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공무원 경제학개론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0-07-11)

9급 국가직 공무원 경제학개론 2020-07-11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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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국가직 공무원 경제학개론
(2020-07-1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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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X재에 대한 시장수요곡선과 시장공급곡선은 다음과 같다. X재 시장균형에서의 소비자잉여는? (단, QD는 수요량, QS는 공급량, P는 가격이다)

  1. 12
  2. 14
  3. 16
  4. 18
(정답률: 71%)
  • 시장균형 가격과 수량을 먼저 구한 뒤, 수요곡선의 y절편과 균형가격의 차이를 높이로, 균형수량을 밑변으로 하는 삼각형의 넓이를 계산합니다.
    ① [기본 공식] $CS = \frac{1}{2} \times (P_{max} - P_{eq}) \times Q_{eq}$
    ② [숫자 대입] $CS = \frac{1}{2} \times (9 - 3) \times 6$
    ③ [최종 결과] $CS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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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나라 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이에 따른 환율 변화로 인하여 우리 경제가 받게 될 영향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외환시장에서는 수요와 공급법칙이 적용된다)

  1.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하락한다.
  2. 대미 수출 상품의 가격 경쟁력이 낮아진다.
  3. 미국으로부터 수입되는 상품의 원화표시 가격이 상승한다.
  4. 미국 유학 중인 자녀에게 생활비를 보내는 부모의 부담이 커진다.
(정답률: 65%)
  • 외환시장에서 달러 수요가 증가하면 달러 가치가 상승하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 하락)하게 됩니다.
    환율이 상승하면 국내 상품의 외화 표시 가격이 낮아져 대미 수출 상품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므로, 가격 경쟁력이 낮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하락한다: 환율 상승의 정의입니다.
    미국으로부터 수입되는 상품의 원화표시 가격이 상승한다: 환율 상승으로 인해 수입품 가격이 비싸집니다.
    미국 유학 중인 자녀에게 생활비를 보내는 부모의 부담이 커진다: 동일한 달러를 보내기 위해 더 많은 원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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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재 경제가 장기균형 상태에 있다. 총수요가 감소할 경우 새로운 장기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물가수준과 산출량이 현재의 장기균형보다 높은 수준으로 이동한다.
  2. 물가수준과 산출량이 현재의 장기균형보다 낮은 수준으로 이동한다.
  3. 물가수준은 현재의 장기균형과 동일하지만 산출량은 감소한다.
  4. 물가수준은 현재의 장기균형보다 낮아지지만 산출량은 동일하다.
(정답률: 46%)
  • 총수요가 감소하면 단기적으로는 산출량이 감소하고 물가가 하락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물가 하락에 따라 임금 등 생산요소 가격이 하락하며 단기 총공급곡선(SRAS)이 우측으로 이동합니다. 결국 산출량은 원래의 잠재 산출량 수준으로 회복되지만, 물가 수준은 초기 균형보다 낮은 상태에서 새로운 장기균형을 형성하게 됩니다.
  • 단기 효과: 경제는 우상향하는 단기 총공급곡선(SAS)을 따라 이동합니다. 그 결과 산출량(Y)은 감소하고 물가(P)는 하락하는 경기 침체가 발생합니다.
    장기 조정 과정 (자연적 회복):
    물가가 하락하고 실업이 증가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노동자들은 기대 물가(P^e)를 하향 조정하게 됩니다. 즉, 더 낮은 명목임금도 받아들이게 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인건비 등 생산 비용이 하락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는 단기 총공급곡선(SAS)을 우측(하방)으로 이동시킵니다.
    이 과정은 산출량이 다시 원래의 자연산출량(Yn) 수준으로 회복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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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매몰비용(sunk cost)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단 지출된 후에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회수가 불가능한 비용이다.
  2. 매몰비용의 기회비용은 0이다.
  3. 일단 지출된 후에는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고려할 필요가 없는 비용이다.
  4. 고정비용이면서 매몰비용인 경우는 없다.
(정답률: 69%)
  • 매몰비용은 이미 지출되어 회수가 불가능한 비용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때 고려하지 않아야 하는 비용입니다. 고정비용 중에서도 회수가 불가능한 비용은 매몰비용에 해당하므로, 고정비용이면서 매몰비용인 경우는 존재합니다.

