차로를 통과하는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 등의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서행하여야 하고, 일시정지는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판단하여 실시한다."가 가장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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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교통정리가 행하여지지 않는 교차로를 좌회전하려고 할 때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은?

  1. 선진입한 다른 차량이 있어도 서행하며 조심스럽게 좌회전한다.
  2. 폭이 넓은 도로의 차에 진로를 양보한다.
  3. 직진 차에는 진로를 양보하나 우회전 차보다는 우선권이 있다.
  4. 미리 도로의 중앙선을 따라 서행하다 교차로 중심 바깥쪽을 이용하여 좌회전한다.
(정답률: 17%)
  • 교통정리가 행하여지지 않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때는 다른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크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진로를 양보하는 것입니다. 폭이 넓은 도로의 차에 진로를 양보하는 것은 그 차량이 빠르게 지나갈 수 있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폭이 넓은 도로의 차에 진로를 양보한다."가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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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다음 중 회전교차로 통행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1. 진입할 때는 속도를 줄여 서행한다.
  2. 양보선에 대기하여 일시정지한 후 서행으로 진입한다.
  3. 진입차량에 우선권이 있어 회전 중인 차량이 양보한다.
  4.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한다.
(정답률: 12%)
  • "진입차량에 우선권이 있어 회전 중인 차량이 양보한다."라는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실제로는 회전 중인 차량이 우선권을 가지며, 진입 차량은 회전 중인 차량을 양보해야 합니다. 이는 회전교차로에서 우선권을 가지는 차량이 직진하는 차량이 아니라, 회전하는 차량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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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임의 구분

61. 교차로 통행 방법으로 맞는 것은?

  1. 신호등이 적색 점멸인 경우 서행한다.
  2. 신호등이 황색 점멸인 경우 빠르게 통행한다.
  3. 교차로에서는 앞지르기를 하지 않는다.
  4. 교차로 접근 시 전조등을 항상 상향으로 켜고 진행한다.
(정답률: 7%)
  • 교차로는 차량이 많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앞지르기를 하면 다른 차량과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교차로에서는 앞지르기를 하지 않습니다. 이는 교통 안전을 위한 규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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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다음은 교차로 통행방법을 설명한 것이다. 맞는 것은?

  1. 교차로 진입 시에는 앞차와의 거리를 좁혀 진행한다.
  2. 교차로에 진입할 때는 경음기를 울리며 천천히 진행한다.
  3. 녹색 신호일지라도 교차로 내에 정체가 있으면 정지선 직전에 정지한다.
  4. 신호등과 경찰공무원의 신호가 다를 경우 신호등의 신호에 따른다.
(정답률: 16%)
  • 정답은 "녹색 신호일지라도 교차로 내에 정체가 있으면 정지선 직전에 정지한다." 이다. 이유는 교차로 내에 정체가 있으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다음 신호가 바뀌기 전에 정지선 직전에 멈추어야 한다. 이는 교통 안전을 위한 규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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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교통정리가 없는 교차로 통행 방법으로 알맞은 것은?

  1. 좌우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행하여야 한다.
  2. 좌회전하려는 차는 직진차량보다 우선 통행해야 한다.
  3. 우회전하려는 차는 직진차량보다 우선 통행해야 한다.
  4. 통행하고 있는 도로의 폭보다 교차하는 도로의 폭이 넓은 경우 서행하여야 한다.
(정답률: 15%)
  • 교통정리가 없는 교차로에서는 우선순위 규칙이 없기 때문에 모든 차량은 서로를 존중하며 조심스럽게 통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통행하고 있는 도로의 폭보다 교차하는 도로의 폭이 넓은 경우에는 서행하여야 합니다. 이는 교차로에서 시야가 막히는 경우를 방지하고, 안전한 통행을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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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가장 적절한 통행 방법은?

