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학과시험(필기) 2종 소형 이륜(2020년판) 필기 기출문제복원 (1100-02-28)

운전면허 학과시험(필기) 2종 소형 이륜(2020년판)
(1100-02-28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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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임의 구분

1.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가변차로 주행 중 자신의 차로에 적색 X표 표시 등화의 점멸신호를 보았다.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은?

  1. 서행하면서 그대로 진행한다.
  2. 일시 정지한 후 다른 교통에 주의하면서 진행한다.
  3. 신속히 그 차로 밖으로 진로를 변경한다.
  4. 일시적으로 다른 차로로 진로 변경 후 그 차로로 다시 돌아온다.
(정답률: 31%)
  • 적색 X표 표시 등화의 점멸신호는 차로 차단물이나 사고 등으로 인해 차로가 막혀 있어서 그 차로로 진입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신속히 그 차로 밖으로 진로를 변경하여 다른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위험하거나 교통법규 위반일 수 있으므로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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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도로교통법상 신호등의 종류가 아닌 것은?

  1. 이륜자동차 신호등
  2. 차량 신호등
  3. 자전거 신호등
  4. 버스 신호등
(정답률: 19%)
  • 도로교통법상 이륜자동차 신호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는 이륜자동차가 차량과 자전거 중 어느 쪽에 해당되는지에 따라 해당 신호등을 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륜자동차는 차량 신호등을 따르거나 자전거 신호등을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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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기록매체에 의하여 입증될 경우 고용주등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것으로 틀린 것은?

  1. 보행자 보호 불이행
  2.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3. 버스 전용차로 위반
  4. 운전 중 영상표시장치 조작
(정답률: 48%)
  • 정답은 "운전 중 영상표시장치 조작"입니다.

    영상기록매체에 의하여 입증될 경우 고용주등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것은 도로교통법 제87조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행자 보호 불이행,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버스 전용차로 위반 등의 위반행위가 영상기록매체에 기록되어 입증될 경우 고용주등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 중 영상표시장치 조작"은 위반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고용주등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없습니다. 다만, 운전 중 영상표시장치를 조작하면 운전에 집중하지 못하고 사고 위험이 높아지므로 안전운전에 위반되는 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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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막현상의 원인과 예방 대책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수막현상이 발생하더라도 핸들 조작의 결과는 평소와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2. 새 타이어일수록 수막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3.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접촉면이 좁을수록 수막현상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4. 수막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빗길에서 평소보다 감속하는 것이다.
(정답률: 45%)
  • 수막현상은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접촉면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데, 빗길에서는 노면이 미끄러워져서 접촉면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막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빗길에서는 핸들을 조작하는 것보다는 빗길에서 평소보다 감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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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이륜자동차 안전운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차량 정체로 길이 막히면 보도를 이용하여 주행한다.
  2. 과속방지턱을 통과할 때에는 속도를 유지하며 과속방지턱이 없는 길가장자리구역으로 주행한다.
  3. 비가 올 때는 감속하여 운행한다.
  4. 굽은 도로에서는 고속으로 주행한다.
(정답률: 38%)
  • 이륜자동차는 자동차와 달리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비가 오면 미끄러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감속하여 운행해야 합니다. 이는 안전운전을 위한 기본적인 규칙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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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진이 발생할 경우 안전한 대처 요령은?

  1. 지진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주행하여 지진지역을 벗어난다.
  2. 차간거리를 충분히 확보한 후 도로의 우측에 정차한다.
  3. 차를 두고 대피할 필요가 있을 때는 차의 시동을 켜 둔다.
  4. 지진 발생과 관계없이 계속 주행한다.
(정답률: 47%)
  • 지진이 발생하면 도로 위에서 차량이 움직이기 어렵고, 주변 상황이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차간거리를 충분히 확보한 후 도로의 우측에 정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렇게 하면 다른 차량이나 긴급차량이 지나갈 수 있고, 만약 차량이 흔들리거나 무너지는 등의 위험이 있을 때도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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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해당 도로에 규정된 최고 속도의 100분의 20을 줄인 속도로 운행하여야 하는 경우는?

  1. 폭우, 폭설 등으로 가시거리가 100미터 이내인 경우
  2. 비가 내려 노면이 젖어 있는 경우
  3. 눈으로 노면이 얼어붙은 경우
  4. 눈이 20밀리미터 이상 쌓인 경우
(정답률: 15%)
  • 비가 내려 노면이 젖어 있는 경우에는 도로 표면이 미끄러워져서 차량의 제동거리가 늘어나고, 가시거리가 감소하기 때문에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해당 도로에서는 최고 속도의 100분의 20을 줄인 속도로 운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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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갑자기 전방 70미터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안개 지역을 통과할 때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은?

  1. 전조등을 켜고 신속하게 안개 지역을 통과한다.
  2. 전조등과 비상 점멸등을 켜고 서행한다.
  3. 비상 점멸등만 켜고 가속운행 한다.
  4. 앞에서 주행하는 차를 따라 주행한다.
(정답률: 41%)
  • 안개 지역에서는 시야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전조등과 비상 점멸등을 켜서 시야를 최대한 확보하고, 서행하여 안전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비상 점멸등을 켜면 다른 차량 운전자들도 운전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전조등과 비상 점멸등을 켜고 서행한다."가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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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신호등이 없는 교통이 빈번한 교차로를 통행하는 방법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1. 경음기를 울리면서 신속히 통과한다.
  2. 비상 점멸등을 켜고 교차로 가장자리 쪽으로 통과한다.
  3. 먼저 진입한 차가 우선이므로 먼저 진입하고 본다.
  4.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에 일시정지 후 주의하면서 통과한다.
(정답률: 44%)
  • 교통이 빈번한 교차로에서는 다른 차량과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이 높기 때문에,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에 일시정지하여 주변 상황을 주의 깊게 살피고, 안전하게 통과해야 합니다. 이는 다른 차량과 보행자의 우선순위를 고려하며, 교통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교통법규입니다. 따라서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에 일시정지 후 주의하면서 통과한다."가 가장 올바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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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륜자동차가 황색실선의 중앙선이 설치된 편도 1차로 도로에서 경운기를 뒤따르는 경우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은?

  1. 경운기는 저속 주행하므로 신속히 우측 공간을 이용하여 그대로 진행한다.
  2. 이륜자동차는 경운기보다 빠르므로 중앙선을 넘어 신속히 진행한다.
  3. 경음기를 울리면서 중앙선 쪽으로 주행한다.
  4. 안전거리를 두고 경운기를 뒤따른다.
(정답률: 25%)
  • 이유: 경운기는 저속 주행하므로 뒤따르는 차량은 안전거리를 유지하여 뒤따라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중앙선을 넘어 신속히 진행하거나 경적을 울리며 주행하는 것은 교통법규 위반이며,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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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모범운전자가 초보운전자에게 안전운전 방법을 설명하였다. 맞게 설명한 것은?

  1. 교통정리가 없는 교통이 빈번한 교차로를 통과할 때는 서행으로 통과하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2. 교차로 진입 전 차량 황색 등화가 켜 있는 경우라면 통과하라고 알려주었다.
  3. 다리 위는 차로변경은 가능하고 과속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4. 도로의 구부러진 부근을 통과할 때는 앞지르기를 하면 안 된다고 알려주었다.
(정답률: 35%)
  • 도로의 구부러진 부근은 시야가 제한되고 차량의 움직임이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앞지르기를 하면 안 된다. 이는 안전운전을 위해 중요한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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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노면이 젖어 있는 편도 1차로 도로를 주행하였다. 안전한 운전방법으로 가장 맞는 것은?

  1. 노면에 습기가 있는 때에는 감속하여 매시 48킬로미터 이내로 주행하였다.
  2. 제동거리가 길어지지는 않으므로 평소와 같이 매시 60킬로미터로 주행하였다.
  3. 가랑비 정도는 안전운전에 지장이 없으므로 매시 70킬로미터 이내로 주행하였다.
  4. 비가 오는 노면은 공주거리가 길어지므로 매시 50킬로미터 이내로 주행하였다.
(정답률: 20%)
  • 노면에 습기가 있는 경우에는 노면과 타이어 사이의 마찰력이 감소하게 되어 미끄러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감속하여 주행해야 합니다. 이는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안전한 운전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노면에 습기가 있는 때에는 감속하여 매시 48킬로미터 이내로 주행하였다."가 가장 적절한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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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폭설이 내리고 있는 편도 2차로 도로를 주행하는 경우 올바른 운전방법은?