    오답 노트

    매몰비용의 기회비용은 0이다: 이미 지출되어 회수 불가능하므로 다른 대안을 선택할 수 없어 기회비용이 0인 것이 맞습니다.
  • 고정비용은 **'매몰 고정비용'**과 **'비매몰 고정비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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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甲국은 자본이동이 완전히 자유롭고 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소규모 개방경제 국가이다. IS-LM-BP 곡선이 모두 만나는 초기 균형 상태에 있다. 정책효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IS와 LM 곡선은 각각 우하향, 우상향하며 경제 주체들의 환율 예상은 정태적이다)

  1. 확대재정정책 실시 이후, 조정과정에서 환율이 하락하며 새로운 균형에서 국민소득은 증가한다.
  2. 확대재정정책 실시 이후, 조정과정에서 환율이 상승하며 새로운 균형에서 국민소득은 증가한다.
  3. 확대금융정책 실시 이후, 조정과정에서 환율이 하락하며 새로운 균형에서 국민소득은 증가한다.
  4. 확대금융정책 실시 이후, 조정과정에서 환율이 상승하며 새로운 균형에서 국민소득은 증가한다.
(정답률: 46%)
  • 자본이동이 완전하고 변동환율제도인 소규모 개방경제(Mundell-Fleming 모델)에서는 금융정책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확대금융정책을 실시하면 이자율이 하락하여 자본이 유출되고, 이로 인해 외환 시장에서 자국 통화 가치가 하락(환율 상승)합니다. 환율 상승은 순수출을 증가시켜 IS 곡선을 우측으로 이동시키므로, 최종적으로 국민소득이 증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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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중앙은행이 민간으로부터 1조 원 규모의 국채를 매입했을 때, 은행제도 전체를 통해 최대로 변화될 수 있는 통화량은?

  1. 9조 원 감소
  2. 9조 원 증가
  3. 10조 원 감소
  4. 10조 원 증가
(정답률: 48%)
  • 현금통화비율이 $0\%$이고 초과지급준비금이 없으므로, 통화승수는 지급준비율의 역수인 신용창조승수와 같습니다. 중앙은행이 국채를 매입하면 본원통화가 증가하며, 이에 따른 최대 통화량 변화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기본 공식] $\Delta M = \Delta H \times \frac{1}{z}$
    ② [숫자 대입] $\Delta M = 1 \times \frac{1}{0.1}$
    ③ [최종 결과] $\Delta M = 10$
    따라서 통화량은 10조 원 증가합니다.
  • 지급준비율의 역수가 승수가 된다는 개념(m = 1/z)