  1. 중앙선을 따라 서행하면서 교차로 중심 안쪽으로 좌회전한다.
  2. 중앙선을 따라 빠르게 진행하면서 교차로 중심 안쪽으로 좌회전한다.
  3. 중앙선을 따라 빠르게 진행하면서 교차로 중심 바깥쪽으로 좌회전한다.
  4. 중앙선을 따라 서행하면서 운전자가 편리한 대로 좌회전한다.
(정답률: 18%)
  •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에는 중앙선을 따라 서행하면서 교차로 중심 안쪽으로 좌회전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통행 방법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안전성: 중앙선을 따라 서행하면서 좌회전하면, 우회전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교차로 중심 안쪽으로 좌회전하면, 좌회전 차량이 교차로를 빠져나올 때 우회전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줄일 수 있다.

    2. 효율성: 중앙선을 따라 서행하면서 좌회전하면, 좌회전 차량이 교차로를 빠져나오는 시간이 단축되어 교통 흐름이 원활해진다.

    따라서, 중앙선을 따라 서행하면서 교차로 중심 안쪽으로 좌회전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통행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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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다. 내차 앞에 자전거가 있다면 녹색등화로 바뀐 경우 안전한 운전방법은?

  1. 자전거보다 먼저 출발한다.
  2. 자전거에게 충분한 시간과 공간을 준다.
  3. 자전거와 거리를 좁혀 진행한다.
  4. 경음기를 사용하며 주의를 주면서 먼저 빠져나간다.
(정답률: 20%)
  • 자전거에게 충분한 시간과 공간을 준다는 것은, 자전거가 교차로를 통과할 때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가 자전거와 충돌하지 않도록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며, 자전거가 통과하는 동안 기다려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자전거와 자동차 간의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자전거의 이동 방향과 속도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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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교차로에서 적색신호 시 정지선을 침범하여 정지 하였다. 다음 중 단속 가능한 법규는?

  1. 회전위반
  2. 차로위반
  3. 교차로통행방법위반
  4. 신호위반
(정답률: 11%)
  • 정지선을 침범하여 적색신호를 위반한 것은 "신호위반"에 해당한다. 이는 교통안전법 제26조에 규정되어 있으며, 교차로에서는 신호등의 색상에 따라 정지선 뒤에서 멈추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따라서 이를 단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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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려고 할 때 가장 옳은 것은?

  1. 횡단보도에서 이륜자동차를 타고 횡단한다.
  2. 미리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붙어 서행하면서 교차로의 가장자리 부분을 이용하여 좌회전한다.
  3. 미리 도로의 중앙선을 따라 서행하면서 교차로의 중심 안쪽을 이용하여 좌회전한다.
  4. 차로에 상관없이 좌회전할 수 있다.
(정답률: 10%)
  • 이륜자동차는 안정성이 낮기 때문에 좌회전 시에는 미리 도로의 중앙선을 따라 서행하면서 교차로의 중심 안쪽을 이용하여 좌회전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좌회전 중에도 안정적으로 운전할 수 있고, 다른 차량과 충돌할 가능성도 낮아집니다. 따라서 "미리 도로의 중앙선을 따라 서행하면서 교차로의 중심 안쪽을 이용하여 좌회전한다."가 가장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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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도로교통법상 교차로에서 통행하여야 할 방향을 유도하는 선을 표시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 중앙선
  2. 유도선
  3. 규제선
  4. 지시선
(정답률: 30%)
  • 유도선은 교차로에서 운전자들이 통행해야 할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표시하는 선으로, 교통안전을 위한 규정으로 도로교통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정답은 "유도선"이다. 중앙선은 도로의 중앙을 나누는 선, 규제선은 차로의 경계를 나타내는 선, 지시선은 운전자들에게 특정한 지시를 전달하는 선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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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도로교통법상 교차로에서의 금지행위가 아닌 것은?

  1. 앞지르기
  2. 주차
  3. 정차
  4. 서행
(정답률: 8%)
  • 교차로에서는 앞지르기, 주차, 정차가 금지되지만, 서행은 금지되지 않습니다. 서행은 차량이나 보행자 등이 교차로를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속도를 줄이는 것으로, 교통 안전을 위해 권장되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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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다음 중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의 회전교차로 통행으로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은?