  1. 노면에 눈이 쌓여 차선이 보이지 않으면 도로 중앙으로 신속히 주행한다.
  2. 2차로 주행은 도로를 이탈할 우려가 있으므로 도로 중앙으로 주행한다.
  3. 앞차가 서행하는 경우 추돌할 우려가 있으므로 앞지르기를 시도한다.
  4.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매시 40킬로미터 이내로 서행한다.
(정답률: 40%)
  • 폭설이 내리고 있는 경우 도로 상황이 위험하므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서행해야 합니다. 이는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여 급정거나 추돌을 방지하고, 매시 40킬로미터 이내로 주행하여 급정거나 급가속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매시 40킬로미터 이내로 서행한다."가 올바른 운전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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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도로교통법상 차로변경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1. 다리 위는 위험한 장소이기 때문에 백색실선으로 차로변경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2. 차로변경을 제한하고자 하는 장소는 백색점선의 차선으로 표시되어 있다.
  3. 차로변경 금지장소에서는 도로공사 등으로 장애물이 있어 통행이 불가능한 경우라도 차로변경을 해서는 안 된다.
  4. 차로변경 금지장소이지만 안전하게 차로를 변경하면 법규위반이 아니다.
(정답률: 14%)
  • "다리 위는 위험한 장소이기 때문에 백색실선으로 차로변경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다리 위는 차량의 안정성을 위해 속도 제한이나 차로변경 제한 등의 규제가 더욱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리 위에서의 차량 사고는 큰 피해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차로변경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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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긴 내리막길을 주행할 때에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이유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엔진에 무리가 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2. 연료를 절약하기 위하여
  3. 브레이크 장치의 페이드 현상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4. 차량의 수명이 단축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정답률: 36%)
  • 긴 내리막길을 주행할 때에는 차량의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이때 브레이크를 계속 사용하면 브레이크 장치가 과열되어 페이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브레이크 장치의 페이드 현상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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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비탈길의 고갯마루 부근을 통과할 때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은?

  1. 앞차를 따라서 빠르게 통과한다.
  2. 반대편 상황을 잘 볼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하면서 서행으로 통과한다.
  3. 반대편 도로는 상관이 없으므로 내 앞차로만 주의하며 통과한다.
  4. 위험하므로 앞차와의 거리를 좁혀서 뒤따르며 통과한다.
(정답률: 43%)
  • 비탈길의 고젯마루 부근은 경사가 가파르고 시야가 좁아서 반대편 상황을 잘 볼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하면서 서행으로 통과하는 것이 안전하다. 앞차를 따라서 빠르게 통과하거나 반대편 도로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내 앞차로만 주의하며 통과하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위험하므로 앞차와의 거리를 좁혀서 뒤따르며 통과하는 것도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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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급커브길을 주행 중일 때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은?

  1. 급커브길 안에서 핸들을 신속히 꺾으면서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줄이고 통과한다.
  2. 급커브길 앞의 직선도로에서 속도를 충분히 줄인다.
  3. 급커브길은 위험구간이므로 급가속하여 신속히 통과한다.
  4. 급커브길에서 앞지르기 금지표지가 없는 경우 신속히 앞지르기 한다.
(정답률: 27%)
  • 급커브길에서는 핸들을 신속히 꺾으면서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줄이는 것보다, 급커브길 앞의 직선도로에서 충분히 속도를 줄이는 것이 더 안전하다. 이는 급커브길에서는 차량의 중심이 기울어지기 때문에 핸들을 꺾는 것이 더 어렵고 위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급커브길 앞의 직선도로에서 충분히 속도를 줄인 후에 급커브길에 진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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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중 강풍이나 돌풍 상황에서 가장 올바른 운전방법은?

  1. 핸들을 양손으로 꽉 잡고 차로를 유지한다.
  2. 바람에 관계없이 속도를 높인다.
  3. 표지판이나 신호등, 가로수 부근에 주차한다.
  4. 산악 지대나 다리 위, 터널 출입구에서는 강풍의 위험이 거의 없다.
(정답률: 17%)
  • 강풍이나 돌풍 상황에서는 차량의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핸들을 양손으로 꽉 잡고 차로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차량이 강풍에 흔들리더라도 운전자가 핸들을 잡고 방향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속도를 높이면 차량의 안정성이 더욱 떨어지고, 주차를 하거나 산악 지대나 다리 위, 터널 출입구에서는 강풍의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위의 보기들은 올바른 운전방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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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앞차의 뒤를 따라 편도 1차로의 언덕길 정상 부근을 통과할 때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은?

  1. 전방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중앙선 쪽으로 붙여 앞차를 따라 간다.
  2. 전방상황이나 반대편 상황을 잘 볼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하면서 서행으로 뒤따른다.
  3. 앞차를 뒤따라가면 전방상황을 알 수 없으므로 신속히 앞지르기 한다.
  4. 앞차를 방어물 삼아 앞차와의 거리를 바싹 좁혀 뒤따라간다.
(정답률: 29%)
  • 언덕길 정상 부근은 전방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앞차를 뒤따라가면 전방상황을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의하면서 서행으로 뒤따라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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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편도 2차로의 일반도로 '터널 안'을 주행할 때 올바른 운전방법은?

  1. 차로변경을 할 수 있으므로 통행차량이 없는 차로로 차로변경을 한다.
  2. 앞차가 서행할 때는 터널 안은 앞지르기 금지장소가 아니므로 앞질러 간다.
  3. 터널 안은 전방시야가 밝지 않으므로 앞 차량을 바싹 따라간다.
  4. 터널 안을 주행할 때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주행한다.
(정답률: 45%)
  • 터널 안은 전방시야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해야 합니다. 이는 급정거나 사고 발생 시 충돌을 예방하고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터널 안을 주행할 때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주행한다."가 올바른 운전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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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임의 구분

21. 이륜자동차가 편도 3차로의 '다리 위'를 주행할 때 올바른 운전방법은?

  1. 2차로가 주행차로이므로 2차로로 주행한다.
  2. 앞차가 느린 속도로 가는 경우 차로변경해서 주행한다.
  3. 앞차와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한다.
  4. 1차로를 이용하여 빠르게 통과한다.
(정답률: 9%)
  • 다리 위는 주행 중 진동이나 바람 등으로 차량의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운전방법은 "앞차와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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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일반도로의 '터널 안' 구간에 대한 겨울철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혹한기에만 결빙된다.
  2. 시작점과 끝나는 지점은 지면과 접해있어 결빙되지 않는다.
  3. 지열로 인해 터널 밖보다 기온이 높아 결빙되지 않는다.
  4. 터널 입구와 터널 출구는 특히 위험하다.
(정답률: 55%)
  • 터널 안은 일반 도로보다 기온이 낮아서 도로 표면이 결빙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터널 입구와 출구는 특히 위험하며, 운전자는 속도를 줄이고 안전 운전에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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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편도 1차로의 언덕길을 화물차가 서행하고 있고 그 뒤를 이륜자동차가 뒤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올바른 판단은?

  1. 화물차는 속도가 나지 않으므로 신속히 앞질러 가야한다.
  2. 이륜자동차가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화물차의 우측으로 앞질러 나가야 한다.
  3. 전방상황이 안보이므로 중앙선을 물고 화물차를 뒤따라가야 한다.
  4. 화물차와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뒤따라가야 한다.
(정답률: 17%)
  • 화물차와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뒤따라가야 한다. 이유는 언덕길에서 서행하는 화물차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앞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속도가 느리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륜자동차는 화물차와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뒤따라가야 한다. 만약 이륜자동차가 화물차를 앞지르려고 하면, 안전거리를 유지하지 못하고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전방상황이 안보이므로 중앙선을 물고 뒤따라가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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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운전 중 발생하는 현혹현상과 관련된 설명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1. 현혹현상은 시력이 낮은 운전자에게 주로 발생한다.
  2. 현혹현상은 고속도로에서만 발생되는 현상이다.
  3. 주로 동일방향 차량에 의하여 발생한다.
  4. 주행 중 잦은 현혹현상의 발생은 사고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정답률: 25%)
  • 주행 중 잦은 현혹현상의 발생은 사고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이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로막거나 방해하여 운전에 집중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전 중에는 현혹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운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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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야간에 마주 오는 차의 전조등 불빛으로 인한 눈부심을 피하는 방법으로 올바른 것은?

  1. 전조등 불빛을 정면으로 보지 말고 자기 차로의 바로 아래쪽을 본다.
  2. 전조등 불빛을 정면으로 보지 말고 도로 우측의 가장자리 쪽을 본다.
  3. 눈을 가늘게 뜨고 자기 차로 바로 아래쪽을 본다.
  4. 눈을 가늘게 뜨고 좌측의 가장자리 쪽을 본다.
(정답률: 20%)
  • 전조등 불빛을 정면으로 보면 눈이 더욱 더 눈부시기 때문에, 도로 우측의 가장자리 쪽을 바라보면 눈이 덜 눈부시고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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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야간운전 시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은?