    1단계: 중앙은행의 최초 자금 공급
    중앙은행이 국채를 사면서 A라는 사람에게 1조 원을 지급합니다.
    A는 현금을 안 쓰므로, 이 1조 원을 '가' 은행에 모두 예금합니다.
    현재까지 시장에 창출된 총 예금 = 1조 원
    2단계: 첫 번째 대출 (신용창조의 시작)
    '가' 은행은 예금받은 1조 원 중 10%(0.1조 원)는 지급준비금으로 남겨두고, 나머지 90%인 0.9조 원을 B에게 대출해 줍니다.
    B는 이 0.9조 원으로 집을 사고, 그 돈은 집주인 C에게 들어갑니다.
    C는 현금을 안 쓰므로, 이 0.9조 원을 '나' 은행에 모두 예금합니다.
    현재까지 시장에 창출된 총 예금 = 1조 원(A의 예금) + 0.9조 원(C의 예금) = 1.9조 원
    3단계: 두 번째 대출
    '나' 은행은 예금받은 0.9조 원 중 10%(0.09조 원)는 남겨두고, 나머지 90%인 0.81조 원을 D에게 대출해 줍니다.
    이 0.81조 원은 또 누군가의 예금이 됩니다.
    현재까지 시장에 창출된 총 예금 = 1조 + 0.9조 + 0.81조 = 2.71조 원
    4단계: 무한 반복 ...
    이 과정은 대출금이 0에 가까워질 때까지 무한히 반복됩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창출되는 총 예금의 양은 **'무한등비급수'**의 합과 같습니다.
    총 예금 증가량 = 1 + (0.9) + (0.9)² + (0.9)³ + ...
    첫째항(a) = 1
    공비(r) = 0.9
    무한등비급수 합 공식: a / (1 - r)
    = 1 / (1 - 0.9)
    = 1 / 0.1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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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효율적 임금가설(efficient wage hypothesis)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노동시장에서 비자발적 실업이 발생하는 원인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2. 임금과 노동자의 노력 간에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는 이론이다.
  3. 효율적 임금이란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임금이므로 노동시장의 균형 임금보다 낮은 수준이다.
  4. 임금의 하방경직성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정답률: 60%)
  • 효율적 임금가설은 기업이 노동자의 생산성을 높이고 이직을 방지하기 위해 시장의 균형 임금보다 '더 높은' 임금을 자발적으로 지급한다는 이론입니다. 따라서 효율적 임금이 균형 임금보다 낮은 수준이라는 설명은 틀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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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효용함수 를 가진 구직자가 새로운 직장을 찾고 있다. 새로운 직장에서는 자신의 노력 여부와 상관없이 기업의 성과에 따라 64만 원의 월 소득을 받거나 혹은 196만 원의 월 소득을 받을 수 있다. 64만 원을 받을 확률과 196만 원을 받을 확률이 각각 50%로 동일할 경우, 기대효용은? (단, U는 효용이고, I는 원으로 표시된 월 소득이다)

  1. 11
  2. 12
  3. 13
  4. 14
(정답률: 58%)
  • 기대효용은 각 상황에서 얻을 수 있는 효용에 해당 확률을 곱하여 합산한 값입니다.
    ① [기본 공식]
    $$ E(U) = p_{1} \times U(I_{1}) + p_{2} \times U(I_{2}) $$
    ② [숫자 대입]
    $$ E(U) = 0.5 \times \frac{1}{100} \sqrt{64} + 0.5 \times \frac{1}{100} \sqrt{196} $$
    ③ [최종 결과]
    $$ E(U) = 0.5 \times 0.08 + 0.5 \times 0.14 = 0.11 $$
    단, 문제의 보기 구성상 효용 함수의 계수 $\frac{1}{100}$이 결과값의 단위 조정(예: $\times 100$)을 전제로 한 것으로 판단되어 최종 값은 $11$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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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국에서는 노동자가 1주일 일하면 쌀 6섬을 생산할 수도 있고, 옷 5벌을 생산할 수도 있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노동자가 1주일 일하면 쌀 4섬을 생산할 수도 있고, 옷 3벌을 생산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한국과 베트남 모두 쌀 생산에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다.
  2. 한국은 옷 생산에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으며, 베트남은 쌀 생산에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다.
  3. 한국은 쌀 생산에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으며, 베트남은 옷 생산에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다.
  4. 한국과 베트남 모두 옷 생산에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다.
(정답률: 60%)
  • 비교우위는 기회비용이 더 낮은 재화의 생산에 결정됩니다. 각 국가의 쌀 1섬 생산을 위한 옷의 기회비용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의 쌀 1섬 기회비용: $ \frac{5}{6} \approx 0.83 $ 벌
    베트남의 쌀 1섬 기회비용: $ \frac{3}{4} = 0.75 $ 벌
    베트남이 쌀 생산의 기회비용이 더 낮으므로 쌀에 비교우위가 있으며, 상대적으로 한국은 옷 생산에 비교우위를 가집니다.
  • 한국의 기회비용:
    노동자 1명이 쌀 6섬을 생산하는 동안, 옷 5벌 생산을 포기해야 합니다. → 쌀 6섬 = 옷 5벌
    쌀 1섬의 기회비용 = 옷 5/6벌
    옷 1벌의 기회비용 = 쌀 6/5섬 (=1.2섬)
    베트남의 기회비용:
    노동자 1명이 쌀 4섬을 생산하는 동안, 옷 3벌 생산을 포기해야 합니다. → 쌀 4섬 = 옷 3벌
    쌀 1섬의 기회비용 = 옷 3/4벌 (=0.75벌)
    옷 1벌의 기회비용 = 쌀 4/3섬 (≈1.33섬)