  1. 교차로 진입 전 일시정지 후 교차로 내 왼쪽에서 다가오는 차량이 없으면 진입한다.
  2. 회전교차로에서의 회전은 시계방향으로 회전해야 한다.
  3. 회전교차로에서 교통섬을 가로질러 진행해야 한다.
  4. 회전교차로 내에 진입한 후에는 자주 끼어들기 한다.
(정답률: 10%)
  • 정답: "교차로 진입 전 일시정지 후 교차로 내 왼쪽에서 다가오는 차량이 없으면 진입한다."

    이유: 원동기장치자전거는 자동차와 달리 가속력이 떨어지고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교차로 진입 전에 일시정지하여 교차로 내 왼쪽에서 다가오는 차량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를 통해 안전하게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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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자전거전용도로가 있는 교차로에서 화물자동차를 따라 우회전하려고 한다.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은?

  1. 일시정지하고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하면서 우회전한다.
  2. 화물자동차 뒤에 최대한 붙어서 따라간다.
  3. 공간이 충분하므로 화물자동차 우측 옆에 붙어서 나란히 우회전한다.
  4. 자전거전용도로로 차로를 변경하여 우회전한다.
(정답률: 23%)
  • 일시정지하고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하면서 우회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이유는, 자전거전용도로는 자전거와 보행자들이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운전자가 화물자동차를 따라 붙어서 우회전하면, 자전거나 보행자들과 충돌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시정지하고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하면서 우회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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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 중 도로교통법상 없는 전용차로는?

  1. 버스 전용차로
  2. 다인승 전용차로
  3. 이륜자동차 전용차로
  4. 자전거 전용차로
(정답률: 8%)
  • 도로교통법상 없는 전용차로는 "이륜자동차 전용차로"입니다. 이유는 이륜자동차는 자동차와는 다른 규정을 적용받기 때문입니다. 이륜자동차는 보행자 보호를 위해 보행자 전용도로와 공유할 수 있으며, 자전거 전용도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륜자동차 전용차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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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자전거전용차로로 주행할 경우 도로교통법상 처벌은 어떻게 되는가?(이륜자동차 통행금지표지 없음)

  1. 4만원의 범칙금으로 통고처분 된다.
  2. 3만원의 범칙금으로 통고처분 된다.
  3. 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4. 처벌되지 않는다.
(정답률: 11%)
  • 도로교통법 제67조에 따르면, 이륜자동차는 자전거전용차로를 통행할 수 없다. 따라서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자전거전용차로를 주행할 경우, 3만원의 범칙금으로 통고처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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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녹색신호일 때 정체된 교차로에 무리하게 진입하였다가 교차로 안에 정지되어 다른 차의 통행에 방해가 되었다. 무슨 위반에 해당되는가?

  1. 끼어들기
  2.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3. 진로변경 방법 위반
  4. 신호위반
(정답률: 23%)
  • 해당 상황은 녹색신호일 때 교차로에 진입하였으나, 교차로 안에서 정지하여 다른 차의 통행에 방해가 되었기 때문에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에 해당된다. 교차로 안에서는 차량이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교차로를 통과할 때는 다른 차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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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에 신호가 황색으로 바뀌었다.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은?

  1. 속도를 높여 신속하게 지나간다.
  2. 정지선 직전에 정지한다.
  3. 차량이 없는 차로로 차로 변경 후 진행한다.
  4. 다른 방향에 차량이 출발할 수 있으므로 경음기를 계속 울리며 진행한다.
(정답률: 6%)
  • 정지선 직전에 정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이유는 교차로에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차량이나 보행자 등을 미리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속도를 높여 지나가거나 경음기를 울리며 진행하는 것은 위험하며, 차로 변경 후 진행하는 것은 교통법규 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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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교차로에 진입한 후에 신호가 황색으로 바뀌었다.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은?

  1. 앞에 정차한 차량이 있으면 왼쪽 차로로 차로 변경 후 진행한다.
  2. 교차로 안에 바로 정지한다.
  3. 신속히 교차로를 통과한다.
  4. 주행하는 데 방해가 되는 전방의 자전거가 비켜나도록 경음기를 울린다.
(정답률: 12%)
  • 신호가 황색으로 바뀌면 이미 교차로에 진입한 상황이므로, 교차로 안에 바로 정지하면 뒤따라오는 차량과의 사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신속히 교차로를 통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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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적색 점멸 신호등이 작동되는 교차로의 통행방법으로 맞는 것은?