  1. 해가 지고 날씨가 어두워지기 시작하더라도 운전자의 시야가 잘 확보되면 전조등을 켜지 않아도 된다.
  2. 야간은 주간보다 시력이 떨어지고 시야가 좁아지므로 감속운전 한다.
  3. 전조등 불빛이 앞차의 뒷부분을 비출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하여 운전한다.
  4. 장애물을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시선을 되도록 가까운 곳에 둔다.
(정답률: 19%)
  • 야간은 주간보다 시력이 떨어지고 시야가 좁아지므로 감속운전 한다. 이유는 운전자의 시야가 어두워져서 장애물이나 위험요소를 더 늦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감속운전을 하면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위험요소를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감속운전을 하면 브레이크를 덜 사용하므로 브레이크 마모를 줄일 수 있고, 급정거나 급가속을 하지 않아서 차량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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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차량 통행이 한적한 곳에서 야간 운행 중이다. 다음 중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은?

  1. 앞차의 뒤를 따라갈 때는 전조등을 상향으로 해야 한다.
  2. 차량 통행량이 적어도 진로를 변경할 때는 방향 지시등을 켜야 한다.
  3. 교통량이 적으면 정차를 할 때 차폭등과 미등을 안 켜도 무방하다.
  4. 한적한 거리에서 구급차가 지나갈 때는 길을 양보하지 않아도 된다.
(정답률: 14%)
  • 정답인 "차량 통행량이 적어도 진로를 변경할 때는 방향 지시등을 켜야 한다."는 다른 차량이 없는 상황에서도 진로 변경 시 방향을 미리 알리기 위해 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는 다른 운전자들에게 예의를 표하고 안전한 운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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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야간에 도로 상의 보행자나 물체들이 일시적으로 안 보이게 되는 “증발 현상”이 일어나기 쉬운 위치는?

  1. 반대 차로의 가장자리
  2. 주행 차로의 우측 부분
  3. 도로의 중앙선 부근
  4. 도로 우측의 가장자리
(정답률: 5%)
  • 도로의 중앙선 부근은 차선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 반대 차로와의 간격이 가장 가깝기 때문에 반대 차로에서 오는 차량의 빛이 눈에 직접 비춰 증발 현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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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 중 이륜자동차의 야간운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주간보다 거리 판단을 훨씬 정확하게 할 수 있다.
  2. 전방의 장애물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주간보다 훨씬 낮은 속도로 주행한다.
  3. 한적한 산길에서는 상향등을 켜고 주행하는 것이 다른 운전자의 눈에 잘 띄게 한다.
  4. 앞서 가는 자동차의 등화가 위ㆍ아래로 움직이면 노면상태가 불량하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주의한다.
(정답률: 17%)
  • "전방의 장애물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주간보다 훨씬 낮은 속도로 주행한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이륜자동차의 야간운전은 주간보다 거리 판단이 어렵고, 전방의 장애물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주행 속도를 낮추는 것은 맞지만, 주간보다 더욱 느린 속도로 주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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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야간 운전의 특성으로 틀린 것은?

  1. 길 가장자리를 걸어가는 보행자가 잘 보이지 않는다.
  2. 길 가장자리를 주행하는 자전거를 뒤늦게 발견하기 쉽다.
  3. 마주 오는 대형차의 전조등으로 인한 현혹현상에 노출되기 쉽다.
  4. 야간은 시인성이 낮아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적다.
(정답률: 24%)
  • "야간은 시인성이 낮아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적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야간 운전은 시야가 제한되어 길 가장자리를 걷는 보행자나 주행하는 자전거를 늦게 발견할 수 있으며, 대형차의 전조등으로 인한 현혹현상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야간 운전 시에는 특히나 안전 운전에 더욱 신경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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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륜자동차가 심야에 한적한 도로를 주행할 때 올바른 운전방법은?

  1. 통행차량이 없으므로 전조등을 상향등으로 조작하고 속도를 높여 주행한다.
  2.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하는 경우 보행자 뒤쪽으로 통과하면 안전하다.
  3. 구부러진 도로에서 반대차로의 차량불빛이 안 보이면 중앙선으로 붙어 주행한다.
  4. 야간에는 시야가 좁고 시인성이 낮으므로 평소보다 감속하고 전방주시를 철저히 한다.
(정답률: 12%)
  • 이륜자동차는 시야가 좁고 시인성이 낮기 때문에 야간에는 평소보다 감속하고 전방주시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이는 안전운전을 위한 기본적인 방침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올바른 운전방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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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륜자동차가 야간에 편도 4차로인 일반도로를 주행 중이다. 올바른 운전방법은?

  1. 통행차량이 없어 2차로로 주행하였다.
  2. 야간에 통행차량이 잘 인식할 수 있도록 1차로를 주행하였다.
  3. 야간에는 추돌사고의 위험이 높으므로 길가장자리구역 밖으로 주행하였다.
  4. 4차로를 이용하여 앞차와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주행하였다.
(정답률: 25%)
  • 야간에는 시야가 제한되므로 4차로를 이용하여 앞차와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주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다른 보기들은 올바른 운전방법이 아니다. 2차로를 주행하면 다른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있고, 1차로를 주행하면 통행차량이 인식하기 어렵고, 길가장자리구역 밖으로 주행하면 오히려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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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륜자동차가 야간에 골목길을 주행 중이다. 올바른 운전방법은?

  1. 골목길에서는 접촉사고가 자주 발생하므로 야간에는 신속히 통과한다.
  2. 골목길 교차로가 한산할 때는 전조등을 상향으로 조작하면서 신속히 통과한다.
  3. 마주 오는 차의 불빛으로 통행여부를 알 수 있어 불빛이 없을 때는 신속히 통과한다.
  4. 골목길은 보행자가 갑자기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서행으로 통과한다
(정답률: 22%)
  • 정답은 "골목길은 보행자가 갑자기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서행으로 통과한다"입니다. 이유는 골목길은 보행자나 자전거 등이 갑자기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서행하면서 주변 상황을 주의 깊게 살피고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골목길은 좁은 도로이기 때문에 접촉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속히 통과하는 것보다는 서행하면서 안전 운전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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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륜자동차가 야간에 어린이보호구역을 통과하는 경우 가장 올바른 운전방법은?

  1. 야간에는 어린이가 없으므로 속도를 높여 통과한다.
  2. 어린이가 있는 경우 경음기를 계속 울리면서 통과한다.
  3. 횡단보도가 있는 경우 증발현상을 주의하면서 서행한다.
  4. 전조등을 상향등으로 조작하면서 속도를 높여 통과한다.
(정답률: 17%)
  • 정답은 "횡단보도가 있는 경우 증발현상을 주의하면서 서행한다."입니다. 이유는 야간에는 어린이가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횡단보도는 어린이들이 횡단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므로 증발현상에 주의하여 서행해야 합니다. 증발현상은 차량의 열기로 인해 지면에서 물기가 증발하여 시야를 가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따라서 서행하면서 시야를 확보하여 언제든지 어린이가 나타날 경우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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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교통사고로 인한 화재와 관련해 운전자의 행동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구조대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반드시 같이 구조 활동을 해야 한다.
  2. 긴장감 해소를 위해 담배를 피워도 무방하다.
  3. 위험 물질 수송 차량과 충돌한 경우엔 사고 지점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4.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부상자는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정답률: 28%)
  • 위험 물질 수송 차량은 폭발, 화재, 독성 가스 유출 등의 위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충돌 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사고 지점에서 빠져나와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합니다. 이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주변인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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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야간운전 시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은?

  1. 해가 지고 날씨가 어두워지기 시작하더라도 운전자의 시야가 잘 확보되면 전조등을 켜지 않아도 된다.
  2. 야간은 주간보다 시력이 떨어지고 시야가 좁아지므로 감속 운전한다.
  3. 전조등 불빛이 앞차의 뒷부분을 비출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하여 운전한다.
  4. 장애물을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시선을 되도록 가까운 곳에 둔다.
(정답률: 28%)
  • 야간은 주간보다 시력이 떨어지고 시야가 좁아지므로 감속 운전한다. 이는 운전자가 야간에는 더 많은 시력적 제약을 받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운전하면 장애물이나 위험요소를 더 늦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감속 운전을 하면 장애물을 더 빠르게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어 안전한 운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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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주행 중 이륜차의 엔진 시동이 갑자기 꺼진 경우 조치로 가장 적절치 못한 것은?

  1. 신속히 도로의 가장자리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후 점검한다.
  2. 뒤따르는 차와의 추돌방지를 위해 고장자동차의 표지(안전삼각대 포함)를 설치한다.
  3. 비상점멸등을 작동한 후 그 자리에서 계속 엔진시동을 걸어 본다.
  4. 터널 안에서는 비상주차대를 이용하여 정차한 후 비상전화로 신고한다.
(정답률: 10%)
  • 주행 중 이륜차의 엔진 시동이 갑자기 꺼진 경우, 가장 적절치 못한 조치는 "비상점멸등을 작동한 후 그 자리에서 계속 엔진시동을 걸어 본다."입니다. 이는 다른 차량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고,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신속히 도로의 가장자리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후 점검하거나, 뒤따르는 차와의 추돌방지를 위해 고장자동차의 표지를 설치하고, 터널 안에서는 비상주차대를 이용하여 정차한 후 비상전화로 신고하는 것이 적절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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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다음 중 교통사고 발생 시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응급처치 방법은?