    교역조건(국제 시장 가격)은 항상 두 나라의 '국내 가격(기회비용)' 사이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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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甲국에서 X재에 대한 국내 수요곡선과 국내 공급곡선은 다음과 같다.

X재의 국제가격이 100인 상황에서 甲국은 자유무역을 허용하였다. 이때 甲국 정부에서 국내 X재 생산자를 보호하기 위해 수입관세를 단위당 8만큼 부과하는 경우 자중손실(deadweight loss)은? (단, QD는 국내 수요량, QS는 국내 공급량, P는 X재 가격이고 甲국은 소규모 개방경제 국가이다)

  1. 14
  2. 24
  3. 28
  4. 36
(정답률: 56%)
  • 관세 부과 시 자중손실은 생산 왜곡분과 소비 왜곡분의 합으로 계산합니다. 관세 부과 전후의 국내 공급량과 수요량 변화를 통해 삼각형의 넓이를 구합니다.
    ① [기본 공식] $DWL = \frac{1}{2} \times (Q_{S1} - Q_{S0}) \times t + \frac{1}{2} \times (Q_{D0} - Q_{D1}) \times t$
    ② [숫자 대입] $DWL = \frac{1}{2} \times (64 - 60) \times 8 + \frac{1}{2} \times (75 - 73) \times 8$
    ③ [최종 결과] $DWL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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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X재는 열등재(inferior goods)이다.”라는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탄력성은?

  1. X재 수요의 가격탄력성
  2. X재 수요의 소득탄력성
  3. X재 공급의 가격탄력성
  4. X재 공급의 교차탄력성
(정답률: 65%)
  • 재화의 성격과 탄력성의 관계를 묻는 문제입니다. 열등재는 소득이 증가할 때 수요량이 감소하는 재화이므로, 소득 변화에 따른 수요량의 변화율을 측정하는 X재 수요의 소득탄력성이 0보다 작을 때($\epsilon_m < 0$) 열등재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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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솔로우(Solow) 성장 모형에서 장기적으로 1인당 소득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54%)
  • 솔로우 성장 모형의 정상상태(Steady State) 분석 문제입니다.
    장기적으로 1인당 소득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키는 유일한 요인은 생산기술의 향상(기술 진보)뿐입니다.

    오답 노트

    국민저축률 감소: 1인당 자본량과 소득 수준을 낮춤
    인구증가율 증가: 1인당 자본량을 감소시켜 1인당 소득을 낮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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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외부효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ㄱ, ㄴ, ㄷ
(정답률: 48%)
  • 외부효과의 정의와 자원 배분 효율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ㄱ. 외부효과가 존재하면 사적 비용/편익과 사회적 비용/편익이 일치하지 않아 자원의 비효율적 배분이 발생합니다.
    ㄷ. 생산 측면의 부정적 외부효과(외부불경제)는 생산자가 사회적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지 않으므로 사회적 비용이 사적 비용보다 큽니다.

    오답 노트

    ㄴ. 소비 측면의 긍정적 외부효과(외부경제)는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수준보다 적게 거래(과소 소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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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확장적 통화정책과 확장적 재정정책의 장ㆍ단기 효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확장적 통화정책은 단기적으로 이자율의 하락을 통해 투자를 증가시키지만, 장기적으로 물가상승만을 초래한다.
  2. 확장적 통화정책은 단기적으로 이자율을 상승시켜 자산가격을 안정화시키고, 장기적으로 소비와 투자를 증가시킨다.
  3. 확장적 재정정책은 단기적으로 총공급을 증가시켜 경기를 활성화시키고, 장기적으로 민간투자를 활성화시킨다.
  4. 확장적 재정정책은 단기적으로 외부 정책 시차가 길어 효과가 없지만, 장기적으로 경기를 활성화시킨다.
(정답률: 56%)
  •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시차 및 효과에 관한 문제입니다. 확장적 통화정책은 통화량 증가를 통해 단기적으로 이자율을 하락시켜 투자를 촉진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실질 변수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물가 상승만을 초래하는 화폐의 중립성이 나타납니다.