  1. 서행하며 진행한다.
  2. 교차로 직전에 일시정지한 후 안전 확인 후 진행한다.
  3. 그대로 진행한다.
  4. 경음기를 울리며 빠른 속도로 진행한다.
(정답률: 31%)
  • 적색 점멸 신호등은 교차로 진입을 금지하는 신호이므로, 교차로 직전에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에 진행해야 합니다. 이는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와 충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교차로 직전에 일시정지한 후 안전 확인 후 진행한다."가 맞는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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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다음 중 신호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알맞은 것은?

  1. 황색 등화의 점멸 - 차마는 정지선 직전에서 정지하여야 하며 진행할 수 없다.
  2. 적색의 등화 - 보행자는 횡단보도를 주의하면서 횡단할 수 있다.
  3. 녹색 화살 표시의 등화 - 차마는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다.
  4. 황색의 등화 - 차마가 이미 교차로에 진입하고 있는 경우에는 교차로 내에 정지해야 한다.
(정답률: 22%)
  • 녹색 화살 표시의 등화 - 차마는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다. : 녹색 화살표는 특정 방향으로 진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내며, 이 경우에는 해당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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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신호기가 설치되어 있는 교차로 진입 시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은?

  1. 속도를 높이며 빠르게 진입한다.
  2.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진입한다.
  3. 앞차와의 거리를 좁히며 진입한다.
  4. 뒤따라오는 차량에 주의하며 진입한다.
(정답률: 25%)
  • 신호기가 설치되어 있는 교차로 진입 시에는 안전을 위해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진입해야 합니다. 이는 만약 앞차가 급정거를 하거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충돌을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앞차와의 거리를 좁히거나 빠르게 진입하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뒤따라오는 차량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만, 우선적으로는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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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도로교통법상 신호 또는 지시에 따를 의무가 없는 사람은?

  1. 신호등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
  2. 도로에서 운행 중인 경운기 운전자
  3. 비포장 도로에서 우마차를 몰고 가는 농부
  4. 도로에서 운행 중인 승용차 운전석 옆 동승자
(정답률: 10%)
  • 도로교통법상 신호 또는 지시에 따를 의무가 없는 사람은 보도, 횡단보도, 교차로, 신호등 등에서 신호 또는 지시에 따라야 하는 보행자, 운전자, 자전거 등이 아닌 사람입니다. 따라서 "도로에서 운행 중인 승용차 운전석 옆 동승자"는 도로교통법상 신호 또는 지시에 따를 의무가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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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임의 구분

81. 도로교통법상 정차가 가능한 곳은?

  1. 안전지대로부터 7미터
  2. 버스정류장으로부터 7미터
  3. 도로모퉁이로부터 7미터
  4. 횡단보도로부터 7미터
(정답률: 10%)
  • 도로모퉁이로부터 7미터는 도로교통법상 정차가 가능한 곳이다. 이는 도로모퉁이에서 차량이 출입하는 것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정차를 금지하는 범위가 5미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로모퉁이로부터 7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는 정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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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다음 중 자전거 통행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1. 자전거도 차에 해당한다.
  2. 원칙적으로 자전거를 타고 보도로 가면 안 된다.
  3. 부득이 황단보도를 지나가는 경우 끌고 지나가야 한다.
  4. 자전거는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해도 된다.
(정답률: 23%)
  • "자전거는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해도 된다."가 틀린 설명이다. 자전거도 차량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하며, 교차로에서는 신호를 따라야 한다. 다만, 보행자 보호를 위해 신호가 없는 경우에는 보행자를 우선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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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앞차의 제동등이 켜졌을 때 취해야 할 조치로 가장 올바른 것은?