  1. 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 안전한 곳으로 옮긴다.
  2. 부상자 응급처치를 할 때에는 가장 먼저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3. 부상자 응급처치 전 차량파손 여부부터 확인한다.
  4. 의식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의식이 없을 때에는 우선 가슴압박을 실시한다.
(정답률: 10%)
  • 교통사고 발생 시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응급처치 방법은 "의식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의식이 없을 때에는 우선 가슴압박을 실시한다." 이다. 이유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호흡이 멈추어 심장마비 등 생명에 직결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가슴압박을 통해 심장을 자극하여 생명을 유지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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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교통사고 부상자 발생 시 의식이 없는 부상자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응급처치는?

  1. 인공 호흡
  2. 가슴압박
  3. 기도확보
  4. 출혈부위 지혈
(정답률: 14%)
  • 의식이 없는 부상자는 호흡이나 심장박동이 멈추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응급처치는 심폐소생술(CPR)입니다. 심폐소생술은 인공호흡과 가슴압박을 번갈아가며 수행하는데, 이 중 가슴압박은 심장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가슴압박은 심폐소생술 중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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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륜자동차가 고속 주행 중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는 경우 가장 적절한 조치방법은?

  1. 즉시 시동을 끄고 속력을 줄인다.
  2. 저단 기어로 변속하면서 뛰어내린다.
  3. 운전대를 급 조작하여 회전하면서 속도를 줄인다.
  4. 가속그립에서 손을 떼어 엔진브레이크를 걸고, 순차적으로 기어를 변속하여 속도를 줄인다.
(정답률: 12%)
  • 이륜자동차는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을 때, 엔진브레이크를 이용하여 속도를 줄이는 것이 가장 적절한 조치이다. 이는 가속그립에서 손을 떼어 엔진브레이크를 걸고, 순차적으로 기어를 변속하여 속도를 줄이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이 방법은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을 때 가장 안전하게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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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임의 구분

41. 이륜자동차가 고속 주행 중 엔진에서 연기가 나는 경우 가장 적절한 행동은?

  1. 즉시 시동을 끈다.
  2. 감속하면서 서서히 속도를 줄이고 안전한 곳에 정차한다.
  3. 급제동하면서 뛰어 내린다.
  4. 속도를 높여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후 뛰어내린다.
(정답률: 11%)
  • 이륜자동차에서 연기가 나는 경우는 엔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즉시 시동을 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 급제동하거나 속도를 높여 이동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행동은 감속하면서 서서히 속도를 줄이고 안전한 곳에 정차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안전하게 차량을 정지시키고 문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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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륜자동차가 주행 중 엔진이 꺼지면서 도로에서 멈추었을 때 가장 올바른 조치는?

  1. 차는 그대로 두고 운전자만 신속히 대피한다.
  2. 비상점멸등을 켜 놓고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다른 차에게 위험을 알린다.
  3. 2차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한 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4. 시동을 켜기 위해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노력한다.
(정답률: 14%)
  • 이륜자동차가 주행 중 엔진이 꺼지면서 도로에서 멈추었을 때, 차량이 그대로 두어져 있으면 다른 차량과 충돌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2차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먼저 취해야 한다. 이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여 차량을 수리하거나 견인을 요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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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이륜자동차를 운행 하던 중 차로에 취객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조치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시비에 휘말릴 수 있으므로 못 본척하고 지나간다.
  2. 차로 상에 이륜자동차를 세워 놓고 달려가 취객에게 자세한 질문을 한다.
  3. 가장자리에 정차한 후 112나 119에 신고를 하면서 취객을 도로 밖으로 이동시킨다.
  4. 119에 신고만 하고 그냥 지나간다.
(정답률: 19%)
  • 취객이 도로 상에 쓰러져 있을 경우, 운전자는 가장자리에 정차한 후 112나 119에 신고를 하면서 취객을 도로 밖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시비에 휘말릴 수 있으므로 못 본척하고 지나간다.
    - 이는 올바른 조치가 아니다. 취객이 도로 상에 쓰러져 있을 경우, 그가 응급 상황에 처해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시비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면, 가장자리에 정차한 후 신고를 하면서 취객을 이동시키는 것이 더 안전하다.

    2. 차로 상에 이륜자동차를 세워 놓고 달려가 취객에게 자세한 질문을 한다.
    - 이 역시 올바른 조치가 아니다. 이렇게 하면 도로 위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며, 취객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보다는 신속한 신고와 구조가 더 중요하다.

    3. 가장자리에 정차한 후 112나 119에 신고를 하면서 취객을 도로 밖으로 이동시킨다.
    - 이는 올바른 조치이다. 가장자리에 정차한 후 신고를 하면서 취객을 도로 밖으로 이동시키면, 취객의 안전을 보호하면서도 도로 위의 안전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신속한 구조를 위해서는 신고가 필수적이다.

    4. 119에 신고만 하고 그냥 지나간다.
    - 이는 올바른 조치가 아니다. 취객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따라서, 가장자리에 정차한 후 신고를 하면서 취객을 도로 밖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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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이륜차 운전자의 제동에 대한 설명이다. 잘못된 것은?

  1. 앞바퀴 브레이크를 강하게 작동하면 전도되기 쉽다.
  2. 뒷바퀴 브레이크를 강하게 작동하면 옆으로 미끄러진다.
  3. 앞바퀴 브레이크와 뒷바퀴 브레이크를 동시에 작동하면 위험하다.
  4. 뒷바퀴 브레이크를 사용할 때에는 오른쪽 발끝으로 브레이크 페달 중앙을 서서히 밟는다.
(정답률: 5%)
  • "앞바퀴 브레이크와 뒷바퀴 브레이크를 동시에 작동하면 위험하다."가 잘못된 것이다. 이유는 앞바퀴 브레이크와 뒷바퀴 브레이크를 동시에 작동하면 제동력이 분산되어 브레이크 효과가 감소하고, 차량이 미끄러지거나 불안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륜차 운전자는 주로 앞바퀴 브레이크를 사용하며, 뒷바퀴 브레이크는 급정거나 급커브 등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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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도로교통법상 '운전'에 해당하는 것은?

  1. 내리막길에서 주차상태 잘못으로 운전자 없는 자동차가 이동한 경우
  2. 면허가 없는 사람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는 경우
  3. 마약에 취해 정상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승용자동차를 모텔 주차장에 주차하는 경우
  4. 시내도로에서 시동을 끈 상태에서 125시시 오토바이를 두 손으로 핸들을 잡고 끌고 가는 경우
(정답률: 14%)
  • 운전은 차량을 운행하거나 조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마약에 취해 정상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승용자동차를 모텔 주차장에 주차하는 경우"가 정답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주차와 관련된 상황이지만, 운전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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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일시정지하여야 할 장소로 맞는 것은?

  1. 도로의 구부러진 부근
  2. 가파른 비탈길의 내리막
  3. 비탈길의 고갯마루 부근
  4. 교통정리가 없는 교통이 빈번한 교차로
(정답률: 7%)
  • 교통정리가 없는 교통이 빈번한 교차로는 많은 차량이 서로 교차하고 충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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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도로교통법상 반드시 일시정지하여야 할 장소로 맞는 것은?

  1. 교통정리가 행하여지고 있지 아니하고 좌우를 확인할 수 없는 교차로
  2. 녹색등화가 켜져 있는 교차로
  3. 교통이 빈번한 다리 위 또는 터널 내
  4. 도로의 구부러진 부근 또는 비탈길의 고갯마루 부근
(정답률: 10%)
  • 교통정리가 행하여지고 있지 아니하고 좌우를 확인할 수 없는 교차로는 안전한 운전을 위해 반드시 일시정지하여야 하는 장소입니다. 이유는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가 갑자기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는 좌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교통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 교차로에서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일시정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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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도로교통법에서 규정한 일시정지를 해야 하는 장소는?

  1. 터널 안 및 다리 위
  2. 신호등이 없는 교통이 빈번한 교차로
  3. 가파른 비탈길의 내리막
  4. 도로가 구부러진 부근
(정답률: 17%)
  • 신호등이 없는 교통이 빈번한 교차로는 교통량이 많고 차량이 서로 충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시정지를 해야 합니다. 이는 안전운전을 위한 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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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중 교통사고 발생 시 국가경찰관서에 지체 없이 신고해야 할 사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사고 차량 안에 있는 모든 물건 및 손괴정도
  2. 사고가 발생한 곳의 교통량 및 주변 약도
  3. 사상자 수 및 부상 정도
  4. 사상자의 직업과 가족관계
(정답률: 10%)
  • 교통사고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생명과 안전입니다. 따라서 국가경찰관서에 신고할 때 가장 먼저 알려줘야 할 사항은 사상자 수 및 부상 정도입니다. 이는 응급처치 및 구조작업 등에 필요한 정보이며, 신속한 대처를 위해 반드시 알려줘야 합니다. 사고 차량 안에 있는 물건이나 손괴정도, 사고가 발생한 곳의 교통량 및 주변 약도, 사상자의 직업과 가족관계는 추가적인 정보이지만, 사람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사상자 수 및 부상 정도가 가장 적절한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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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 중 앞지르기가 가능한 경우로 맞는 것은?