    오답 노트

    확장적 통화정책: 이자율을 하락시킴
    확장적 재정정책: 총수요를 증가시키며, 정부지출 증가로 인한 구축효과로 민간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음
    확장적 재정정책: 내부 정책 시차가 길고 외부 정책 시차가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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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표는 경합성과 배제성의 여부에 따라 A~D재를 구분하고 있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A재는 무임승차 문제가 발생한다.
  2. 혼잡한 유료 고속도로는 B재에 해당한다.
  3. C재는 공유자원이다.
  4. D재는 무임승차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정답률: 57%)
  • 재화의 특성에 따른 분류 문제입니다. 표에서 경합성이 있고 배제성이 없는 C재는 공유자원에 해당합니다.

    오답 노트

    A재(사적재): 배제성이 있어 무임승차 문제가 발생하지 않음
    B재(클럽재): 혼잡한 유료 고속도로의 전형적인 예시임
    D재(공공재): 배제성이 없어 무임승차 문제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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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수량방정식(quantity equation)은 통화량과 산출량의 명목가치 사이의 관계를 나타낸다. 물가가 10이고 통화량이 1,000억 원일 때, 수량방정식이 성립하는 화폐유통속도와 산출량(실질 GDP)의 조합으로 옳게 짝 지은 것은?(순서대로 화폐유통속도, 산출량(실질 GDP))

  1. 500, 20억 원
  2. 20, 500억 원
  3. 200, 2억 원
  4. 2, 200억 원
(정답률: 48%)
  • 수량방정식은 통화량, 유통속도, 물가, 실질 GDP의 곱으로 명목 GDP를 나타내는 공식입니다.
    ① [기본 공식]
    $$M \times V = P \times Y$$
    ② [숫자 대입]
    $$1000 \times V = 10 \times Y$$
    ③ [최종 결과]
    $$V = 2, Y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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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甲국은 사과와 배 두 재화만 생산한다. 2018년과 2019년에 생산된 두 재화의 가격과 수량은 다음 표와 같다. 甲국의 2019년 실질 GDP와 GDP 디플레이터를 옳게 짝 지은 것은? (단, 2018년은 실질 GDP 산출을 위한 기준연도이다)(순서대로 2019년 실질 GDP, 2019년 GDP 디플레이터)

  1. 6,000원, 125
  2. 6,000원, 150
  3. 8,000원, 125
  4. 8,000원, 150
(정답률: 60%)
  • 실질 GDP는 기준연도 가격으로 평가한 생산액이며, GDP 디플레이터는 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눈 물가 지수입니다.
    ① [기본 공식]
    $$\text{실질 GDP} = \sum(\text{기준연도 가격} \times \text{비교연도 수량})$$
    $$\text{GDP 디플레이터} = \frac{\text{명목 GDP}}{\text{실질 GDP}} \times 100$$
    ② [숫자 대입]
    $$\text{실질 GDP} = (20 \times 200) + (20 \times 200) = 8000$$
    $$\text{명목 GDP} = (20 \times 200) + (30 \times 200) = 10000$$
    $$\text{GDP 디플레이터} = \frac{10000}{8000} \times 100$$
    ③ [최종 결과]
    $$\text{실질 GDP} = 8000\text{원}$$
    $$\text{GDP 디플레이터} = 125$$
  • 019년 GDP 디플레이터 최종 계산:
    공식: (2019년 명목 GDP / 2019년 실질 GDP)×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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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표는 경기자 1과 경기자 2의 전략 A와 전략 B의 선택에 따른 두 경기자의 보수(payoff)를 나타낸 것이다. 두 경기자가 전략을 동시에 선택할 때, 내쉬균형(Nash equilibrium) 전략은? (단, 표의 괄호에서 앞의 숫자는 경기자 1의 보수, 뒤의 숫자는 경기자 2의 보수이다)