  1. 경음기를 울린다.
  2. 감속한다.
  3. 진로 변경한다.
  4. 앞지르기를 한다.
(정답률: 25%)
  • 앞차의 제동등이 켜졌다는 것은 앞차가 갑자기 멈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안전을 위해 속도를 줄여서 감속해야 합니다. 이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운전에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경음기를 울리거나 진로 변경, 앞지르기를 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올바르지 않은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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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다음 중 도로교통법상 반드시 서행하여야 하는 장소로 맞는 것은?

  1. 교통정리가 행하여지고 있는 교차로
  2. 도로가 구부러진 부근
  3. 비탈길의 오르막
  4. 교통이 빈번한 터널 내
(정답률: 12%)
  • 도로가 구부러진 부근은 시야가 제한되어 있고 차량의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서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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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차의 운전자가 보도를 횡단하여 건물 등에 진입하려고 한다. 다음 중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은?

  1. 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가 없으면 신속하게 진입한다.
  2. 방향지시등을 켜고 곧 바로 진입한다.
  3. 일시정지하여 좌측과 우측 부분 등을 살핀 후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지 아니하도록 횡단하여야 한다.
  4. 경음기를 울려 내차의 통과여부를 알리면서 신속하게 진입한다.
(정답률: 29%)
  • 정답은 "일시정지하여 좌측과 우측 부분 등을 살핀 후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지 아니하도록 횡단하여야 한다."입니다. 이유는 보도를 횡단하려는 차량 운전자가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시하지 않고 진입하면 보행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좌우를 살피고 안전한 시점에 횡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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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이륜자동차가 철길 건널목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경우는?

  1. 건널목의 차단기가 내려져 있는 경우
  2. 건널목의 차단기가 내려가려고 하는 경우
  3. 건널목의 경보기가 울리고 있는 경우
  4. 신호기 등이 표시하는 신호에 따르는 경우
(정답률: 31%)
  • 이륜자동차가 철길 건널목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경우는 신호기 등이 표시하는 신호에 따르는 경우이다. 이는 철도교통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내용으로, 신호기 등이 표시하는 신호에 따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보기들은 건널목의 차단기나 경보기와 관련된 내용으로, 이는 건널목 안전을 위한 조치이지만 이륜자동차의 진입 여부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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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이륜자동차 운전자는 긴급자동차가 접근하는 경우 ( )하여야 한다. 다음 중 ( )안에 알맞은 것은?

  1. 서행
  2. 진로를 양보
  3. 빠르게 주행
  4. 도로 중앙에 즉시 정지
(정답률: 23%)
  • 이륜자동차 운전자는 긴급자동차가 접근하는 경우 "진로를 양보"하여야 한다. 이는 긴급차량이 우선적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함이다. 서행이나 빠른 주행, 도로 중앙에 즉시 정지하는 것은 긴급차량의 통행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 따라서 진로를 양보하여 긴급차량의 우선 통행을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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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도로 가장자리에서 정지하였다가 출발할 때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은?

  1. 방향 지시기를 조작하지 아니하고 도로 중앙으로 진입
  2. 방향 지시기를 조작한 후 진로 변경이 끝나기 전에 신호를 중지
  3. 방향 지시기를 조작한 후 천천히 진입
  4. 방향 지시기를 조작한 후 바로 진입
(정답률: 5%)
  • 방향 지시기를 조작한 후 천천히 진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방향 지시기를 작동시키면 주변 차량들이 우리의 진행 방향을 예측할 수 있게 되어 안전성이 높아진다. 또한, 천천히 진입하면서 주변 상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고, 만약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따라서, 방향 지시기를 조작한 후 천천히 진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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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다음은 안전표지 중 노면표시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알맞은 것은?

  1. 백색 점선은 진로 변경이 가능한 차선이다.
  2. 백색 실선은 안전할 때 주의하면서 차로 변경을 할 수 있음을 뜻하는 차선이다.
  3. 황색 점선(중앙선)은 앞지르기는 할 수 없으나 진로 변경은 할 수 있다는 뜻의 차선이다.
  4. 황색 실선(중앙선)은 진로 변경 제한선이다.
(정답률: 5%)
  • 정답은 "백색 점선은 진로 변경이 가능한 차선이다." 이다. 백색 점선은 차선을 구분하는 표시로, 진로 변경이 가능한 차선을 나타낸다. 이에 반해 백색 실선은 차로 변경이 금지된 구간을 나타내며, 황색 점선은 앞지르기는 할 수 없지만 진로 변경이 가능한 차선을 나타낸다. 황색 실선은 중앙선으로, 이를 넘어서는 진로 변경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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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다음은 진로 변경 시 신호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알맞은 것은?