  1. 백색실선이 설치된 터널 안에서 느리게 주행하는 화물차를 앞지르기 하였다.
  2. 교차로 내에서 경운기를 앞지르기 하였다.
  3. 백색실선이 설치된 다리 위에서 우마차를 앞지르기 하였다.
  4. 황색점선의 중앙선이 설치된 도로에서 지게차를 앞지르기 하였다.
(정답률: 6%)
  • 황색점선의 중앙선이 설치된 도로에서 지게차를 앞지르기 하였다.

    황색점선의 중앙선은 양쪽 차선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 방향으로 오는 차량과의 구분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반대 방향으로 오는 차량이 없다면 앞지르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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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음은 노면표시 중 '백색 실선' 구간에 대한 설명이다. 맞는 것은?

  1. 진로변경 제한 선이므로 모든 차는 진로변경을 해서는 안 된다.
  2. 주차금지 선이므로 모든 차의 진로변경은 가능하다.
  3. 버스전용차로 표시이므로 버스는 진로변경이 가능하다.
  4. 이륜자동차나 자전거는 진로변경이 가능하다.
(정답률: 7%)
  • "백색 실선"은 진로변경 제한 선이므로 모든 차는 진로변경을 해서는 안 된다. 이는 안전한 운전을 위해 다른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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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어린이가 보호자 없이 도로를 횡단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운전방법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1. 안전거리를 두고 일시정지 한다.
  2. 큰 소리를 질러 어린이에게 주의를 준 후 서행으로 통과한다.
  3. 어린이는 보행속도가 느리므로 어린이 뒤로 서행하여 통과한다.
  4. 계속 경음기로 울려 어린이를 제지한 후 신속히 통과한다.
(정답률: 5%)
  • 어린이는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안전거리를 두고 일시정지하여 어린이가 도로를 횡단하는 동안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는 어린이의 안전을 보호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올바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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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다음은 도로교통법상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준수사항이 아닌 것은?

  1. 정당한 사유 없이 연속적으로 경음기를 울리지 말아야 한다.
  2. 어린이가 도로에서 놀이를 할 때 일시정지 한다.
  3. 정당한 사유 없이 속도를 급격히 높이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4. 뒷좌석에 동승자를 태우고 운행해서는 안 된다.
(정답률: 10%)
  • "뒷좌석에 동승자를 태우고 운행해서는 안 된다."는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준수사항 중 하나가 맞다. 이유는 이륜자동차는 안정성이 낮기 때문에 뒷좌석에 동승자를 태우면 차의 안정성이 떨어져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륜자동차 운전자는 뒷좌석에 동승자를 태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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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인명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운행하여야 할 대상으로 맞는 것은?

  1. 이륜자동차 운전자만 해당된다.
  2.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만 해당된다.
  3. 이륜자동차와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 및 동승자도 해당된다.
  4. 이륜자동차 동승자만 해당된다.
(정답률: 35%)
  • 인명보호 장구는 이륜자동차와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 및 동승자에게 착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는 이들이 보다 취약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륜자동차와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 및 동승자도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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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은 도로교통법상 단속 대상이 되는 이륜차 및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의 행위이다. 해당 없는 것은?

  1. 이륜자동차를 횡단보도 내에 주차하는 경우
  2. 밤에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가 전조등 및 미등을 켜지 않고 운전하는 경우
  3. 이륜자동차의 운전자가 인명보호용 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운전하는 경우
  4. 제2종 보통면허로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운전한 경우
(정답률: 0%)
  • 정답은 "제2종 보통면허로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운전한 경우"입니다.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는 제1종 보통면허 이상의 면허를 소지한 운전자만 운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2종 보통면허로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운전하는 것은 불법이며, 단속 대상이 됩니다.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도로교통법상 단속 대상이 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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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다음은 도로교통법상 단속 대상이 되는 이륜차 및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의 행위이다. 통고 처분할 수 있는 것은?

  1. 이륜자동차를 혈중알코올농도 0.1퍼센트 상태로 운전한 경우
  2. 이륜자동차를 운전면허가 취소 된 후에 운전한 경우
  3.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운전한 경우
  4.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운전하다 보행자보호 의무를 위반한 경우
(정답률: 7%)
  • 정답은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운전하다 보행자보호 의무를 위반한 경우"입니다. 이유는 도로교통법 제67조에 따라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는 보행자와 교통안전규칙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통고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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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음 중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의식으로 바람직한 것은?

  1. 차체가 작으므로 대형차량들이 보호해 줄 것이다.
  2. 순간 가속도가 좋아 앞지르기는 언제라도 가능하다.
  3. 번호판이 후면에 있어 과속으로 적발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4. 사고율이 높고 사고 시 피해가 참혹할 수 있다.
(정답률: 5%)
  • "차체가 작으므로 대형차량들이 보호해 줄 것이다." - 이는 오히려 큰 차량과의 충돌 시 피해가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순간 가속도가 좋아 앞지르기는 언제라도 가능하다." - 이는 안전한 운전과는 거리가 멀다. 안전한 운전은 항상 다른 차량과의 거리를 유지하고, 교통 상황을 예측하여 운전하는 것이다.

    "번호판이 후면에 있어 과속으로 적발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 이는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안전하지 않은 운전을 유도하는 것이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사고율이 높고 사고 시 피해가 참혹할 수 있다." - 이는 이륜자동차가 보호구조가 부족하고, 차체가 작아서 다른 차량과의 충돌 시 피해가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전운전 의식으로는 항상 다른 차량과의 거리를 유지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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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준법의식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1. 느린 속도로 갈 때는 우측 가장자리로 피하여 진로를 양보해야한다고 생각하였다.
  2. 운전하던 중 긴급자동차가 뒤따라올 때에는 신속하게 진로를 양보하였다.
  3. 교차로에서는 선진입이 우선이므로 먼저 진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였다.
  4. 양보 표지가 설치된 도로를 주행하는 경우 항상 다른 도로의 주행 차량에 진로를 양보하였다.
(정답률: 14%)
  • 교차로에서 선진입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는 교통법규상 잘못된 생각이며, 교차로에서는 우선순위를 지켜서 진입해야 합니다. 우선순위는 신호, 표지, 표시, 우선지원 등으로 결정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교차로에서는 우선순위를 지켜서 진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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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다음은 이륜차 운전자가 안전운전을 위해 버려야할 의식 또는 습관이다.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평소 다른 차가 끼어들지 못하도록 앞차 뒤로 바싹 붙어 운전한다.
  2. 내가 먼저 가야 교통 소통이 된다는 생각으로 운전한다.
  3. 남을 배려하는 순간 내가 뒤처진다는 마음으로 운전을 한다.
  4. 보행자 신호가 바뀌더라도 좌ㆍ우를 살피고 통과한다.
(정답률: 9%)
  • 보행자 신호가 바뀌더라도 좌ㆍ우를 살피고 통과한다. - 이는 이륜차 운전자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지켜야 할 기본적인 교통법규이다. 보행자 신호가 바뀌더라도 반드시 좌우를 살피고 통과해야 하며, 보행자가 건너는 도로에는 절대로 직진해서는 안 된다.

    평소 다른 차가 끼어들지 못하도록 앞차 뒤로 바싹 붙어 운전한다. - 이는 안전운전과는 거리가 먼 위험한 운전 습관이다. 차와 차 사이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해야 하며, 급정거나 급가속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내가 먼저 가야 교통 소통이 된다는 생각으로 운전한다. - 이는 공동체적인 교통문화를 위반하는 운전 습관이다. 교통은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자신만 우선시하면 안전한 교통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남을 배려하는 순간 내가 뒤처진다는 마음으로 운전을 한다. - 이는 안전운전과는 거리가 먼 위험한 운전 습관이다.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를 배려하면서도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며 운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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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교통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운전자가 취해야 할 순서로 맞는 것은?

  1. 현장 증거 확보 → 경찰서 신고 → 사상자 구호
  2. 경찰서 신고 → 사상자 구호 → 현장 증거 확보
  3. 즉시 정차 → 사상자 구호 → 경찰서 신고
  4. 즉시 정차 → 경찰서 신고 → 사상자 구호
(정답률: 0%)
  • 교통사고 발생 시 운전자는 즉시 정차하여 추가적인 사고를 방지하고, 사상자 구호를 위해 응급처치를 하거나 구조 요청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신고하여 사고의 원인과 경위를 상세히 전달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즉시 정차 → 사상자 구호 → 경찰서 신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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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임의 구분

61.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경미한 사고의 경우에는 부상자를 그냥 두고 가도 된다.
  2. 복잡한 교차로에서는 차를 그 자리에 세우고 시비를 가린다.
  3. 즉시 정차하고 사상자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구호조치를 한다.
  4. 차를 이동할 수 없을 때에는 아무 조치 없이 도로에 차를 세워둔다.
(정답률: 10%)
  •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즉시 정차하고 사상자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구호조치를 한다." 이다. 이유는 사고 발생 시 부상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구호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도로의 안전을 위해서도 사고 차량을 그 자리에 두고 시비를 가리는 것보다는 즉시 정차하고 구호조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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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야 하는 환자는?