  1. 경기자 1은 A, 경기자 2는 A를 선택
  2. 경기자 1은 A, 경기자 2는 B를 선택
  3. 경기자 1은 B, 경기자 2는 A를 선택
  4. 경기자 1은 B, 경기자 2는 B를 선택
(정답률: 62%)
  • 내쉬균형은 상대방의 전략이 주어진 상태에서 자신의 보수를 극대화하는 최적 전략을 선택했을 때, 더 이상 전략을 바꿀 유인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경기자 1 입장에서 경기자 2가 A를 선택하면 B(0 > -1)를, B를 선택하면 B(-5 > -7)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경기자 2 입장에서 경기자 1이 A를 선택하면 B(0 > -1)를, B를 선택하면 B(-5 > -7)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따라서 두 경기자 모두 B를 선택하는 상태가 유일한 내쉬균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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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림은 소득분배상태를 나타내는 로렌츠곡선(Lorenz curve)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득분배가 완전 균등할 경우 로렌츠곡선은 대각선이 된다.
  2. 두 경제의 로렌츠곡선이 서로 교차하는 경우 소득분배상태를 비교할 수 있다.
  3. 지니계수(Gini coefficient)는 이다.
  4. 지니계수 값이 클수록 더욱 불평등한 소득분배상태를 나타낸다.
(정답률: 65%)
  • 로렌츠곡선은 인구의 누적 비율과 소득의 누적 비율을 나타내며, 곡선이 대각선에서 멀어질수록 소득분배가 불평등함을 의미합니다. 두 경제의 로렌츠곡선이 서로 교차하는 경우에는 어느 쪽이 더 불평등한지 일관되게 판단할 수 없으므로 소득분배상태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오답 노트

    소득분배가 완전 균등할 경우 로렌츠곡선은 대각선이 된다: 완전 균등분배선에 해당합니다.
    지니계수(Gini coefficient)는 이다: 대각선과 로렌츠곡선 사이의 면적 $\alpha$를 전체 삼각형 면적 $\alpha + \beta$로 나눈 값입니다.
    지니계수 값이 클수록 더욱 불평등한 소득분배상태를 나타낸다: 지니계수가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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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 ㉡에 들어갈 내용을 옳게 짝 지은 것은?(순서대로 ㉠, ㉡)

  1. 합리적, 수직
  2. 합리적, 수평
  3. 적응적, 수직
  4. 적응적, 수평
(정답률: 46%)
  • 정책 신뢰도가 높고 중앙은행이 명확한 목표를 제시할 때, 경제 주체들은 미래의 물가 상승률을 정확히 예측하는 합리적 기대를 하게 됩니다. 합리적 기대 하에서는 필립스곡선이 수직에 가까워지며, 이 경우 물가를 잡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실업률의 증가(희생비율)가 낮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은 합리적, ㉡은 수직입니다.
  • 오쿤의 법칙 (Okun's Law): 실업률과 실질 GDP 사이의 안정적인 역(-)의 관계를 나타냅니다. (예: 실업률이 1% 상승하면, 실질 GDP는 2% 감소한다.) 이 법칙은 희생률을 실업률이 아닌 GDP 감소율로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합리적 기대와 정책 효과: 합리적 기대를 하는 경제주체들은 정부의 정책을 미리 예측하고 행동에 반영합니다. 따라서 예상된 정책(반인플레이션 정책)은 실물 변수(실업률)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고 물가만 낮출 수 있습니다. 이는 단기 필립스곡선이 매우 빠르게 아래로 이동하여, 거의 수직선에 가까운 장기 필립스곡선을 따라 움직이는 것과 같습니다. 이 경우 희생률은 0에 가까워집니다. 이 지문의 내용은 바로 이러한 합리적 기대 하에서의 정책 효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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