  1. 신호를 하지 않고 진로를 변경해도 다른 교통에 방해되지 않았다면 교통법규 위반으로 볼 수 없다.
  2. 진로 변경이 끝난 후 상당 기간 신호를 계속하여 다른 교통에 의사를 알려야 한다.
  3. 진로 변경 시에만 신호를 하면 되고, 진로 변경 중일 때에는 신호를 중지해야 한다.
  4. 진로 변경이 끝날 때까지 신호를 하며, 진로 변경이 끝난 후에는 바로 신호를 중지해야 한다.
(정답률: 4%)
  • 진로 변경 시에는 다른 교통에 의사를 알리기 위해 신호를 해야 하며, 진로 변경이 끝난 후에는 바로 신호를 중지해야 한다. 이는 다른 차량과의 충돌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진로 변경이 끝날 때까지 신호를 하며, 진로 변경이 끝난 후에는 바로 신호를 중지해야 한다."가 가장 알맞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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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다음 설명 중 맞는 것은?

  1. 백색 점선의 차선은 끼어들기 금지선이다.
  2. 백색 실선의 차선은 차로 변경이 가능한 구간에 표시(설치)한다.
  3. 백색 실선의 차선은 버스전용차로의 표시이다.
  4. 백색 실선의 차선은 차로 변경 제한선이다.
(정답률: 15%)
  • 백색 실선의 차선은 차로 변경 제한선이다. 이는 다른 차로로의 이동을 제한하기 위해 표시되는 것으로, 차로 변경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와 함께 차량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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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다음 중 차도와 보도가 구분된 도로에서의 정차 방법으로 맞는 것은?

  1. 차도의 우측 가장자리에 정차하여야 한다.
  2. 보도에 정차하여야 한다.
  3. 차도의 좌측 가장자리에 정차하여야 한다.
  4. 차도 위 편리한 곳에 정차하여야 한다.
(정답률: 8%)
  • 정답은 "차도의 우측 가장자리에 정차하여야 한다."입니다. 이유는 차도의 우측 가장자리에 정차하면 차량 운전자는 좌회전하는 차량이나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 등을 더 잘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행자들도 보행자 보호구역을 통해 안전하게 건널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도의 우측 가장자리에 정차하는 것이 안전하고 올바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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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다음은 도로의 가장자리에 설치한 황색 점선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알맞은 것은?

  1. 주차와 정차를 동시에 할 수 있다.
  2. 주차는 금지되고 정차는 할 수 있다.
  3. 주차는 할 수 있으나 정차는 할 수 없다.
  4. 주차와 정차를 동시에 금지한다.
(정답률: 10%)
  • 답: "주차는 금지되고 정차는 할 수 있다."

    황색 점선은 정차가 가능하나 주차는 금지되는 구간을 나타낸다. 정차는 일시적으로 멈추는 것이며, 운전자가 차량을 계속해서 운전할 의사가 있을 때 사용한다. 주차는 차량을 장기적으로 놓아두는 것이며, 도로의 통행을 방해하므로 금지된다. 따라서 이 구간에서는 주차를 할 수 없지만, 정차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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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음 중 이륜자동차가 도로에서 유턴할 수 있는 곳은?

  1. 중앙선이 황색 실선으로 설치된 도로
  2. 중앙선이 백색 실선으로 설치된 도로
  3. 중앙선이 백색 점선으로 설치된 도로
  4. 중앙선이 청색 실선으로 설치된 도로
(정답률: 20%)
  • 이륜자동차는 중앙선이 백색 점선으로 설치된 도로에서 유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중앙선이 백색 점선으로 설치된 도로는 양쪽 차선이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차량이 양쪽 방향으로 통행할 수 있는 도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륜자동차는 중앙선이 백색 점선으로 설치된 도로에서 유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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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철길 건널목 통과 방법으로 맞는 것은?