  1. 다리 골절상을 입은 환자
  2. 교통사고로 인해 화재 위험이 있는 차량 내에 있는 환자
  3. 횡단 중 차량에 치어 의식이 없는 환자
  4. 몸이 아파서 그대로 있고 싶다고 말하는 환자
(정답률: 18%)
  • 교통사고로 인해 화재 위험이 있는 차량 내에 있는 환자는 화재로 인한 위험으로 인해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다른 환자들은 다리 골절상을 입은 환자는 이동이 어렵지만,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면 이동시켜야 하고, 횡단 중 차량에 치어 의식이 없는 환자는 긴급한 응급처치가 필요하므로 즉시 구조해야 합니다. 몸이 아파서 그대로 있고 싶다고 말하는 환자는 상황에 따라 적절한 처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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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교통사고 발생 시 부상자의 의식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1. 부상자의 맥박 유무를 확인한다.
  2. 말을 걸어보거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려 본다.
  3. 어느 부위에 출혈이 심한지 살펴본다.
  4. 입안을 살펴서 기도에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한다.
(정답률: 17%)
  • 말을 걸어보거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려 본다는 것은 부상자의 의식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대답을 할 수 있거나 반응을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식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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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교통사고로 목 부상이 아주 심한 부상자의 응급 처치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부상자에게 직접 구호 조치를 한다.
  2. 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부상자를 갓길로 이동한다.
  3. 후속 사고 예방을 위해 신속히 차량을 1차로로 이동한다.
  4. 함부로 부상자를 옮기지 말고 응급 구호 센터에 신고한다.
(정답률: 0%)
  • 목 부상은 심각한 부상 중 하나로, 부상자를 옮기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함부로 옮기지 않아야 한다. 대신 응급 구호 센터에 신고하여 전문적인 구조대가 출동하여 적절한 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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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이륜자동차 운행 중 부주의로 보행자를 충돌하여 보행자가 쓰러진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할 응급조치는?

  1. 부상자가 의식이 있는지 어깨를 두드려 보고 큰소리로 물어본다.
  2. 부상자에게 즉시 심폐 소생술을 실시한다.
  3. 부상자의 기도를 확보한다.
  4. 부상자의 다리에 출혈이 있으면 지혈을 한다.
(정답률: 24%)
  • 부상자가 의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응급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이다.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부상자가 혼자 호흡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의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응급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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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보도를 주행 중 지나가는 보행자를 다치게 했을 때 처벌은?

  1. 피해자와 합의하면 형사처벌 되지 않는다.
  2.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형사처벌 된다.
  3.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형사처벌 되지 않는다.
  4. 책임보험과 운전자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형사처벌 되지 않는다.
(정답률: 5%)
  •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보도를 주행 중 지나가는 보행자를 다치게 한 경우, 이는 교통사고로 간주되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종합보험은 보통 자동차사고 등의 사고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보험으로, 보상금을 받더라도 법적 책임에서 면제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이륜자동차 운전자는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안전운전을 해야 하며,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금을 받더라도 법적 책임을 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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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제한속도를 위반하여 어린이를 다치게 했을 때 처벌은?

  1. 피해자가 형사처벌을 요구할 경우에만 형사처벌 된다.
  2. 피해자의 처벌 의사에 관계없이 형사처벌 된다.
  3.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에는 형사처벌 되지 않는다.
  4. 피해자와 합의하면 형사처벌 되지 않는다.
(정답률: 16%)
  •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제한속도를 위반하여 어린이를 다치게 한 경우는 교통법규 위반으로서, 피해자의 처벌 의사와는 무관하게 형사처벌이 된다. 이는 교통법규 위반의 성격상, 개인의 의사와는 별개로 사회적으로 위험한 행위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피해자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법적으로 처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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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이륜자동차 운전 중 폭우로 도로의 일부가 물에 잠긴 구간을 만났을 경우 가장 바람직한 운전방법은?

  1. 핸들을 꼭 잡고 가속하여 빠른 속도로 통과한다.
  2. 핸들을 꼭 잡고 서행으로 통과한다.
  3.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한다.
  4. 물에 잠긴 구간에 진입하여 시동이 꺼지면 다시 시동을 걸고 빠져 나온다.
(정답률: 5%)
  •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이유는 물에 잠긴 구간을 통과할 때 차량의 엔진, 브레이크, 전기 시스템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물에 잠긴 구간은 차량의 미끄러움과 가시성을 저해시키므로 안전한 운전이 어렵다. 따라서 우회도로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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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이륜자동차가 골목길을 주행 중 보행하는 어린이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의 올바른 조치는?

  1. 어린이가 살짝 부딪힌 것 같아 조치 없이 그냥 지나갔다.
  2. 어린이에게 물어 보니 괜찮다고 하여 그냥 지나갔다.
  3. 어린이가 잘못하였다고 생각되어 그냥 지나갔다.
  4. 어린이의 부모에게 연락하고 112에도 신고하였다.
(정답률: 10%)
  • 이륜자동차가 보행하는 어린이와 부딪힌 경우, 운전자는 사고를 발생시킨 책임이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즉시 어린이의 부모에게 연락하고 112에 신고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어린이의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또한, 운전자는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미리 학습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운전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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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교통법규를 위반하였거나 교통사고를 야기한 경우 벌점을 받는데 다음 설명 중 운전면허 정지처분을 받는 경우를 설명한 것은?

  1. 교통사고를 야기하여 벌점 40점을 받은 경우
  2.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벌점 30점을 받은 경우
  3.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벌점 20점을 받은 경우
  4. 음주운전으로 인사사고를 야기한 경우
(정답률: 0%)
  • 운전면허 정지처분은 벌점 50점 이상을 받은 경우에 부과됩니다. 따라서 "교통사고를 야기하여 벌점 40점을 받은 경우"는 운전면허 정지처분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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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운전자가 자동차 등의 운전 중에 휴대용 전화를 사용하면 단속 대상이 되는 경우로 맞는 것은?

  1. 각종 재해 신고 등 긴급한 필요가 있는 경우
  2. 자동차 등이 정지하고 있는 경우
  3. 자동차 등을 운전 중 손으로 잡고 휴대용 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4. 긴급자동차를 운전하는 경우
(정답률: 25%)
  • 정답은 "자동차 등을 운전 중 손으로 잡고 휴대용 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이유는 운전 중에는 운전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휴대용 전화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운전 중에는 휴대용 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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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제2종 소형면허 운전면허 취소 사유에 해당하는 것은?

  1. 정기 적성검사 기간 만료 다음 날부터 적성검사를 받지 아니하고 6개월을 초과한 경우
  2. 운전면허 행정처분 기간 중 이륜차를 운전한 때
  3. 난폭운전으로 형사입건된 때
  4. 공동위험행위로 형사입건된 때
(정답률: 14%)
  • 제2종 소형면허 운전면허 취소 사유 중 "운전면허 행정처분 기간 중 이륜차를 운전한 때"는, 운전면허 행정처분을 받은 상태에서 이륜차를 운전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를 위반하면 운전면허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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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누산 점수 초과로 인한 운전면허 취소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1년간 100점 이상
  2. 2년간 191점 이상
  3. 3년간 271점 이상
  4. 5년간 301점 이상
(정답률: 5%)
  • 운전면허 취소 기준은 누적 점수가 일정 수준 이상인 경우입니다. 이 중에서도 3년간 271점 이상인 이유는, 운전자가 일정 기간 동안에도 계속해서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사고를 일으켰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운전자는 보다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 기준이 설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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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다음 중 교통사고 발생 시 조치할 사항으로 맞는 것은?

  1. 쌍방 간에 합의해야만 경찰에 신고할 수 있다.
  2. 보험회사에 신고하면 경찰 신고와 동일한 효력이 있다.
  3. 즉시 차량을 이동하여 사고현장을 벗어난다.
  4. 경미한 물적 피해 사고는 당사자 간에 사고 내용과 연락처를 각자 자필로 기록하여 교환한다.
(정답률: 15%)
  • 교통사고 발생 시 조치할 사항 중에서, 경미한 물적 피해 사고는 당사자 간에 사고 내용과 연락처를 각자 자필로 기록하여 교환하는 것이 맞는 이유는, 이러한 사고는 보통 경찰이 출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당사자 간에 사고 내용과 연락처를 교환하여 나중에 보험 처리나 손해 배상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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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교통사고를 발생시킨 운전자의 신고행위를 방해하는 사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목격자인 경우는 처벌되지 않는다.
  2. 피해자인 경우는 처벌되지 않는다.
  3. 누구든지 처벌된다.
  4. 처벌 조항은 없다.
(정답률: 6%)
  • 교통사고를 발생시킨 운전자의 신고행위를 방해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방해하는 모든 사람은 처벌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처벌된다."가 옳은 설명입니다. 이는 교통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고 법적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신고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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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의 목적으로 옳은 것은?