  1. 철길 건널목 앞에서 일시정지하여 안전 여부를 확인 후 통과하여야 한다.
  2. 기차가 통과하지 않으면 신속히 통과한다.
  3. 건널목 차단기가 내려지려 할 때는 빨리 통과한다.
  4. 신호기 등이 표시하는 신호에 따르는 경우에도 일단 정지해야 한다.
(정답률: 7%)
  • 철길 건널목은 기차가 지나가는 길이므로 안전을 위해 일시정지하여 안전 여부를 확인 후 통과해야 합니다. 다른 선택지들은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위험한 행동이므로 선택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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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다음은 교통신호에 따르는 운전행동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알맞은 것은?

  1. 운전자는 신호기의 신호에 따라 주행한다.
  2. 운전자는 반대방향의 신호에 따라 주행한다.
  3. 이륜자동차는 가변차로의 가변신호를 따를 필요가 없다.
  4. 앞차만 따라 주행하는 것이 안전운전이다.
(정답률: 12%)
  • 운전자는 신호기의 신호에 따라 주행해야 하는 이유는 교통 안전을 위해서이다. 신호기는 교통 상황을 파악하고,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교통을 이동할 수 있도록 신호를 제어한다. 따라서 운전자는 신호기의 신호에 따라 주행하여 교통 안전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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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교차로에서 신호기의 신호가 황색인 경우 가장 알맞은 운전 방법은?

  1. 서행하면서 좌회전한다.
  2. 서행하면서 유턴한다.
  3. 속도를 높여 신속히 정지선을 통과한다.
  4. 정지선 직전에 정지한다.
(정답률: 13%)
  • 교차로에서 신호기의 신호가 황색인 경우는 정지를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정지선 직전에 정지하여 다음 신호를 기다려야 합니다. 서행하면서 좌회전하거나 유턴하거나, 속도를 높여 신속히 정지선을 통과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으며 교통법규 위반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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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는 차량 운전자의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은?

  1. 반대 방향에서 직진하는 차량은 주의할 필요가 없다.
  2. 반대 방향에서 우회전하는 차량만 주의하면 된다.
  3. 같은 방향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을 주의해야 한다.
  4. 함께 좌회전하는 측면 차량도 주의해야 한다.
(정답률: 16%)
  •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는 차량 운전자는 함께 좌회전하는 측면 차량도 주의해야 한다. 이는 좌회전하는 차량이 직진하는 차량과 우회전하는 차량의 경로를 가로막기 때문에 측면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좌회전하는 차량은 측면 차량의 운전자들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좌회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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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도로에 설치된 중앙선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못한 것은?

  1. 차마의 통행방법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 설치한다.
  2. 황색 실선이나 황색 점선 등의 안전표지로 표시할 수 있다.
  3. 중앙분리대나 울타리 등으로 설치할 수 있다.
  4. 가변차로가 설치된 도로에는 설치할 수 없다.
(정답률: 9%)
  • "가변차로가 설치된 도로에는 설치할 수 없다."가 적절하지 못한 설명이다. 중앙선은 차량의 통행방법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 설치되며, 황색 실선이나 황색 점선 등의 안전표지로 표시할 수 있으며, 중앙분리대나 울타리 등으로도 설치할 수 있다. 가변차로가 설치된 도로에도 중앙선을 설치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중앙선은 가변차로의 상황에 따라 이동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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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도로교통법상 안전지대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1.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나 통행하는 차마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표지로 표시한 도로의 부분을 말한다.
  2. 안전지대의 색은 백색이나 황색이다.
  3. 도로상에 장애물이 있는 지점에 설치한다.
  4.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안전표지로 표시한 도로의 부분을 말한다.
(정답률: 12%)
  • 도로교통법상 안전지대는 보행자나 차량의 안전을 위해 안전표지로 표시한 도로 부분을 말합니다. 이 지대는 백색이나 황색으로 표시되며,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설치됩니다. 장애물이 있는 지점에도 설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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