  1.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를 처벌하기 위한 법이다.
  2. 구속된 가해자가 사회 복귀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법이다.
  3. 과실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를 신속하게 처벌하기 위한 법이다.
  4.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의 신속한 회복을 촉진하고 국민 생활의 편익을 증진함을 목적으로 한다.
(정답률: 7%)
  •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은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의 신속한 회복을 촉진하고 국민 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법이다. 이 법은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를 처벌하거나 구속된 가해자를 도와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과실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를 신속하게 처벌하고 피해자의 보호와 보상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자의 신속한 회복을 돕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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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교통사고를 발생시킨 운전자가 경찰공무원에게 신고 할 경우 신고할 내용으로 가장 적절하지 못한 것은?

  1. 사고가 일어난 곳
  2. 사상자 수 및 부상 정도
  3. 손괴한 물건 및 손괴 정도
  4. 부상자의 경제능력 및 학력
(정답률: 20%)
  • 부상자의 경제능력 및 학력은 교통사고 발생 시 신고할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는 사고와 무관한 개인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사고가 일어난 곳, 사상자 수 및 부상 정도, 손괴한 물건 및 손괴 정도는 사고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신고할 내용으로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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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무면허 운전으로 횡단보도를 횡단 중인 보행자를 다치게 한 교통사고의 처리는?

  1. 종합보험 또는 공제조합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공소권 없는 사고이다.
  2. 종합보험 또는 공제조합 가입 여부를 불문하고 형사처벌 된다.
  3. 피해자와 합의하면 형사처벌 되지 않는다.
  4.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12개 중대 법규 위반 사고에 해당되지 않는다.
(정답률: 12%)
  •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불법행위이므로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이 경우 보행자를 다치게 한 경우이므로 상해치료비 및 손해배상 등의 민사적 책임도 부담하게 됩니다. 종합보험 또는 공제조합 가입 여부와는 무관하게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종합보험 또는 공제조합 가입 여부를 불문하고 형사처벌 된다."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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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이륜자동차로 자전거 전용차로로 통행한 경우 벌점은?

  1. 없음
  2. 10점
  3. 15점
  4. 30점
(정답률: 6%)
  • 이륜자동차는 자전거 전용차로를 통행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해 10점의 벌점이 부과됩니다. 이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한 법규이므로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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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다음 중 제2종 면허의 종류로 맞는 것은?

  1. 대형견인차면허
  2. 소형견인차면허
  3. 구난차면허
  4. 다륜형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
(정답률: 0%)
  • 다른 보기들은 모두 운전면허와 관련된 것이지만, "다륜형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는 자전거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이다. 이 면허는 전기 자전거나 원동기가 장착된 자전거를 운전할 수 있는 것으로, 일반적인 자전거 운전면허와 구분되는 종류의 면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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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임의 구분

81. 이륜자동차 운전 중 교통사고 결과에 대한 벌점기준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1. 5일 미만의 치료를 요하는 의사의 진단이 있는 사고 : 2점
  2. 3주 미만 5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의사의 진단이 있는 사고 : 10점
  3. 3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의사의 진단이 있는 사고 : 15점
  4. 사고 발생 시부터 72시간 내에 사망한 때 : 90점
(정답률: 0%)
  • 3주 미만 5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의사의 진단이 있는 사고는 상대적으로 중요한 부상을 입은 사고로, 치료 기간이 길어지면서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10점의 벌점이 부과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치료 기간이 짧거나 사망한 경우로, 상대적으로 벌점이 적게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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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도로교통법상 이륜자동차 운전 중 내비게이션을 조작한 경우 운전자에 대한 범칙금과 벌점은?

  1. 범칙금 2만원, 벌점 10점
  2. 범칙금 2만원, 벌점 15점
  3. 범칙금 4만원, 벌점 10점
  4. 범칙금 4만원, 벌점 15점
(정답률: 0%)
  • 도로교통법 제67조에 따르면 이륜자동차 운전 중에는 내비게이션을 조작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범칙금과 벌점이 부과됩니다. 이 경우 범칙금은 4만원이며, 벌점은 1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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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도로교통법상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신호위반사고로 경상 2명, 중상 2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경우 운전자에게 부과되는 벌점은?

  1. 35점
  2. 50점
  3. 55점
  4. 70점
(정답률: 17%)
  • 도로교통법 제76조 제1항에 따르면,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신호위반으로 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는 55점의 벌점이 부과됩니다. 이는 일반적인 신호위반사고의 경우인 50점보다 더 높은 벌점이 부과되는 이유는 이륜자동차의 안전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륜자동차 운전자는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으면 5점의 벌점이 추가로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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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도로교통법상 이륜자동차 운전 중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자에 대한 행정처분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본인의 상해결과에 대한 벌점은 부과되지 않는다.
  2. 동승자의 상해결과에 대한 벌점은 부과된다.
  3. 동승자가 친ㆍ인척인 경우에는 벌점은 부과되지 않는다.
  4. 보행자와의 사고에 있어 보행자의 과실이 큰 경우에는 벌점을 1/2로 감경된다.
(정답률: 14%)
  • "동승자가 친ㆍ인척인 경우에는 벌점은 부과되지 않는다."는 옳은 행정처분입니다. 이유는 도로교통법 제148조 제2항에 따라, 이륜자동차 운전 중 교통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는 운전자에게 벌점을 부과하게 되는데, 이 때 동승자가 친ㆍ인척인 경우에는 벌점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이는 동승자와 운전자 간의 가족관계나 친분관계를 고려하여, 가족이나 친척과 함께 운전할 때 벌점 부과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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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다음 이륜자동차의 도로교통법상 운전면허 취소대상이 아닌 것은?

  1. 공동위험행위로 구속된 때
  2. 보복운전으로 구속된 때
  3. 난폭운전으로 구속된 때
  4. 주차된 차량만 손괴한 후 도주한 때
(정답률: 14%)
  • 주차된 차량만 손괴한 후 도주한 경우는 운전면허 취소 대상이 아닙니다. 이는 도로교통법상 '교통사고'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해 구속된 경우이므로 운전면허 취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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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갑은 이륜자동차를 운전하던 중 탑승자가 없이 주ㆍ정차된 차량을 살짝 긁었으나 본인의 인적사항을 알리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 이 때 갑에 대한 행정처분으로 옳은 것은?

  1. 운전면허 취소처분 대상이다.
  2. 인적사항을 알리지 않았으므로 벌점 15점이 부과된다.
  3. 사고원인에 대해서는 벌점을 부과하지 않는다.
  4. 도로가 아닌 곳에서 발생되었더라도 벌점을 부과한다.
(정답률: 20%)
  • 인적사항을 알리지 않았으므로 벌점 15점이 부과된다. 이는 교통법규 위반으로서, 사고 발생 시에는 상대방과 인적사항을 교환해야 하며, 이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벌점이 부과된다. 운전면허 취소처분은 이러한 경우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사고원인에 따라 벌점이 부과되는 것이 아니라, 교통법규 위반 여부에 따라 부과된다. 도로가 아닌 곳에서 발생한 경우에도 벌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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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다음 중 도로교통법상 가장 높은 벌점이 부과되는 위반사항은?

  1. 신호위반
  2. 중앙선침범
  3. 지정차로 통행위반
  4. 일반도로 버스전용차로 통행
(정답률: 14%)
  • 도로교통법상 가장 높은 벌점이 부과되는 위반사항은 "중앙선침범"입니다. 이는 다른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크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앙선은 차로를 나누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를 침범하는 것은 교통 안전에 위협이 됩니다. 따라서 중앙선침범은 가장 높은 벌점이 부과되는 위반사항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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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다음은 도로교통법상 운전면허를 받을 수 없는 기간에 대한 설명이다. 잘못 연결된 것은?

  1. 무면허운전 3회 이상 : 위반한 날부터 2년
  2. 혈중알코올농도 0.03퍼센트 이상 상태로 운전 중 교통사고 2회 이상 : 취소된 날부터 2년
  3. 무면허운전 중 사람을 다치게 하고 도주 : 위반한 날부터 5년
  4. 혈중알코올농도 0.03퍼센트 이상 상태로 운전 중 사람을 다치게 하고 도주 : 취소된 날부터 5년
(정답률: 0%)
  • "혈중알코올농도 0.03퍼센트 이상 상태로 운전 중 교통사고 2회 이상 : 취소된 날부터 2년"이 잘못 연결된 것이 아니다. 이유는 혈중알코올농도 0.03퍼센트 이상 상태로 운전 중 교통사고를 2회 이상 일으키면 운전면허가 취소되며, 이후 2년간은 운전면허를 받을 수 없는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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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다음 중 이륜자동차 운전자에게 신호위반 책임을 물을 수 없는 행위는?

  1. 교차로에 진입하기 직전 차량신호가 황색으로 바뀌었음에도 멈추지 않고 진행하였다.
  2. 차량신호가 적색일 때 직진할 목적으로 정지선에서 천천히 출발하였다.
  3. 차량신호가 적색일 때 다른 교통에 방해가 있음에도 우회전하였다.
  4. 차량신호가 녹색일 때 다른 교통에 방해가 없어 우회전하였다.
(정답률: 14%)
  • 차량신호가 녹색일 때 다른 교통에 방해가 없어 우회전하였다. 이유는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우회전을 할 때는 보행자와 차량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안전하게 우회전을 해야 하지만, 차량신호가 녹색이며 다른 교통에 방해가 없다면 우회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운전자에게 신호위반 책임을 물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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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다음 중 도로교통법상 주ㆍ정차 금지구역으로 맞는 것은?

  1. 횡단보도로부터 7미터 지점
  2. 버스정류장에서 12미터 지점
  3. 교차로의 가장자리로부터 8미터 지점
  4. 안전지대의 사방으로부터 각각 15미터 지점
(정답률: 13%)
  • 정답은 "횡단보도로부터 7미터 지점"입니다.

    도로교통법 제30조에 따르면, 횡단보도로부터 5미터 이내, 교차로의 가장자리로부터 5미터 이내, 버스정류장에서 12미터 이내, 철길건널목에서 5미터 이내, 소방서 등 긴급출동차량 출입구로부터 10미터 이내, 안전지대의 사방으로부터 각각 15미터 이내는 주ㆍ정차 금지구역입니다.

    따라서, "횡단보도로부터 7미터 지점"은 횡단보도로부터 5미터 이상 7미터 이하인 구간으로, 주ㆍ정차 금지구역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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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다음 중 이륜자동차(긴급자동차 제외) 운전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자동차전용도로를 통행할 수 있다.
  2. 차로가 넓으면 2대가 나란히 진행할 수 있다.
  3. 편도 3차로 도로에서 3차로로 진행해야 한다.
  4. 단체로 이용할 경우 다른 차량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대열을 유지한다.
(정답률: 6%)
  • 이륜자동차는 일반 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지만, 자동차전용도로는 통행할 수 없다. 따라서, 이륜자동차가 통행 가능한 도로에서는 차로가 넓어도 2대가 나란히 진행해서는 안 되며, 편도 3차로 도로에서는 3차로로 진행해야 한다. 이유는 이륜자동차가 차선 변경을 할 때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단체로 운행할 경우 다른 차량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대열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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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이륜자동차 안전운전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옳은 것은?

  1. 차량 정체로 길이 밀리면 보도를 이용하여 주행한다.
  2. 과속 방지턱을 통과할 때에는 속도를 유지하며 과속방지턱이 없는 도로 가장자리 쪽으로 주행한다.
  3. 비가 올 때는 감속하여 운행한다.
  4. 굽은 도로에서는 고속으로도 원활하게 주행할 수 있다.
(정답률: 11%)
  • 이륜자동차는 네 바퀴 자동차와는 다르게 안정성이 낮기 때문에 비가 오거나 도로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감속하여 운행해야 합니다. 이는 미끄러짐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비가 올 때는 감속하여 운행한다."가 가장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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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운전면허 없이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운전하여 형사입건 되었을 때 운전면허 취득 결격기간이 부여되는 경우는?

  1. 벌금형이 확정된 경우
  2. 기소유예의 결정이 있는 경우
  3. 선고유예의 결정이 있는 경우
  4. 「소년법」 제32조에 따른 보호처분의 결정이 있는 경우
(정답률: 11%)
  • 운전면허 없이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운전하여 형사입건 되었을 때, 운전면허 취득 결격기간이 부여되는 경우는 "벌금형이 확정된 경우"입니다. 이는 벌금형이 확정되면 운전면허 취득 결격기간이 자동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경우에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운전면허 취득 결격기간이 부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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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음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중 운전면허 취소사유로 맞는 것은?

  1. 처음으로 혈중알코올농도 0.07퍼센트 상태에서 운전한 경우
  2. 운전면허취득 결격기간 중 운전면허를 받은 경우
  3. 난폭운전으로 형사 입건된 경우
  4. 물적 피해가 발생한 교통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한 경우
(정답률: 15%)
  • 운전면허취득 결격기간 중 운전면허를 받은 경우가 맞는 이유는, 운전면허취득 결격기간 중에는 운전면허를 받을 수 없는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기간 중에 운전면허를 받은 경우에는 이미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것이 되며, 이는 운전면허 취소사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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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무위반ㆍ무사고 서약에 의한 벌점 공제(착한운전 마일리지)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1. 무위반ㆍ무사고 서약을 하고 2년간 이를 실천해야 한다.
  2. 10점의 특혜점수를 부여한다.
  3. 벌점초과로 취소처분을 받게 될 경우 누산점수에서 특혜점수를 공제한다.
  4. 부여된 특혜점수는 사용하지 않을 경우 5년 뒤 소멸된다.
(정답률: 11%)
  • 정답은 "무위반ㆍ무사고 서약을 하고 2년간 이를 실천해야 한다."입니다.

    무위반ㆍ무사고 서약을 하고 2년간 이를 실천한 운전자에게는 10점의 특혜점수가 부여됩니다. 이 특혜점수는 운전자의 누적점수에 추가되어 벌점 초과로 취소처분을 받게 될 경우에도 공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여된 특혜점수는 사용하지 않을 경우 5년 뒤에는 소멸되므로, 운전자는 주기적으로 착한운전 마일리지를 확인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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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도로 이외의 곳에서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처음으로 혈중알코올농도 0.11퍼센트 상태에서 운전하였을 경우 그 운전자는 어떻게 되는가?

  1. 운전면허를 취소한다.
  2. 운전면허를 정지한다.
  3. 형사처벌 하지 않는다.
  4. 형사처벌 한다.
(정답률: 5%)
  •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도로 이외의 곳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1퍼센트 상태에서 운전하면,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이는 국내에서 적용되는 교통법규에서 정한 기준치를 초과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운전면허를 취소하거나 정지하는 것이 아니라,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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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다음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의 위반행위 중 도로 외의 장소에서도 형사 처벌하는 것은?

  1. 무면허 운전
  2. 약물 운전
  3. 공동 위험행위
  4. 난폭 운전
(정답률: 6%)
  • 약물 운전은 운전자의 뇌와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것으로, 이는 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행위이기 때문에 도로 외의 장소에서도 형사 처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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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음주운전으로 형사입건 된 후 운전면허가 취소되었다. 다음 중 운전면허 행정처분을 반드시 취소해야 하는 경우는?

  1.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경우
  2. 선고유예 처분을 받은 경우
  3. 무죄 확정 판결을 받은 경우
  4. 벌금형 확정 판결을 받은 경우
(정답률: 14%)
  • 운전면허 행정처분은 법원 판결과는 별개로, 행정기관이 내린 처분이므로, 운전면허 행정처분을 취소하기 위해서는 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은 경우"가 정답이다.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경우"와 "선고유예 처분을 받은 경우"는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이므로, 운전면허 행정처분을 취소할 수 없다. "벌금형 확정 판결을 받은 경우"는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이므로, 운전면허 행정처분을 취소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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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운전면허행정처분 이의신청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행정처분을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여야 한다.
  2. 주소지를 관할하는 지방경찰청장에게 이의신청을 하여야 한다.
  3. 이의신청이 인용되면 취소처분의 경우 벌점 100점으로 변경한다.
  4. 이의신청과는 별도로 행정심판을 제기할 수 있다.
(정답률: 10%)
  • "이의신청이 인용되면 취소처분의 경우 벌점 100점으로 변경한다."이 틀린 것이다. 이의신청이 인용되어도 취소처분의 경우 벌점은 변경되지 않는다. 이의신청은 행정처분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는 것으로, 행정심판과는 별개의 절차이다. 이의신청은 행정처분을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청하며, 관할하는 운전면허시험장에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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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도로교통법 위반사항 중 벌점 40점에 해당하는 경우가 아닌 것은?

  1. 난폭운전으로 형사입건 된 때
  2. 공동위험행위로 형사입건 된 때
  3. 속도위반(40km/h 초과 60km/h 이하)한 때
  4. 범칙금 납부기간 만료일부터 60일이 경과될 때까지 즉결심판을 받지 아니한 때
(정답률: 0%)
  • 속도위반(40km/h 초과 60km/h 이하)한 경우는 벌점 3점과 함께 범칙금을 부과받지만, 벌점 40점에 해당하는 위반사항은 난폭운전이나 공동위험행위와 같이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속도위반(40km/h 초과 60km/h 이하)한 경우는 벌점 40점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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